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UBE
作詞: 前田亘輝
作曲: 春畑道哉
愛すること 誰かに教えて
(아이스루코토 다레카니오시에테)
사랑하는것 누군가에게 배운
もらった訳でもないのに
(모랃-타와케데모나이노니)
까닭도 아닌데
なんでかな 知っているこの胸
(난데카나 싯-테이루코노무네)
어째서일까? 알고 있는 이 마음
ずっと前から生まれる前から
(즏-또마에카라우마레루마에카라)
계속 전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誰かのためでなく まして見返りでもない
(다레카노타메데나쿠 마시테미카에리데모나이)
누군가 때문이 아니라 더구나 아쉬워서도 아닌
愛を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아이오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사랑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今日に汚されながら 明日に傷つきながら
(쿄-니케가사레나가라 아스니키즈쯔키나가라)
오늘에 더럽혀지면서 내일에 상처 입으면서
いつか巡り会える 君に
(이쯔카메구리아에루 키미니)
언젠가 우연히 만날 너를
見えるように
(미에루요-니)
볼 수 있도록
変えられない 宿命がある事
(카에라레나이 사다메가아루코토)
바꿀 수 없는 숙명이 있는 법
知りながら儚く光る
(시리나가라 하카나쿠히카루)
알면서도 부질없는 빛
一瞬が 永遠に続くと
(잇-슌가 에-엔니 쯔즈쿠또)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信じるように 伝えるように
(신지루요-니 쯔타에루요-니)
믿고 있듯 전해지도록
愛に裏切られても 恋に泣いたとしても
(아이니유라키라레테모 코이니나이타토시테모)
사랑에 배신당해도 사랑에 눈물 지었다해도
命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이노치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생명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その胸の奥深く 澄みきった水辺で
(소노무네노오쿠후카쿠 스미킫-따미즈베데)
그 가슴 깊고 깊은 맑디맑은 물가에서
涙こらえている 君を
(나미다코라에테이루 키미오)
눈물을 삼키고 있는 너를
守るように
(마모루요-니)
지킬 수 있도록
誰かのためでなく まして見返りでもない
(다레카노타메데나쿠 마시테미카에리데모나이)
누군가 때문이 아니라 더구나 아쉬워서도 아닌
愛を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아이오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사랑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今日に汚されながら 明日に傷つきながら
(쿄-니케가사레나가라 아스니키즈쯔키나가라)
오늘에 더럽혀지면서 내일에 상처 입으면서
いつか巡り会える 君に
(이쯔카메구리아에루 키미니)
언젠가 우연히 만날 너를
見えるように
(미에루요-니)
볼 수 있도록
届けホタル
(토도케호타루)
전하는 반딧불이
※ 가사 번역이 처음이라 오타, 오역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쪽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o^
教えてもらった는 "가르쳐 받은"보다 "배운"이란 표현이 좋은거 같네요^^;;
作詞: 前田亘輝
作曲: 春畑道哉
愛すること 誰かに教えて
(아이스루코토 다레카니오시에테)
사랑하는것 누군가에게 배운
もらった訳でもないのに
(모랃-타와케데모나이노니)
까닭도 아닌데
なんでかな 知っているこの胸
(난데카나 싯-테이루코노무네)
어째서일까? 알고 있는 이 마음
ずっと前から生まれる前から
(즏-또마에카라우마레루마에카라)
계속 전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誰かのためでなく まして見返りでもない
(다레카노타메데나쿠 마시테미카에리데모나이)
누군가 때문이 아니라 더구나 아쉬워서도 아닌
愛を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아이오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사랑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今日に汚されながら 明日に傷つきながら
(쿄-니케가사레나가라 아스니키즈쯔키나가라)
오늘에 더럽혀지면서 내일에 상처 입으면서
いつか巡り会える 君に
(이쯔카메구리아에루 키미니)
언젠가 우연히 만날 너를
見えるように
(미에루요-니)
볼 수 있도록
変えられない 宿命がある事
(카에라레나이 사다메가아루코토)
바꿀 수 없는 숙명이 있는 법
知りながら儚く光る
(시리나가라 하카나쿠히카루)
알면서도 부질없는 빛
一瞬が 永遠に続くと
(잇-슌가 에-엔니 쯔즈쿠또)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信じるように 伝えるように
(신지루요-니 쯔타에루요-니)
믿고 있듯 전해지도록
愛に裏切られても 恋に泣いたとしても
(아이니유라키라레테모 코이니나이타토시테모)
사랑에 배신당해도 사랑에 눈물 지었다해도
命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이노치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생명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その胸の奥深く 澄みきった水辺で
(소노무네노오쿠후카쿠 스미킫-따미즈베데)
그 가슴 깊고 깊은 맑디맑은 물가에서
涙こらえている 君を
(나미다코라에테이루 키미오)
눈물을 삼키고 있는 너를
守るように
(마모루요-니)
지킬 수 있도록
誰かのためでなく まして見返りでもない
(다레카노타메데나쿠 마시테미카에리데모나이)
누군가 때문이 아니라 더구나 아쉬워서도 아닌
愛を灯し空を舞う 僕はホタル
(아이오토모시소라오마우 보쿠와호타루)
사랑을 비추며 하늘을 날으는 나는 반딧불이
今日に汚されながら 明日に傷つきながら
(쿄-니케가사레나가라 아스니키즈쯔키나가라)
오늘에 더럽혀지면서 내일에 상처 입으면서
いつか巡り会える 君に
(이쯔카메구리아에루 키미니)
언젠가 우연히 만날 너를
見えるように
(미에루요-니)
볼 수 있도록
届けホタル
(토도케호타루)
전하는 반딧불이
※ 가사 번역이 처음이라 오타, 오역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쪽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o^
教えてもらった는 "가르쳐 받은"보다 "배운"이란 표현이 좋은거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