曲名:Element
作詞:Hitomi
作曲 : Velo
涙で溶いて絵の具を使い湖を描く
나미다데토이타에노구오츠카이미즈우미오에가쿠
눈물로 풀고 그림도구를 사용해 호수를 그린다
それは明日にも僕が溺れる
소레와아스니모보쿠가오보레루
그것은 내일에도 내가 빠진다
底のない悲しみが満ちる場所
소코노나이카나시미가미치루바쇼
바닥이 없는 슬픔이 가득 차는 장소
好きに書き足てくれよ虹や水鳥や向日葵
스키니카키하시테쿠레요니지야미즈토리야히마와리
마음대로 쓰게 해줘 무지개나 물새나 해바라기
その視線は内側へすべて僕に集まるように
소노시센와우치가와헤스베테보쿠니아츠마루요우니
그 시선은 안쪽에 모두 나에게 모이도록
馬鹿げた事だとみんな笑うけど
바카게타코토다토민나와라우케도
바보같은 일이라고 모두 웃지만
ここに君がいれば
코코니키미가이레바
여기에 그대가 있으면
きっと黙ってこの絵の中に飛び込んで
킷토다맛테코노에노나카니토비콘데
반드시 조용히 이 그림 안으로 뛰어들어
沈みゆく力無き手引いてくれるのに
시즈미유쿠치카라나키테모히이데쿠레루노니
가라앉아가는 힘 없는 손을 당겨줄 수 있는데
Who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気味ない世界で日々老いる影
아지카나이세카이데히비오이루카게
따분한 세계에서 날마다 지는 그림자
二度と幕は上がらない
니도토마쿠와아가라나이
두 번 다시 막은 오르지 않는다
Who can finish my empty life?
今はもうここに響かない声
이마와모우코코니히비카나이코에
지금은 더이상 여기에 울리지 않는 소리
足跡を辿りながら
아시아토오타도리나가라
발자국을 더듬으면서
奈落という土に
나라쿠토이우츠치니
나락이라고 하는 흙에
陰鬱という花に
이누츠토이우하나니
음울이라고 하는 꽃에
身を添わせてただ咽び泣くだけ
미오소와세테타다무세비나쿠다케
몸을 짝지어 주어 단지 목이 메어 울 뿐
結び合った指も血も
무수비앗타유비모치모
서로 묶은 손가락도 피도
いつかは剥がれる一つにはなれない事
이츠카와하가레루히토츠니하나레나이코토
언젠가는 벗겨져 하나로는 될 수 없는 것
それさえ解っていたはずなのに
소레사에와캇테이타하즈나노니
그것마저 알고 있을텐데
Who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色ない世界で日々霞む影
이로노나이세카이데히비카스무카게
색이 없는 세계에서 날마다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二度と幕は上がらない
니도토코마쿠와아가라나이
두 번 다시 막은 오르지 않는다
Who can finish my empty life?
あの日からもうここに響かない声
아노히카라모우코토니히비카나이코에
그 날부터 이제 여기엔 울리지 않는 소리
皮膚からも抜けだす
히후카라모누케다스
피부로부터도 빠지기 시작한다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遥か先を見るその横顔が僕の知る全てだった
하루카사키오미루소노요코가오가보쿠노시루스베테닷타
아득히 앞을 보는 그 옆모습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遥か先を見るその横顔が僕の知る全てだった
하루카사키오미루소노요코가오가보쿠노시루스베테닷타
아득히 앞을 보는 그 옆모습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
作詞:Hitomi
作曲 : Velo
涙で溶いて絵の具を使い湖を描く
나미다데토이타에노구오츠카이미즈우미오에가쿠
눈물로 풀고 그림도구를 사용해 호수를 그린다
それは明日にも僕が溺れる
소레와아스니모보쿠가오보레루
그것은 내일에도 내가 빠진다
底のない悲しみが満ちる場所
소코노나이카나시미가미치루바쇼
바닥이 없는 슬픔이 가득 차는 장소
好きに書き足てくれよ虹や水鳥や向日葵
스키니카키하시테쿠레요니지야미즈토리야히마와리
마음대로 쓰게 해줘 무지개나 물새나 해바라기
その視線は内側へすべて僕に集まるように
소노시센와우치가와헤스베테보쿠니아츠마루요우니
그 시선은 안쪽에 모두 나에게 모이도록
馬鹿げた事だとみんな笑うけど
바카게타코토다토민나와라우케도
바보같은 일이라고 모두 웃지만
ここに君がいれば
코코니키미가이레바
여기에 그대가 있으면
きっと黙ってこの絵の中に飛び込んで
킷토다맛테코노에노나카니토비콘데
반드시 조용히 이 그림 안으로 뛰어들어
沈みゆく力無き手引いてくれるのに
시즈미유쿠치카라나키테모히이데쿠레루노니
가라앉아가는 힘 없는 손을 당겨줄 수 있는데
Who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気味ない世界で日々老いる影
아지카나이세카이데히비오이루카게
따분한 세계에서 날마다 지는 그림자
二度と幕は上がらない
니도토마쿠와아가라나이
두 번 다시 막은 오르지 않는다
Who can finish my empty life?
今はもうここに響かない声
이마와모우코코니히비카나이코에
지금은 더이상 여기에 울리지 않는 소리
足跡を辿りながら
아시아토오타도리나가라
발자국을 더듬으면서
奈落という土に
나라쿠토이우츠치니
나락이라고 하는 흙에
陰鬱という花に
이누츠토이우하나니
음울이라고 하는 꽃에
身を添わせてただ咽び泣くだけ
미오소와세테타다무세비나쿠다케
몸을 짝지어 주어 단지 목이 메어 울 뿐
結び合った指も血も
무수비앗타유비모치모
서로 묶은 손가락도 피도
いつかは剥がれる一つにはなれない事
이츠카와하가레루히토츠니하나레나이코토
언젠가는 벗겨져 하나로는 될 수 없는 것
それさえ解っていたはずなのに
소레사에와캇테이타하즈나노니
그것마저 알고 있을텐데
Who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色ない世界で日々霞む影
이로노나이세카이데히비카스무카게
색이 없는 세계에서 날마다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二度と幕は上がらない
니도토코마쿠와아가라나이
두 번 다시 막은 오르지 않는다
Who can finish my empty life?
あの日からもうここに響かない声
아노히카라모우코토니히비카나이코에
그 날부터 이제 여기엔 울리지 않는 소리
皮膚からも抜けだす
히후카라모누케다스
피부로부터도 빠지기 시작한다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遥か先を見るその横顔が僕の知る全てだった
하루카사키오미루소노요코가오가보쿠노시루스베테닷타
아득히 앞을 보는 그 옆모습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
Can feel every sorrow of mine?
遥か先を見るその横顔が僕の知る全てだった
하루카사키오미루소노요코가오가보쿠노시루스베테닷타
아득히 앞을 보는 그 옆모습이 내가 아는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