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5 09:07

[GreeeeN] NO MORE WAR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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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テレビの中じゃ戦争 私腹を肥やす大人の理想郷
쿄우모테레비노나카쟈센소우 시후쿠오코야스오토나노리소우쿄우
오늘도 텔레비전 안은 전쟁 사복을 채우는 어른의 이상향

冷たい雨に打たれる子供が 今日もまた一人死んでいく状況
쯔메타이아메니우타레루코도모가 쿄우모마타히토리신데이쿠죠우쿄우
차가운 비를 맞는 어린아이가 오늘도 또 한 사람 죽어가는 상황

いつだってそう 僕だってそう また見て見ぬ振りする
이쯔닷테소우 보쿠닷테소우 마타미테미누후리스루
언제라도 그래 나라도 그래 또 보고 못 본 척 해

混沌とした世界全て支配 抜けてみたい
콘톤토시타세카이스베테시하이 누케테미타이
혼돈의 세계 전부 지배 빠져나오고 싶어

気付いた今日からスタート
키즈이타쿄우카라스타아토
깨달은 오늘부터 시작

誰が悪いの? ねえ、どうしてなの?
다레가와루이노? 네에 도우시테나노?
누가 나쁜거야, 저기, 어째서야?

なんで幼いこの子が死ぬの?
난데오사나이코노코가시누노?
어째서 어린 이 아이가 죽는거야?

建前と金を大人は求め かけがえの無い者の命が消え
타테마에토카네오오토나와모토메 카게가에노나이모노노이노치가키에
명분과 돈을 어른은 쫓아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의 목숨이 사라지고

足早に流れてく時の中で 人の記憶も失われる流れ
아시바야니나가레테쿠토키노나카데 히토노키오쿠모우시나와레루나가레
발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안에서 사람의 기억도 잃어버리게 되는 흐름

同じ事を繰り返していく定め 強者と弱者の慈しみ消え
오나지코토오쿠리카에시테쿠사다메 쿄우샤토쟈쿠샤노이쯔쿠시미키에
같은 것을 되풀이해가는 운명 강자와 약자의 자애는 사라지고

『明日』はきっと 皆笑えるかな?
“아시타”와킷토 미나와라에루카나?
“내일”은 분명히 모두 웃을 수 있을까?

小さな声がきっと 僕ら呼んでいるよ
치이사나코에가킷토 보쿠라욘데이루요
작은 목소리가 분명히 우리들을 부르고 있어

確かな事は この地球に生まれ
타시카나코토와 코노호시니우마레
분명한 건 이 지구에 태어나서

君と僕は少し『場所』が違うだけ
키미토보쿠와스코시 “바쇼”가치가우다케
너와 나는 “장소”가 조금 다를 뿐

何故人は傷つけあうんだろう? 離れた街にまだあるくだらんWAR
나제히토와키즈쯔케아운다로우? 하나레타마치니마다아루쿠다랑WAR
어째서 사람은 서로 상처입히는 걸까? 떠난 거리에 아직 있는 한심한 WAR

荒れ果てた大地 無惨な過去 また繰り返し続けるただのアホ
아레하테타다이치 무잔나카코 마타쿠리카에시쯔즈케루타다노아호
황폐해진 대지 무참한 과거 또다시 되풀이하길 계속하는 그저 바보

幼い頃見たひめゆりの塔 それから得られたよ見えぬ希望
오사나이코로미타히메유리노토우 소레카라에라레타요미에누키보우
어린 시절 보았던 히메유리탑 그로부터 얻을 수 있었어 보이지 않는 희망

平和な日からは予期せぬ日と 突然出くわした老いてる人
헤이와나히카라와요키세누히토 토쯔젠데쿠와시타오이테루히토
평화로운 날로부터 예기하지 못한 날과 별안간 맞닥뜨린 노인

たくさんの石を並べた道 ダチ達の名前刻んだ石砕かれた大志
타쿠상노이시오나라베타미치 다치토모노나마에키잔타이시쿠다카레타타이시
많은 돌을 늘어놓은 길 친구의 이름이 새겨진 부서진 큰 뜻

奪われた敗地
우바와레타다이치
빼앗긴 대지

花ささげて そして歩きだし…
하나사사게테 소시테아루키다시…
꽃을 바치고 그리고 걷기 시작하고…

…『明日』はきっと
… “아시타”와킷토
… “내일”은 꼭

平和を知らない 子供がほらね
헤이와오시라나이코도모가호라네
평화를 모르는 어린아이가 봐봐

平和の向こうで見てる僕らに笑うよ
헤이와노무코우데미테루보쿠라니와라우요
평화의 저편에서 보고 있는 우리들을 향해 웃어

何が出来るだろう…
나니가데키루다로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僕の心の奥で何かが動いた
보쿠노코코로노오쿠데나니카가우고이타
내 마음 속의 무언가가 움직였어

『明日』はきっと 皆笑えるかな?
“아시타”와킷토 미나와라에루카나?
“내일”은 분명히 모두 웃을 수 있을까?

小さな声がきっと 僕ら呼んでいるよ
치이사나코에가킷토 보쿠라욘데이루요
작은 목소리가 분명히 우리들을 부르고 있어

確かな事は この地球に生まれ
타시카나코토와 코노호시니우마레
분명한 건 이 지구에 태어나서

君と僕は少し『場所』が違うだけ
키미토보쿠와스코시 “바쇼”가치가우다케
너와 나는 “장소”가 조금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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