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8기 OP Single
Track.01 CHU-BURA
歌 : KELUN
Translated by 'Lu'
[http://blog.naver.com/baram2251]
최종수정일 : '08 7/22 火 14:00
ちゅうぶらりんな気持ちをかかえて 今日も時は流れ過ぎていく
츄우부라리은나 키모치오 카카에테 쿄오모 토키와 나가레 스기테유쿠
어중간한 기분을 안고 오늘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君を見つめる度こみ上げる 想いも上手く伝えられないまま
키미오 미츠메루 타비 코미아게루 오모이모 우마쿠 츠타에라레나이마마
널 바라볼때 마다 복받치는 감정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채로
いつの間にか 忘れていた 涙が産まれる場所を辿って
이츠노 마니카 와스레테이타 나미다가 우마레루바쇼오 타도옷테
어느샌가 잊고있었어 눈물이 태어나는 곳을 더듬어
さあまぶたをあけて その涙と引き換えに
사아 마부타오 아케테 소노 나미다토 히키카에니
자 눈을 떠봐 그 눈물과 바꿔
飛び立っていける その手に届くように
토비타앗테이케루 소노 테니 토도쿠요오니
날아올라 갈 수 있어 그 손에 닿도록
思い出したんだ 君の唄を 切なく想う気持ちを
오모이다시타은다 키미노 우타오 세츠나쿠 오모우 키모치오
생각해냈어 너의 노래의 슬픈 감정을
同じドラマを何度も観てる 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たずっと
오나지 도라마오 나은도모 미테루 요오나 소은나 키가 시테타 즈읏토
계속 같은 드라마를 몇번이고 보고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
君が笑ってくれた瞬間に 新しいストーリーが始まった
키미가 와라앗테쿠레타 슈은카은니 아타라시이 스토-리가 하지마앗타
네가 웃어주었을 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어
ちゅうぶらりんな 褪せた日々が 色付いていくのがわかったんだ
츄우부라리은나 아세타히비가 이로츠이테이쿠노가 와카앗타은다
어중간하게 색을 잃은 날들이 색에 물들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어
さあまぶたをあけて 孤独にすり替えてた
사아 마부타오 아케테 코도쿠니 스리카에테타
자 눈을 떠봐 고독으로 바꿨어
失してた勇気を この手に掲げよう
나쿠시테타 유우키오 코노 테니 카카게요오
잃어 버렸던 용기를 이 손에 걸자
こらえてた涙 今 思い出したから
코라에테타 나미다 이마 오모이다시타카라
참고 있던 눈물을 지금 생각해냈기 때문에
君の手を握って 物語は始まる
키미노 테오 니기잇테 모노가타리와 하지마루
너의 손을 잡고 이야기는 시작돼
ああ幾千の夜を 越えて今ここにいる
아아 이쿠세은노 요루오 코에테 이마 코코니 이루
아- 수많은 밤을 넘어 지금 여기에 있어
傷ついたっていいさ 今伝えよう
키즈츠이타앗테 이이사 이마 츠타에요오
상처 입는다고해도 괜찮아 지금 전하자
さあまぶたをあけて 一人で震えていた
사아 마부타오 아케테 히토리데 후루에테 이타
자 눈을 떠봐 혼자서 떨고 있어
君の手を握って 想いを伝えるのだ
키미노 테오 니기잇테 오모이오 츠타에루노다
너의 손을 잡고 마음을 전하는 거야
思い出したんだ 君の唄を 切なく想う気持ちを
오모이다시타은다 키미노 우타오 세츠나쿠 오모우 키모치오
생각해 냈어 너의 노래의 슬픈 감정을
裸のままの心を
하타카노마마노 코코로오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