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にとって足りないものを
(아나타니톳-떼타리나이모노오)
네게 있어 부족한 것을
きっと埋めてあげられるはず
(킷-또우메테아게라레루하즈)
꼭 채워줄 수 있을 거라
信じていたね 疑いもせず
(신-지테이타네 우타가이모세즈)
믿고 있었지 의심할 여지도 없이
踊らされていたようだね
(오도라사레테이타요-다네)
날 가지고 논 것만 같아
いくつも 見え隠れする嘘に
(이쿠츠모 미에카쿠레스루우소니)
몇 번이고 눈앞에 어른거리는 거짓에
ただ気づかぬフリをしてた
(타다키즈카누후리오시테타)
그저 눈치 채지 못한 척을 하고 있었을 뿐
ずっと演じている それが哀史抜くこと
(즛-또엔-지테이루 소레가아이시누쿠코토)
계속 연기하고 있어 그게 슬픔을 떨쳐버리는 일
ひらりと舞い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終わらぬロンド しなやかに誘うよ
(오와라누론-도 시나야카니사소우요)
끝나지 않는 Rondo 나긋나긋하게 유혹하네
羽を広げ妖しく花から花へ
(하네오히로게아야시쿠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펼쳐 신비하게 꽃에서 꽃으로
ただ誇らしくあるがいい 飛び回れ
(타다호코라시쿠아루가이이 토비마와레)
단지 자랑스럽게 있는 게 좋아 날아가
あなたがずっと渇いていると
(아나타가즛-또카와이테이루토)
네가 계속 메말라 있었다고
知るのを迷った日は過ぎて
(시루노오마욧-따히와스기테)
깨닫는 걸 망설이던 날들도 지나고
寄り添いながら ざわめきながら
(요리소이나가라 자와메키나가라)
곁에 함께 하며 떠들어대며
固めた心罪かさねる
(카타메타코코로츠미카사네루)
굳었던 마음의 죄를 거듭해
こぼれた不誠実のカケラを
(코보레타후세이지츠노카케라오)
넘쳐흐른 불성실의 파편을
ただ見えないフリをしてた
(타다미에나이후리오시테타)
그저 보이지 않는 척 했을 뿐
そのやさしさには 少しやましさが混じる
(소노야사시사니와 스코시야마시사가마지루)
그 배려에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이 뒤섞여
ひらりと舞い降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時おり雨と気まぐれに濡れるよ
(토키오리아메토키마구레니누레루요)
가끔씩 비와 변덕스러움에 젖지
羽を痛めそれでも 花から花へ
(하네오이타메소레데모 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다쳐도 꽃에서 꽃으로
ただ温もりがあればいい ひとつだけ
(타다누쿠모리가아레바이이 히토츠다케)
단지 온기가 있으면 돼 그거 하나뿐야
ふとしたら 消えそうで
(후토시타라 키에소-데)
문득 사라질 것만 같이
儚げに見える仕草も
(하카나게니미에루시구사모)
부질없어 보이는 몸짓도
優しぺにも ちぎれる嘘の蜜がある
(야사시이히토미니모 치기레루우소노미츠가아루)
따스한 눈동자에도 조각 난 거짓의 비밀이 있어
ひらりと舞い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終わらぬロンド しなやかに誘うよ
(오와라누론-도 시나야카니사소우요)
끝나지 않는 Rondo 나긋나긋하게 유혹하네
羽を広げ妖しく花から花へ
(하네오히로게아야시쿠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펼쳐 신비하게 꽃에서 꽃으로
ただ誇らしくあるがいい 飛び回れ
(타다호코라시쿠아루가이이 토비마와레)
단지 자랑스럽게 있는 게 좋아 날아가
(아나타니톳-떼타리나이모노오)
네게 있어 부족한 것을
きっと埋めてあげられるはず
(킷-또우메테아게라레루하즈)
꼭 채워줄 수 있을 거라
信じていたね 疑いもせず
(신-지테이타네 우타가이모세즈)
믿고 있었지 의심할 여지도 없이
踊らされていたようだね
(오도라사레테이타요-다네)
날 가지고 논 것만 같아
いくつも 見え隠れする嘘に
(이쿠츠모 미에카쿠레스루우소니)
몇 번이고 눈앞에 어른거리는 거짓에
ただ気づかぬフリをしてた
(타다키즈카누후리오시테타)
그저 눈치 채지 못한 척을 하고 있었을 뿐
ずっと演じている それが哀史抜くこと
(즛-또엔-지테이루 소레가아이시누쿠코토)
계속 연기하고 있어 그게 슬픔을 떨쳐버리는 일
ひらりと舞い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終わらぬロンド しなやかに誘うよ
(오와라누론-도 시나야카니사소우요)
끝나지 않는 Rondo 나긋나긋하게 유혹하네
羽を広げ妖しく花から花へ
(하네오히로게아야시쿠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펼쳐 신비하게 꽃에서 꽃으로
ただ誇らしくあるがいい 飛び回れ
(타다호코라시쿠아루가이이 토비마와레)
단지 자랑스럽게 있는 게 좋아 날아가
あなたがずっと渇いていると
(아나타가즛-또카와이테이루토)
네가 계속 메말라 있었다고
知るのを迷った日は過ぎて
(시루노오마욧-따히와스기테)
깨닫는 걸 망설이던 날들도 지나고
寄り添いながら ざわめきながら
(요리소이나가라 자와메키나가라)
곁에 함께 하며 떠들어대며
固めた心罪かさねる
(카타메타코코로츠미카사네루)
굳었던 마음의 죄를 거듭해
こぼれた不誠実のカケラを
(코보레타후세이지츠노카케라오)
넘쳐흐른 불성실의 파편을
ただ見えないフリをしてた
(타다미에나이후리오시테타)
그저 보이지 않는 척 했을 뿐
そのやさしさには 少しやましさが混じる
(소노야사시사니와 스코시야마시사가마지루)
그 배려에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이 뒤섞여
ひらりと舞い降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時おり雨と気まぐれに濡れるよ
(토키오리아메토키마구레니누레루요)
가끔씩 비와 변덕스러움에 젖지
羽を痛めそれでも 花から花へ
(하네오이타메소레데모 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다쳐도 꽃에서 꽃으로
ただ温もりがあればいい ひとつだけ
(타다누쿠모리가아레바이이 히토츠다케)
단지 온기가 있으면 돼 그거 하나뿐야
ふとしたら 消えそうで
(후토시타라 키에소-데)
문득 사라질 것만 같이
儚げに見える仕草も
(하카나게니미에루시구사모)
부질없어 보이는 몸짓도
優しぺにも ちぎれる嘘の蜜がある
(야사시이히토미니모 치기레루우소노미츠가아루)
따스한 눈동자에도 조각 난 거짓의 비밀이 있어
ひらりと舞い踊る蝶
(히라리토마이오도루쵸-)
하늘거리며 춤추는 나비
終わらぬロンド しなやかに誘うよ
(오와라누론-도 시나야카니사소우요)
끝나지 않는 Rondo 나긋나긋하게 유혹하네
羽を広げ妖しく花から花へ
(하네오히로게아야시쿠하나카라하나에)
날개를 펼쳐 신비하게 꽃에서 꽃으로
ただ誇らしくあるがいい 飛び回れ
(타다호코라시쿠아루가이이 토비마와레)
단지 자랑스럽게 있는 게 좋아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