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KUNG-FU GENERATION] 深呼吸

by Monologue posted May 3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響く雷鳴
히비쿠라이메이
울리는 천둥소리

インドア
인도아
인도어

二秒前の静かな光
니뵤우마에노시즈카나히카리
2초 전의 조용한 빛

「どんな運命?」
“돈나운메이?”
“어떤 운명?”

「本当は…」
“혼토우와…”
“사실은…”

そんな他人任せの台詞
손나타닌마카세노세리후
그런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대사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一瞬の 僕らの美しさを
잇슌노 보쿠라노우쯔쿠시사오
한 순간의 우리들의 아름다움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消えぬ僕らの醜さも
키에누보쿠라노미니쿠사모
사라지지않는 우리들의 보기흉함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