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離れて 僕を探して
키미토하나레테 보쿠오사가시테
너와 떨어져서 나를 찾고
幾千の夜を歩いた
이쿠센노요루오아루이타
수많은 밤을 걸었어
何を目指して 誰を信じて
나니오메자시테 다레오신지테
무엇을 향해서 누구를 믿고
誓っては また揺らいだ
치캇테와 마타유라이다
맹세하고 또 흔들렸어
夕闇には牙をむけど 強くない そう強くはない
유우야미니와키바오무케도 쯔요쿠나이 소우쯔요쿠와나이
땅거미에는 엄니를 드러내지만 강하지않아 그래 강하지는 않아
君に背を向けて久しく 満天の星空が寂しい
키미니세오무케테히사시쿠 만텐노호시조라가사비시이
너에게 등을 돌리고 오랜만에 온 하늘에 가득 찬 별이 쓸쓸해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僕が笑って生きていたのなら
보쿠가와랏테이키테이타노나라
내가 웃으며 살아갔었다면
鐘を鳴らして君に知らせよう
타네오나라시테키미니시라세요우
종을 울리고 너에게 알리자
許した者と許された者は
유루시타모노토유루사레타모노와
용서한 자와 용서받은 자는
同じ傷分け合って
오나지키즈와케앗테
같은 상처를 나누고
表と裏の悲しみはいつか
오모테토우라노카나시미와이쯔카
겉과 속의 슬픔은 언젠가
楽園で癒される
라쿠엔데이야사레루
낙원에서 치유받아
朝もやにこだまする鐘 遠くない そう遠くはない
아사모야니코다마스루타네 토오쿠나이 소우토오쿠와나이
아침안개에 메아리치는 종 멀지않아 그래 멀지는 않아
君が君らしくあること それはまた孤独とも言う
키미가키미라시쿠아루코토 소레와마타코도쿠토모이우
네가 너답게 있는 것 그건 또한 고독이라고도 해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雲が欠けて空が泣いたら
유키가카케테소라가나이타라
눈이 멈추고 하늘이 울면
鐘を鳴らして 君を捜すよ
타네오타라시테 키미오사가스요
종을 울리고 너를 찾아
世界は白か黒 平和か争い
세카이와시로카쿠로 헤이와카타타카이
세계는 흑 아니면 백 평화 아니면 정쟁
heads or tails you and I light and dark ups and downs
その真ん中で僕達は いつか 出会い 手をつなぐだろうか
소노만나카데보쿠타치와 이쯔카 데아이 테오쯔나구다로우카
그 한가운데에서 우리들은 언젠가 만나고 손을 잡는 것일까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僕が笑って生きていたのなら
보쿠가와랏테이키테이타노나라
내가 웃으며 살아갔었다면
鐘を鳴らして君に知らせよう
타네오나라시테키미니시라세요우
종을 울리고 너에게 알리자
키미토하나레테 보쿠오사가시테
너와 떨어져서 나를 찾고
幾千の夜を歩いた
이쿠센노요루오아루이타
수많은 밤을 걸었어
何を目指して 誰を信じて
나니오메자시테 다레오신지테
무엇을 향해서 누구를 믿고
誓っては また揺らいだ
치캇테와 마타유라이다
맹세하고 또 흔들렸어
夕闇には牙をむけど 強くない そう強くはない
유우야미니와키바오무케도 쯔요쿠나이 소우쯔요쿠와나이
땅거미에는 엄니를 드러내지만 강하지않아 그래 강하지는 않아
君に背を向けて久しく 満天の星空が寂しい
키미니세오무케테히사시쿠 만텐노호시조라가사비시이
너에게 등을 돌리고 오랜만에 온 하늘에 가득 찬 별이 쓸쓸해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僕が笑って生きていたのなら
보쿠가와랏테이키테이타노나라
내가 웃으며 살아갔었다면
鐘を鳴らして君に知らせよう
타네오나라시테키미니시라세요우
종을 울리고 너에게 알리자
許した者と許された者は
유루시타모노토유루사레타모노와
용서한 자와 용서받은 자는
同じ傷分け合って
오나지키즈와케앗테
같은 상처를 나누고
表と裏の悲しみはいつか
오모테토우라노카나시미와이쯔카
겉과 속의 슬픔은 언젠가
楽園で癒される
라쿠엔데이야사레루
낙원에서 치유받아
朝もやにこだまする鐘 遠くない そう遠くはない
아사모야니코다마스루타네 토오쿠나이 소우토오쿠와나이
아침안개에 메아리치는 종 멀지않아 그래 멀지는 않아
君が君らしくあること それはまた孤独とも言う
키미가키미라시쿠아루코토 소레와마타코도쿠토모이우
네가 너답게 있는 것 그건 또한 고독이라고도 해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雲が欠けて空が泣いたら
유키가카케테소라가나이타라
눈이 멈추고 하늘이 울면
鐘を鳴らして 君を捜すよ
타네오타라시테 키미오사가스요
종을 울리고 너를 찾아
世界は白か黒 平和か争い
세카이와시로카쿠로 헤이와카타타카이
세계는 흑 아니면 백 평화 아니면 정쟁
heads or tails you and I light and dark ups and downs
その真ん中で僕達は いつか 出会い 手をつなぐだろうか
소노만나카데보쿠타치와 이쯔카 데아이 테오쯔나구다로우카
그 한가운데에서 우리들은 언젠가 만나고 손을 잡는 것일까
光は影の影は光の
히카리와카게노카게와히카리노
빛은 그늘의 그늘은 빛의
果てまで付いて行くのだろう
하테마데쯔이테이쿠노다로우
끝까지 붙어가는거겠지
僕が笑って生きていたのなら
보쿠가와랏테이키테이타노나라
내가 웃으며 살아갔었다면
鐘を鳴らして君に知らせよう
타네오나라시테키미니시라세요우
종을 울리고 너에게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