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の忘れもの
(토키노와스레모노)
시간 속에 잊은 건
いくつあるだろう?
(이쿠츠아루다로-?)
얼마나 있는 걸까?
ここまで来て
(코코마데키테)
여기까지 와서야
ふと思い出す
(후토오모이다스)
문득 생각 나네
遥か彼方
(하루카카나타)
아득한 저편
胸の片隅に
(무네노카타스미니)
가슴 한 구석에
浮かび消えて行く
(우카비키에테유쿠)
떠올랐다가 사라져 가
笑い顔や
(와라이가오야)
웃는 얼굴과
流した涙
(나가시타나미다)
흘린 눈물은
遠い景色
(토오이케시키)
머나먼 풍경으로
あの頃のトランクは
(아노코로노토랑-크와)
그 시절의 트렁크는
いつしか色褪せて
(이츠시카이로아세테)
어느덧 빛이 바래
どこか僕に似ている
(도코카보쿠니니테이루)
어딘가 나와 닮아 있어
人は誰もみな
(히토와다레모미나)
사람들은 모두들
旅のその途中
(타비노소노토츄-)
여행하는 그 도중에
迷いながら
(마요이나가라)
헤매이며
寄り道をして
(요리미치오시테)
지나는 길에 들러
立ち止まり
(타치도마리)
멈춰 서고
また 歩く
(마타 아루쿠)
다시 걸어
時の忘れもの
(토키노와스레모노)
시간 속에 잊은 건
何度 恋をして
(난-도 코이오시테)
몇 번이고 사랑을 해서
二人きりで
(후타리키리데)
단 둘이
夜明けの空を
(요아케노소라오)
새벽녘의 하늘을
眺めただろう
(나가메타다로-)
바라봤었나
君と 偶然に
(키미토 구-젠-니)
너와 우연히
会った街角で
(앗-따마치카도데)
만났던 길모퉁이에서
昔話
(무카시바나시)
옛 이야기를
することもなく
(스루코토모나쿠)
할 것도 없이
すれ違ったね
(스레치갓-따네)
스쳐 지나갔지
振り向けば 若さとは
(후리무케바 와카사토와)
돌이켜보면 젊음이란
瞳を閉じた日々
(히토미오토지타히비)
눈을 감았던 나날들
何も見えなかったよ
(나니모미에나캇-따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
道はどこまでも
(미치와도코마데모)
길은 어디까지고
ずっと 続いてる
(즛-또 츠즈이테루)
영원히 계속 되네
夕焼けまで
(유-야케마데)
저녁놀까지
まだ ありそうだ
(마다 아리소-다)
아직 있을 것 같아
もう少し
(모-스코시)
조금만 더
歩こうか?
(아루코-카?)
걸을까?
生まれ変わっても
(우마레카왓-떼모)
다시 태어나도
同じ道を行く
(오나지미치오유쿠)
같은 길을 걸어
忘れものは
(와스레모노와)
잊은 건
僕の足跡
(보쿠노아시아토)
내 발자욱
思い出に
(오모이데니)
추억 속에
悔いはない
(쿠이와나이)
후회는 없어
(토키노와스레모노)
시간 속에 잊은 건
いくつあるだろう?
(이쿠츠아루다로-?)
얼마나 있는 걸까?
ここまで来て
(코코마데키테)
여기까지 와서야
ふと思い出す
(후토오모이다스)
문득 생각 나네
遥か彼方
(하루카카나타)
아득한 저편
胸の片隅に
(무네노카타스미니)
가슴 한 구석에
浮かび消えて行く
(우카비키에테유쿠)
떠올랐다가 사라져 가
笑い顔や
(와라이가오야)
웃는 얼굴과
流した涙
(나가시타나미다)
흘린 눈물은
遠い景色
(토오이케시키)
머나먼 풍경으로
あの頃のトランクは
(아노코로노토랑-크와)
그 시절의 트렁크는
いつしか色褪せて
(이츠시카이로아세테)
어느덧 빛이 바래
どこか僕に似ている
(도코카보쿠니니테이루)
어딘가 나와 닮아 있어
人は誰もみな
(히토와다레모미나)
사람들은 모두들
旅のその途中
(타비노소노토츄-)
여행하는 그 도중에
迷いながら
(마요이나가라)
헤매이며
寄り道をして
(요리미치오시테)
지나는 길에 들러
立ち止まり
(타치도마리)
멈춰 서고
また 歩く
(마타 아루쿠)
다시 걸어
時の忘れもの
(토키노와스레모노)
시간 속에 잊은 건
何度 恋をして
(난-도 코이오시테)
몇 번이고 사랑을 해서
二人きりで
(후타리키리데)
단 둘이
夜明けの空を
(요아케노소라오)
새벽녘의 하늘을
眺めただろう
(나가메타다로-)
바라봤었나
君と 偶然に
(키미토 구-젠-니)
너와 우연히
会った街角で
(앗-따마치카도데)
만났던 길모퉁이에서
昔話
(무카시바나시)
옛 이야기를
することもなく
(스루코토모나쿠)
할 것도 없이
すれ違ったね
(스레치갓-따네)
스쳐 지나갔지
振り向けば 若さとは
(후리무케바 와카사토와)
돌이켜보면 젊음이란
瞳を閉じた日々
(히토미오토지타히비)
눈을 감았던 나날들
何も見えなかったよ
(나니모미에나캇-따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
道はどこまでも
(미치와도코마데모)
길은 어디까지고
ずっと 続いてる
(즛-또 츠즈이테루)
영원히 계속 되네
夕焼けまで
(유-야케마데)
저녁놀까지
まだ ありそうだ
(마다 아리소-다)
아직 있을 것 같아
もう少し
(모-스코시)
조금만 더
歩こうか?
(아루코-카?)
걸을까?
生まれ変わっても
(우마레카왓-떼모)
다시 태어나도
同じ道を行く
(오나지미치오유쿠)
같은 길을 걸어
忘れものは
(와스레모노와)
잊은 건
僕の足跡
(보쿠노아시아토)
내 발자욱
思い出に
(오모이데니)
추억 속에
悔いはない
(쿠이와나이)
후회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