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橋卓弥] SKY

by Monologue posted Ju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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憧れって想いだけで 夢中で走ってきた僕は
아코가렛테오모이다케데 무츄우데하싯테키타보쿠와
동경이라는 마음만으로 정신없이 달려온 나는

掴み取ったモノを並べ 無性に虚しさがこみ上げた
쯔카미톳타모노오나라베 무쇼우니무나시사가코미아게타
손에 쥔 것을 늘어놓으니 공연히 공허함이 치솟았어

刺激まないこの日々を 幸せって呼べんのかなぁ…
시게키모나이코노히비오 시아와셋테요벤노카나아…
자극도 없는 이 나날을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安堵感は天敵だ 僕を腐らせてく
안도캉와텐테키다 보쿠오쿠사라세테쿠
안도감은 천적이야 나를 썩게 해 가

空を見て出来るだけ高く飛べ 立ち止まんのはまだ早いだろう
소라오미테데키루다케타카쿠토베 타치야만노와마다라야이다로우
하늘을 보고 할 수 있는 만큼 높이 올라 멈춰서는 건 아직 빠르잖아

もっと遠くへ 僕にしか見えない世界があるはず 信じて
못토토오쿠에 보쿠니시카미에나이세카이가아루하즈 신지테
더 멀리 나에게밖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을거라고 믿고

遥か 彼方へ
하루카 카나타에
아득한 저편으로

夢と幻想の挟間 そびえる境界線に立ち
유메토켄소우노스키마 소비에루쿄우카이센니타치
꿈과 환상의 틈에서 솟아오른 경계선에 서서

不安や迷いの中 自分と戦い続ける
후안야마요이노나카 지붕토타타카이쯔즈케루
불안이라든지 방황의 안 자신과 계속 싸워

僕がいるこの場所にこれといった答えなどない
보쿠가이루코노바쇼니코레토잇타코타에나도나이
내가 있는 이 곳에 이거다 하는 답 같은 건 없어

今生きてるって確信を追い求めていくだけ
이마이키테룻테카쿠신오오이모토메테이쿠다케
지금 살아있다고 하는 확신을 추구해가는 것 뿐

研ぎ澄ませ 静寂の音を聴け 体中の血液を感じて
토기스마세 세이쟈쿠노오토오키케 카라다쥬우노케쯔에키오칸지테
눈을 떠 정적의 소리를 들어 몸 속의 혈액을 느껴

ほら遠くで 僕を呼び続ける心の声が聞こえるだろう
호라토오쿠데 보쿠오요비쯔즈케루코코로노코에가키코에루다로우
봐봐 멀리서 나를 계속 부르는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잖아

遥か 彼方へ
하루카 카나타에
아득한 저편으로

はち切れそうな本能よ! すべてを解き放て!!
하치키레소우나혼노우요! 스베테오토키하나테!!
터질 것 같은 본능이여! 모든 것을 마음껏 펼쳐!!

空を見て誰よりも高く飛べ 怖がることは何もないだろう?
소라오미테다레요리모타카쿠토베 코와가루코토와나니모나이다로우?
하늘을 보고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 무서워 할 건 아무것도 없겠지?

もっと遠くへ 僕にしか見えない世界を目指して 飛び立とう
못토토오쿠에 보쿠니시카미에나이세카이오메자시테 토비타토우
더 멀리 나에게밖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해서 날아오르자

遥か 彼方へ
하루카 카나타에
아득한 저편으로

そうだ 遥か 彼方へ
소우다 하루카 카나타에
그래 아득한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