泳いで泳いで
(오요이데오요이데)
헤엄치며 헤엄치며
気持ちいい程に身をゆだねて
(키모치이이호도니미오유다네테)
기분 좋을만큼 몸을 맡긴 채
ゴールの無い行き先に向って
(고오르노나이이키사키니무캇테)
목표없는 행선지를 향해
この空に穴が空いて
(코노소라니아나가아이테)
이 하늘에 구멍이 생겨서
吸い込まれそうになったら
(스이코마레소우니낫타라)
빨려들어버릴 것 같다면
とっさにつぶやく言葉聞いてね
(톳사니츠부야쿠코토바키이테네)
바로 중얼거리는 말을 들어줘
色が変わってく世界を見ながら泳いで来た
(이로가카왓테쿠세카이오미나가라오요이데키타)
색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서 헤엄쳐 왔던
コトはコトは大きい
(코토와코토와오오키이)
일은 일은 대단해
どうか気づい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키즈이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알아차려줘" 고래의 눈물보다
草むらから立ち上がって
(쿠사무라카라타치아갓테)
풀숲에서 일어나서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ママ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마마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엄마에게 전할래
寝転び吸って
(네코로비슷테)
드러누워 들이마신
余計な事が混ざり合う
(요케이나코토가마자리아우)
쓸잘데기 없는 일이 서로 뒤섞여
殺してどうしたいの?
(코로시테도우시타이노)
"없애서 어떻게 하고 싶어?"
この空に海が近づいて
(코노소라니우미가치카즈이테)
이 하늘에 바다가 가까워져
溺れそうになったら
(오보레소우니낫타라)
빠질 것 같다면
とっさにつぶやく言葉聞いてね
(톳사니츠부야쿠코토바키이테네)
바로 중얼거리는 말을 들어줘
息が出来なくなる世界を
(이키가데키나쿠나루세카이오)
숨을 쉴 수 없는 세상을
想像もできない
(소우조우모데키나이)
상상도 할 수 없어
君に触れる事も出来ない
(키미니후레루코토모데키나이)
너에게 닿을 수도 없어
どうか手を貸し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테오카시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손을 뻗어줘" 고래의 눈물보다
抱きしめてくれる人を守るため
(다키시메테쿠레루히토오마모루타메)
끌어안아주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パパ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파파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아빠에게 전할래
風に乗って香るカレー
(카제니놋테카오루카레에)
바람을 타고 피어나는 카레향이 묻어나는
家までの帰り道そんな小さな幸せを守るため
(이에마데노카에리미치손나치이사나시아와세오마모루타메)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런 자그마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色が変わってく世界を見ながら泳いで来た
(이로가카왓테쿠세카이오미나가라오요이데키타)
색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서 헤어쳐 왔던
コトはコトは大きい
(코토와코토와오오키이)
일은 일은 대단해
どうか気づい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키즈이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알아차려줘" 고래의 눈물보다
草むらから立ち上がって
(쿠사무라카라타치아갓테)
풀숲에서 일어나서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ママ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마마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엄마에게 전할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요이데오요이데)
헤엄치며 헤엄치며
気持ちいい程に身をゆだねて
(키모치이이호도니미오유다네테)
기분 좋을만큼 몸을 맡긴 채
ゴールの無い行き先に向って
(고오르노나이이키사키니무캇테)
목표없는 행선지를 향해
この空に穴が空いて
(코노소라니아나가아이테)
이 하늘에 구멍이 생겨서
吸い込まれそうになったら
(스이코마레소우니낫타라)
빨려들어버릴 것 같다면
とっさにつぶやく言葉聞いてね
(톳사니츠부야쿠코토바키이테네)
바로 중얼거리는 말을 들어줘
色が変わってく世界を見ながら泳いで来た
(이로가카왓테쿠세카이오미나가라오요이데키타)
색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서 헤엄쳐 왔던
コトはコトは大きい
(코토와코토와오오키이)
일은 일은 대단해
どうか気づい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키즈이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알아차려줘" 고래의 눈물보다
草むらから立ち上がって
(쿠사무라카라타치아갓테)
풀숲에서 일어나서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ママ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마마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엄마에게 전할래
寝転び吸って
(네코로비슷테)
드러누워 들이마신
余計な事が混ざり合う
(요케이나코토가마자리아우)
쓸잘데기 없는 일이 서로 뒤섞여
殺してどうしたいの?
(코로시테도우시타이노)
"없애서 어떻게 하고 싶어?"
この空に海が近づいて
(코노소라니우미가치카즈이테)
이 하늘에 바다가 가까워져
溺れそうになったら
(오보레소우니낫타라)
빠질 것 같다면
とっさにつぶやく言葉聞いてね
(톳사니츠부야쿠코토바키이테네)
바로 중얼거리는 말을 들어줘
息が出来なくなる世界を
(이키가데키나쿠나루세카이오)
숨을 쉴 수 없는 세상을
想像もできない
(소우조우모데키나이)
상상도 할 수 없어
君に触れる事も出来ない
(키미니후레루코토모데키나이)
너에게 닿을 수도 없어
どうか手を貸し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테오카시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손을 뻗어줘" 고래의 눈물보다
抱きしめてくれる人を守るため
(다키시메테쿠레루히토오마모루타메)
끌어안아주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パパ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파파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아빠에게 전할래
風に乗って香るカレー
(카제니놋테카오루카레에)
바람을 타고 피어나는 카레향이 묻어나는
家までの帰り道そんな小さな幸せを守るため
(이에마데노카에리미치손나치이사나시아와세오마모루타메)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런 자그마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色が変わってく世界を見ながら泳いで来た
(이로가카왓테쿠세카이오미나가라오요이데키타)
색이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서 헤어쳐 왔던
コトはコトは大きい
(코토와코토와오오키이)
일은 일은 대단해
どうか気づいてくじらの涙より
(도우카키즈이테쿠지라노나미다요리)
"부디 알아차려줘" 고래의 눈물보다
草むらから立ち上がって
(쿠사무라카라타치아갓테)
풀숲에서 일어나서
とりあえずうちに帰ったらママに伝えよう
(토리아에즈우치니카엣타라마마니츠타에요우)
우선은 집에 돌아가면 엄마에게 전할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