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い夢を見て 泣きながら起きる
미지카이유메오미테 나키나가라오키루
짧은 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나
人魚の恋のように 泡ならばいいのに
닝교노코이노요우니 아와나라바이이노니
인어의 사랑처럼 거품이라면 좋을텐데
桜は散りゆく心 つなぎとめる友情
사쿠라와치리유쿠코코로 쯔나기토메루유우죠우
벚꽃은 지어가는 마음 붙잡아두는 우정
面倒な事ばかりから逃げるの?
멘도우나코토바카리카라니게루노?
귀찮은 일만으로부터 도망가?
教えてはくれないわ
오시에테와쿠레나이와
가르쳐주지는 않을거야
コミュニケーション
코뮤니케에숀
communication
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逆立てた産毛をなでた 初めてを想い出した
캬쿠타테타우부게오나데타 하지메테오오모이다시타
거꾸로 세운 솜털을 쓰다듬었던 처음을 떠올렸어
なぜか 愛しさ募り 奥深く触れられそうな
나제카 이토시사쯔노리 오쿠후카쿠후레라레소우나
어째서인지 사랑스러움이 더해가고 깊숙한 곳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をつかうよ 君と泳ぐ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오쯔카우요 키미토오요구요우니
몸 하나 하나를 쓸게 너와 헤엄치는 것처럼
「明けない夜はないさ」みんな唱うけど
“아케나이요루와나이사” 민나이우케도
“밝아지지 않는 밤은 없어” 모두 말하지만
名も無い汗をかいて 流れるだけなのに
나모나이아세오카이테 나가레루다케나노니
이름도 없는 땀을 흘리고 흘러갈 뿐인데도
誰にもわかるわけないよ 心の中の中は
다레니모와카루와케나이요 코코로노나카노나카와
누구도 알 리가 없어 마음의 안의 안은
だからこそまっすぐ伝えよう 今
다카라코소맛스구쯔타에요우 이마
그러니까 오히려 똑바로 전하자 지금
まちがえてもいいのさ
마치가에테모이이노사
틀려도 좋아
コミュニケーション
코뮤니케에숀
communication
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塩辛い涙をなめた 最後を想い出した
시오카라이나미다오나메타 사이고오오모이다시타
짭짤한 눈물을 핥았던 마지막을 떠올렸어
なぜ 切なさ募り 奥深く知られるような
나제 세쯔나사쯔노리 오쿠후카쿠시라레루요우나
어쩐지 안타까움 더해가고 깊숙한 곳까지 들킬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で覚えよう 君と踊る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데오보에요우 키미토오도루요우니
몸 하나하나로 기억하자 너와 춤추듯이
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逆立てた産毛をなでた 初めてを想い出した
캬쿠타테타우부게오나데타 하지메테오오모이다시타
거꾸로 세운 솜털을 쓰다듬었던 처음을 떠올렸어
なぜか 愛しさ募り 奥深く触れられそうな
나제카 이토시사쯔노리 오쿠후카쿠후레라레소우나
어째서인지 사랑스러움이 더해가고 깊숙한 곳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をつかうよ 君と泳ぐ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오쯔카우요 키미토오요구요우니
몸 하나 하나를 쓸게 너와 헤엄치는 것처럼
미지카이유메오미테 나키나가라오키루
짧은 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나
人魚の恋のように 泡ならばいいのに
닝교노코이노요우니 아와나라바이이노니
인어의 사랑처럼 거품이라면 좋을텐데
桜は散りゆく心 つなぎとめる友情
사쿠라와치리유쿠코코로 쯔나기토메루유우죠우
벚꽃은 지어가는 마음 붙잡아두는 우정
面倒な事ばかりから逃げるの?
멘도우나코토바카리카라니게루노?
귀찮은 일만으로부터 도망가?
教えてはくれないわ
오시에테와쿠레나이와
가르쳐주지는 않을거야
コミュニケーション
코뮤니케에숀
communication
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逆立てた産毛をなでた 初めてを想い出した
캬쿠타테타우부게오나데타 하지메테오오모이다시타
거꾸로 세운 솜털을 쓰다듬었던 처음을 떠올렸어
なぜか 愛しさ募り 奥深く触れられそうな
나제카 이토시사쯔노리 오쿠후카쿠후레라레소우나
어째서인지 사랑스러움이 더해가고 깊숙한 곳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をつかうよ 君と泳ぐ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오쯔카우요 키미토오요구요우니
몸 하나 하나를 쓸게 너와 헤엄치는 것처럼
「明けない夜はないさ」みんな唱うけど
“아케나이요루와나이사” 민나이우케도
“밝아지지 않는 밤은 없어” 모두 말하지만
名も無い汗をかいて 流れるだけなのに
나모나이아세오카이테 나가레루다케나노니
이름도 없는 땀을 흘리고 흘러갈 뿐인데도
誰にもわかるわけないよ 心の中の中は
다레니모와카루와케나이요 코코로노나카노나카와
누구도 알 리가 없어 마음의 안의 안은
だからこそまっすぐ伝えよう 今
다카라코소맛스구쯔타에요우 이마
그러니까 오히려 똑바로 전하자 지금
まちがえてもいいのさ
마치가에테모이이노사
틀려도 좋아
コミュニケーション
코뮤니케에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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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塩辛い涙をなめた 最後を想い出した
시오카라이나미다오나메타 사이고오오모이다시타
짭짤한 눈물을 핥았던 마지막을 떠올렸어
なぜ 切なさ募り 奥深く知られるような
나제 세쯔나사쯔노리 오쿠후카쿠시라레루요우나
어쩐지 안타까움 더해가고 깊숙한 곳까지 들킬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で覚えよう 君と踊る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데오보에요우 키미토오도루요우니
몸 하나하나로 기억하자 너와 춤추듯이
愛の温もり 誇らしく君の香り
아이노누쿠모리 호코라시쿠키미노카오리
사랑의 따스함 자랑스럽게 너의 향기
逆立てた産毛をなでた 初めてを想い出した
캬쿠타테타우부게오나데타 하지메테오오모이다시타
거꾸로 세운 솜털을 쓰다듬었던 처음을 떠올렸어
なぜか 愛しさ募り 奥深く触れられそうな
나제카 이토시사쯔노리 오쿠후카쿠후레라레소우나
어째서인지 사랑스러움이 더해가고 깊숙한 곳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体ひとつひとつをつかうよ 君と泳ぐように
카라다히토쯔히토쯔오쯔카우요 키미토오요구요우니
몸 하나 하나를 쓸게 너와 헤엄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