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渡和久 作曲:渡和久
太陽の陰に息を潜め
타이요-노카게니이키오히소메
태양의 그늘에서 숨을 잠재우고
喜怒哀楽は忘却の彼方へ
키도아이라쿠와보-캬쿠노카나타에
희노애락은 망각의 저편에
ナニモミエナイナニモキコエナイ
나니모미에나이나니모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무엇도 들리지않아
冷たい笑顔がただ幾つも並ぶ
츠메따이에가오가타다이쿠츠모나라부
차가운 웃는 얼굴이 그저 여러개 늘어서
ボクは何処に居るの居ないの
보쿠와도꼬니이루노이나이노
나는 어딘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何時かキミに出逢える日は来るの
이츠까키미니데아에루히와쿠루노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는 날은 오는거야?
悩み悩んで自らを傷付ける
나야미나얀데미즈까라키즈츠케루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상처입혀
嗚呼 ボクは生きてる
아- 보쿠와이키떼루
아아, 나는 살아있어
抱いて この心抱き締めて
다이떼코노코코로다키시메떼
안아줘, 이 마음을 꼭 껴안아줘
泣いて 泣いても届けぬSOS…
나이떼나이떼모토도케누SOS…
울어도, 울어도 닿지않는SOS…
数字だらけの折れ線グラフ
스-지다라케노오레센구라후
숫자 뿐인 절선 그래프
それより上をいつも歩きなさい
소레요리우에이츠모아루키나사이
그보다 위를 언제나 걸으세요
ナニモイエナイナニモキメラレナイ
나니모이에나이나니모키메라레나이
무엇도 말할수 없어 아무것도 정할수 없어
嗚呼 夜へ溶けてく
아-요루에토케떼쿠
아아, 밤에 녹아들어가
抱いて この心抱き締めて
다이떼코노코코로다키시메떼
안아줘, 이 마음을 꼭 껴안아줘
泣いて 泣いても届けぬSOS…
나이떼나이떼모토도케누SOS…
울어도 울어도 닿지않은 SOS…
愛は 本当の愛は何処に在るのですか
아이와혼토-노아이와도꼬니이루노데스까
사랑은, 진실한 사랑은 어디에 있어요?
声にならない叫びはただボクの中で反響(こだま)するだけ…
코에니나라나이사케비와타다보쿠노나까데코다마스루다케…
들리지 않는 외침은 다만 내 안에서 메아리칠 뿐…
ドアも窓も無い四角いビルの
도아모마도모나이시카쿠이비루노
문도 창문도 없는 네모난 빌딩의
薄暗い隙間に捨てられた愛は
우스구라이스키마니스테라레따아이와
어스름한 틈에 버려진 사랑은
誰も知らないボクの体の
다레모시라나이보쿠노카라다노
아무도 모르는 내 몸의
永遠に消えない傷跡へと変わる
에이엔니키에나이키즈아또에또카와루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상처로 변해
太陽の陰に息を潜め
타이요-노카게니이키오히소메
태양의 그늘에서 숨을 잠재우고
喜怒哀楽は忘却の彼方へ
키도아이라쿠와보-캬쿠노카나타에
희노애락은 망각의 저편에
ナニモミエナイナニモキコエナイ
나니모미에나이나니모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무엇도 들리지않아
冷たい笑顔がただ幾つも並ぶ
츠메따이에가오가타다이쿠츠모나라부
차가운 웃는 얼굴이 그저 여러개 늘어서
SOS…
太陽の陰に息を潜め
타이요-노카게니이키오히소메
태양의 그늘에서 숨을 잠재우고
喜怒哀楽は忘却の彼方へ
키도아이라쿠와보-캬쿠노카나타에
희노애락은 망각의 저편에
ナニモミエナイナニモキコエナイ
나니모미에나이나니모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무엇도 들리지않아
冷たい笑顔がただ幾つも並ぶ
츠메따이에가오가타다이쿠츠모나라부
차가운 웃는 얼굴이 그저 여러개 늘어서
ボクは何処に居るの居ないの
보쿠와도꼬니이루노이나이노
나는 어딘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何時かキミに出逢える日は来るの
이츠까키미니데아에루히와쿠루노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는 날은 오는거야?
悩み悩んで自らを傷付ける
나야미나얀데미즈까라키즈츠케루
괴로워하며 스스로를 상처입혀
嗚呼 ボクは生きてる
아- 보쿠와이키떼루
아아, 나는 살아있어
抱いて この心抱き締めて
다이떼코노코코로다키시메떼
안아줘, 이 마음을 꼭 껴안아줘
泣いて 泣いても届けぬSOS…
나이떼나이떼모토도케누SOS…
울어도, 울어도 닿지않는SOS…
数字だらけの折れ線グラフ
스-지다라케노오레센구라후
숫자 뿐인 절선 그래프
それより上をいつも歩きなさい
소레요리우에이츠모아루키나사이
그보다 위를 언제나 걸으세요
ナニモイエナイナニモキメラレナイ
나니모이에나이나니모키메라레나이
무엇도 말할수 없어 아무것도 정할수 없어
嗚呼 夜へ溶けてく
아-요루에토케떼쿠
아아, 밤에 녹아들어가
抱いて この心抱き締めて
다이떼코노코코로다키시메떼
안아줘, 이 마음을 꼭 껴안아줘
泣いて 泣いても届けぬSOS…
나이떼나이떼모토도케누SOS…
울어도 울어도 닿지않은 SOS…
愛は 本当の愛は何処に在るのですか
아이와혼토-노아이와도꼬니이루노데스까
사랑은, 진실한 사랑은 어디에 있어요?
声にならない叫びはただボクの中で反響(こだま)するだけ…
코에니나라나이사케비와타다보쿠노나까데코다마스루다케…
들리지 않는 외침은 다만 내 안에서 메아리칠 뿐…
ドアも窓も無い四角いビルの
도아모마도모나이시카쿠이비루노
문도 창문도 없는 네모난 빌딩의
薄暗い隙間に捨てられた愛は
우스구라이스키마니스테라레따아이와
어스름한 틈에 버려진 사랑은
誰も知らないボクの体の
다레모시라나이보쿠노카라다노
아무도 모르는 내 몸의
永遠に消えない傷跡へと変わる
에이엔니키에나이키즈아또에또카와루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상처로 변해
太陽の陰に息を潜め
타이요-노카게니이키오히소메
태양의 그늘에서 숨을 잠재우고
喜怒哀楽は忘却の彼方へ
키도아이라쿠와보-캬쿠노카나타에
희노애락은 망각의 저편에
ナニモミエナイナニモキコエナイ
나니모미에나이나니모키코에나이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무엇도 들리지않아
冷たい笑顔がただ幾つも並ぶ
츠메따이에가오가타다이쿠츠모나라부
차가운 웃는 얼굴이 그저 여러개 늘어서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