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東京未明

by 티다 posted May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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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未明


作詞:御徒町凧
作曲:菊池一仁
編曲:京田誠一
演唱:Alan  



各駅停車 いくつ見送って
카쿠에키테이샤 이쿠츠미오쿳테
각 역 정차 몇을 떠나보내며

私は何を 待ってるのかな
와타시와 나니오 맛테루노카나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低い空を 深く吸い込こめば
히쿠이 소라오 후카쿠 스이코메바
낮은 하늘을 깊게 들이마시면

東京の味がした
도쿄노 아지가시타
도쿄의 맛이 났어

口ずさむ故郷の唄
쿠치즈사무 후루사토노 우타
입속에 맴도는 고향 노래

人波にかき消されて
히토나미니 카키케사레테
사람들에게 싹 사라져

「大切なものは見えないよ」と
「타이세츠나모노와미에나이요」토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吹き抜ける風の中
후키누케루 카제노 나카
부는 바람의 안

東京未明、聴こえる  
도쿄미메이 키코에루
날이 밝기 전 도쿄, 들리는

違う誰かの靴音
치가우 다레카노 쿠쯔오토
다른 누군가의 구둣소리

急ぎ足で景色は変わる  
이소기 아시데 케시키와 카와루
바쁜 걸음으로 경치는 변해

悲しみ置き去りにして
카나시미 오키자리니시테
슬픔 남겨둔채

何処へ行くのこの道  
도코에 이쿠노 코노미치
어딘가로 가는 이 길

私、うまく笑えないよ
와타시, 우마쿠 와라에나이요
나, 잘 웃을 수 없어

いつの間にか夜に包まれて  
이츠노마니카 요루니 츠츠마레테
어느새인가 밤에 감싸여

一人言つ 東京」
히토리고츠 「도쿄」
혼잣말 「도쿄」

しゃぼんの中 逆さまに映る
샤본노나카 사카사마니 우츠루
비누 속 뒤집혀서 비치는

淡い光と リンドウの花
아와이 히카리토 린도우노하나
희미한 빛과 린드우꽃

時は流れ 一人きり私
토키와 나가레 히토리키리 와타시
시간은 흘러 나 혼자서

東京に身を寄せた
도쿄니 미오요세타
도쿄에 몸을 의지했어

踏切の向こうに浮かぶ
후미키리노 무코니 우카부
건널목의 저 편으로 떠오르는

音のない交差点
오토나이 코우사텐
소리가 없는 교차점

頑張れと手を振る君の声を
간바레토 테오 후루 키미노 코에오
힘내라고 손을 흔드는 네 목소리를

いつまでも探してる
이츠마데모 사가시테루
언제까지나 찾고 있어

どうして息をするほど  
도오시테 이키오 스루 호도
어째서 숨을 쉬는 만큼

この胸苦しくなるの
코노 무네 쿠루시쿠나루노
이 가슴이 답답해지는 거지?

ぬるい水を少し流して  
누루이 미즈오 스코시 나가시테
미지근한 물을 조금 흘려

ゆっくりと顔を上げる
윳쿠리토 카오오 아게루
천천히 얼굴을 올려

何処へ行くの異邦人
도코에 이쿠노 이호우징
어딘가로 가는 이방인 

次の列車は来ないのに
츠기노 레샤와 코나이노니
다음 열차는 오지 않는데

流れ星も見えない空から  
나가레보시모 미에나이 소라카라
유성도 보이지 않는 하늘로부터  

振りそそぐ「東京」
후리소소구 「도쿄」
쏟아지는 「도쿄」

未だ明けぬ「東京」
마다 아케누「도쿄」
아직 아침이 오지 않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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