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っぽなグラスを 両手で握りしめて
(카랏-뽀나그라스오 료-테데니기리시메테)
텅 빈 유리잔을 양손에 쥐고
行方のないこの愛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아이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이 사랑이 또 다시 널 찾고 있어
自分らしい言葉を最後に言い切れず
(지분-라시이코토바오사이고니이이키레즈)
나답게 말을 결국 다 하지 못한 채
イタズラみたいな恋 また一人もどかしんだ
(이타즈라미타이나코이 마타히토리모도카신-다)
장난스런 사랑 다시 혼자 안타까워 해
自信の無いこの僕に 何も言わず背を向けてた
(지신-노나이코노보쿠니 나니모이와즈세오무케테타)
자신 없는 이런 내게 아무것도 말 못하고 등을 돌렸지
そんな君に また会いたくなる 会いたくなるだけで
(손-나키미니 마타아이타쿠나루 아이타쿠나루다케데)
그런 널 또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지는 것만으로
※今さら新しい恋なんてしたくない
(이마사라아타라시이코이난-떼시타쿠나이)
이제 와서 새로운 사랑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
身も心も今は 傷だらけでいいはずなんだ
(미모코코로모이마와 키즈다라케데이이하즈난-다)
몸도, 마음도 이제는 상처투성이로 충분해
泳ぎ疲れたこの海に流されて
(오요기츠카레타코노우미니나가사레테)
헤엄치다 지친 이 바다에 흘러
君の元へたどり着ければいいのに※
(키미노모토에타도리츠케레바이이노니)
네 곁으로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予定のない土曜日の 昼まで寝て過ごして
(요테이노나이도요-비노 히루마데네테스고시테)
예정 없는 토요일의 낮까지 함께 자고
指先が絡んでただけでも幸せだった
(유비사키가카란-데타다케데모시아와세닷-따)
손가락 끝을 걸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지
いつもどおり笑顔で迎えた朝 自分らしいはずで
(이츠모도오리에가오데무카에타아사 지분-라시이하즈데)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로 맞아준 아침 너다워서
それでもまだこんなそばに痛みが 痛みがあるのなら
(소레데모마다콘-나소바니이타미가 이타미가아루노나라)
그런데도 아직 이렇게 곁에는 아픔이, 아픔이 있다면
(※くり返し)
愛し合って泣きつかれて 繰り返す季節の中で
(아이시앗-떼나키츠카레테 쿠리카에스키세츠노나카데)
서로 사랑하고 울다 지쳐 계속되는 계절 속에
一つの光が君で 叶わぬ恋もそのままで
(히토츠노히카리가키미데 카나와누코이모소노마마데)
하나의 빛이 너로, 이룰 수 없는 사랑도 그대로
空っぽなグラスを 両手で握りしめて
(카랏-뽀나그라스오 료-테데니기리시메테)
텅 빈 유리잔을 양손에 쥐고
行方のないこの愛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아이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이 사랑이 또 다시 널 찾고 있어
今さら新しい恋なんてしたくない
(이마사라아타라시이코이난-떼시타쿠나이)
이제 와서 새로운 사랑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
身も心も今は 傷だらけでいいはずなんだ
(미모코코로모이마와 키즈다라케데이이하즈난-다)
몸도, 마음도 이제는 상처투성이로 충분해
泳ぎ疲れたこの海に流されて
(오요기츠카레타코노우미니나가사레테)
헤엄치다 지친 이 바다에 흘러
君の元へ 君の元へ たどり着ければいいのに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타도리츠케레바이이노니)
네 곁에, 네 곁에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空っぽな心が 今にでも崩れそうで
(카랏-뽀나코코로가 이마니데모쿠즈레소-데)
텅 빈 마음이 지금도 무너질 것만 같아서
行方のないこの僕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보쿠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내가 다시 널 찾고 있어
(카랏-뽀나그라스오 료-테데니기리시메테)
텅 빈 유리잔을 양손에 쥐고
行方のないこの愛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아이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이 사랑이 또 다시 널 찾고 있어
自分らしい言葉を最後に言い切れず
(지분-라시이코토바오사이고니이이키레즈)
나답게 말을 결국 다 하지 못한 채
イタズラみたいな恋 また一人もどかしんだ
(이타즈라미타이나코이 마타히토리모도카신-다)
장난스런 사랑 다시 혼자 안타까워 해
自信の無いこの僕に 何も言わず背を向けてた
(지신-노나이코노보쿠니 나니모이와즈세오무케테타)
자신 없는 이런 내게 아무것도 말 못하고 등을 돌렸지
そんな君に また会いたくなる 会いたくなるだけで
(손-나키미니 마타아이타쿠나루 아이타쿠나루다케데)
그런 널 또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지는 것만으로
※今さら新しい恋なんてしたくない
(이마사라아타라시이코이난-떼시타쿠나이)
이제 와서 새로운 사랑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
身も心も今は 傷だらけでいいはずなんだ
(미모코코로모이마와 키즈다라케데이이하즈난-다)
몸도, 마음도 이제는 상처투성이로 충분해
泳ぎ疲れたこの海に流されて
(오요기츠카레타코노우미니나가사레테)
헤엄치다 지친 이 바다에 흘러
君の元へたどり着ければいいのに※
(키미노모토에타도리츠케레바이이노니)
네 곁으로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予定のない土曜日の 昼まで寝て過ごして
(요테이노나이도요-비노 히루마데네테스고시테)
예정 없는 토요일의 낮까지 함께 자고
指先が絡んでただけでも幸せだった
(유비사키가카란-데타다케데모시아와세닷-따)
손가락 끝을 걸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지
いつもどおり笑顔で迎えた朝 自分らしいはずで
(이츠모도오리에가오데무카에타아사 지분-라시이하즈데)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로 맞아준 아침 너다워서
それでもまだこんなそばに痛みが 痛みがあるのなら
(소레데모마다콘-나소바니이타미가 이타미가아루노나라)
그런데도 아직 이렇게 곁에는 아픔이, 아픔이 있다면
(※くり返し)
愛し合って泣きつかれて 繰り返す季節の中で
(아이시앗-떼나키츠카레테 쿠리카에스키세츠노나카데)
서로 사랑하고 울다 지쳐 계속되는 계절 속에
一つの光が君で 叶わぬ恋もそのままで
(히토츠노히카리가키미데 카나와누코이모소노마마데)
하나의 빛이 너로, 이룰 수 없는 사랑도 그대로
空っぽなグラスを 両手で握りしめて
(카랏-뽀나그라스오 료-테데니기리시메테)
텅 빈 유리잔을 양손에 쥐고
行方のないこの愛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아이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이 사랑이 또 다시 널 찾고 있어
今さら新しい恋なんてしたくない
(이마사라아타라시이코이난-떼시타쿠나이)
이제 와서 새로운 사랑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
身も心も今は 傷だらけでいいはずなんだ
(미모코코로모이마와 키즈다라케데이이하즈난-다)
몸도, 마음도 이제는 상처투성이로 충분해
泳ぎ疲れたこの海に流されて
(오요기츠카레타코노우미니나가사레테)
헤엄치다 지친 이 바다에 흘러
君の元へ 君の元へ たどり着ければいいのに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타도리츠케레바이이노니)
네 곁에, 네 곁에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空っぽな心が 今にでも崩れそうで
(카랏-뽀나코코로가 이마니데모쿠즈레소-데)
텅 빈 마음이 지금도 무너질 것만 같아서
行方のないこの僕が また君を探してるんだ
(유쿠에노나이코노보쿠가 마타키미오사가시테룬-다)
갈 곳 없는 내가 다시 널 찾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