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5 22:04

[LM.C] Yellow Beauty

조회 수 159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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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泣く度背中を向けて 気付かないふりをしていた
키미가 나쿠 타비 세나카오 무케테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이타
네가 울 때 등을 돌리고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있었지

くだらない事つまらない事 いつも笑いあえていたのに
쿠다라나이 코토 츠마라나이 코토 이츠모 와라이아에테이타노니
시시한 일 재미없는 일 언제나 같이 웃었었는데

時が経つほど 側にいるほど 遠ざかる二人の距離
토키가 타츠호도 소바니 이루호도 토오자카루 후타리노 쿄리
시간이 지날수록 곁에 있을수록 멀어지는 두 사람의 거리

僕の中から君と過ごしたすべての記憶を消した
보쿠노 나카카라 키미토 스고시타 스베테노 키오쿠오 케시타
나의 안에서 너와 지냈던 모든 기억을 지웠어

トキメキ感じて恋に落ち なにかが壊れて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칸지테 코이니 오치 나니카가 코와레테 스레치갓타
두근거림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 뭔가가 무너지고 지나쳐갔어

いつだって側に居た 無邪気な君の笑顔
이츠닷테 소바니 이타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언제나 곁에 있었던 순진한 너의 웃는 얼굴

涙が溢れて海になり 儚き想い 儚き想いは風になった
나미다가 아후레테 우미니 나리 하카나키 오모이와 카제니 낫타
눈물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고 덧없는 생각은 바람이 되었다

どれだけ想っても もう君には届かない
도레다케 오못테모 모- 키미니와 토도카나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너에게는 닿지 않아

気付いていた・・・
키츠이떼이타
깨닫고 있었어...


飽きっぽくて わがままばかり そんな性格の僕と
아킷포쿠테 와가마마바카리 손나 세이카쿠노 보쿠토
잘 싫증내고 이기적일 뿐인 그런 성격의 나와

意地っ張りで 泣き虫な君 あの頃には戻れない
이짓파리데 나키무시나 키미 아노 코로니와 모도레나이
고집쟁이에다가 울보인 너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어

トキメキ感じて恋に落ち 素直になれずに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칸지떼 코이니 오치 스나오니 나레즈니 스레치갓타
두근거림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 솔직해지지 못하고 지나쳐갔어

いつだって思い出す 無邪気な君の笑顔
이츠닷테 오모이다스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언제나 생각나는 순진한 너의 웃는 얼굴

言葉が足りずに 傷付けて 気付けば二人は遠ざかった
코토바가 타리즈니 키즈츠케테 키즈케바 후타리와 토오자캇타
말이 부족해서 상처 입히고 깨달으면 두 사람은 멀어져 갔지

どれだけ叫んでも 振り返ることはない
도레다케 사켄데모 후리카에루 코토와 나이
아무리 외쳐도 돌이켜 볼 것은 없어


時が経って過去になって 色あせてゆくのなら
토키가 탓테 카코니 낫테 이로아세테유쿠노나라
시간이 지나 과거가 되어 변색되어 간다면

立ち止まって 独りきりで眠ろう
타치도맛테 히토리키리데 네무로-
멈춰 서서 혼자서 잠들자


どれだけ涙が流れても この胸を焦がしても もう・・・
도레다케 나미다가 나가레테모 코노 무네오 코가시테모 모-
얼마나 눈물이 흘러도 이 가슴이 초조해 해도 이제...

トキメキ感じて恋に落ち なにかが壊れて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칸지테 코이니 오치 나니카가 코와레테 스레치갓타
두근거림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 뭔가가 무너지고 지나쳐갔어

いつだって側に居た 無邪気な君の笑顔
이츠닷테 소바니 이타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언제나 곁에 있었던 순진한 너의 웃는 얼굴

でもやっぱり明日も逢いたくて でもやっぱり素直になれなくて
데모 얏파리 아시타모 아이타쿠테 데모 얏파리 스나오니 나레나쿠테
하지만 역시 내일도 만나고 싶고 하지만 역시 솔직해지지 못하고

涙を隠して つないだ手を放した
나미다오 카쿠시테 츠나이다 테오 하나시타
눈물을 감추고 잡은 손을 놓았어
  • ?
    참극의밤 2008.08.06 15:49
    음음 전에 읽어봤지만 주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랑은 하는데 헤어지자는 겁니까

    예전에 사랑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까

    아니면 사랑하지만서도 어쩔수 없이 보낸다는겁니까;;

    애매하네요
  • ?
    ALENE 2008.08.08 02:37
    참극의밤 // 그러게요;; 제가 해석했지만 정말 애매하네요;;;
  • ?
    리도도 2008.08.11 10:52
    뭔가 무너지고 지나쳐갔어 이런 구절이 있는거 보면
    사랑은 하지만 서로 싸우고 상처받고 아파하기 때문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손을 놓는다...

    뭐 이런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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