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我いずこへ Oh 我呼ぶ声
Oh 와레이즈코에 Oh 와레요부코에
Oh 나는 어디로 Oh 나를 부르는 목소리
埋め尽くす情報 息苦しいこの状況 自分がいない
우메쯔쿠스죠우호우 이키쿠루시이코노죠우쿄우 지붕가이나이
가득 메우는 정보 숨쉬기가 괴로운 이 상황 내 자신이 없어
この世界の暴走 ただ無責任に逃亡 何処へ行くの?
코노세카이노보우소우 타다무세키닌니토우보우 도코에유쿠노?
이 세계의 폭주 그저 무책임으로 도망 어디로 가는거야?
降り止まぬ雨に ずぶ濡れ 置いてかれた 心が
후리야마누아메니 즈부누레 오이테카레타 코코로가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 놓아둔 채 마른 마음이
崩れ行く 直前の声を聞け
쿠즈레유쿠 쵸쿠젠노코에오키케
무너져가기 직전의 목소리를 들어
ささやかな絆でいい
사사야카나키즈나데이이
자그마한 인연이라도 좋아
そっとあなたを抱きしめるから
솟토아나타오다키시메루카라
살며시 당신을 껴안을 테니
重ねた命がゆっくりと今呼吸している
카사네타이노치가윳쿠리토이마코큐우시테루
쌓인 목숨이 천천히 지금 호흡하고 있어
「そ ば に い る よ」
“소 바 니 이 루 요”
“곁 에 있 어”
仮想世界の創造 切り離された衝動 何処へ逝くの?
카소우세카이노소우조우 키리하나사레타코우도우 도코에유쿠노?
가상세계의 창조 갈라놓아진 행동 어디로 가는거야?
まるでアンバランスに揺れてる感情の産声
마루데안바란스니유레테루칸죠우노우부고에
마치 언발란스하게 흔들리는 감정의 첫 울음소리
確かめて この夜を駆け抜けろ
타시카메테 코노요루오카케누케로
확인하고 이 밤을 달려서 빠져나가자
ありふれた孤独でいい
아리후레타코도쿠데이이
흔한 고독이라도 좋아
ただ傷つけ合うくらいなら
타다키즈쯔케아우쿠라이나라
그저 서로 상처입힐 정도라면
閉ざした心の隙間こぼれ落ちそうな悲しみ
토자시타코코로노스키마보코레오치소우나카나시미
닫혀진 마음의 틈 흘러넘칠 것 같은 슬픔
消えないよ
키에나이요
사라지지않아
言葉よりもずっと先に声の温もりが伝わっていく
코토바요리모즛토사키니코에노누쿠모리가쯔타왓테이쿠
말보다도 훨씬 앞에 목소리의 따뜻함이 전해져가
向き合う 僕らのこの距離を大切に思うよ
무키아우 보쿠라노코노쿄리오타이세쯔니오모우요
서로 마주보는 우리들의 이 거리를 소중하게 생각해
ささやかな絆がいい
사사야카나키즈나가이이
자그마한 인연이 좋아
あなただけを感じられるから
아나타가다케오칸지라레루카라
너만을 느낄 수 있으니
芽生えた気持ちがゆっくりと今呼吸している
메바에타키모치가윳쿠리토이마코큐우시테이루
싹튼 마음이 천천히 지금 호흡하고 있어
「そ ば に い る よ」
“소 바 니 이 루 요”
“곁 에 있 어”
Oh 我いずこへ Oh 我呼ぶ声
Oh 와레이즈코에 Oh 와레요부코에
Oh 나는 어디로 Oh 나를 부르는 목소리
Oh 와레이즈코에 Oh 와레요부코에
Oh 나는 어디로 Oh 나를 부르는 목소리
埋め尽くす情報 息苦しいこの状況 自分がいない
우메쯔쿠스죠우호우 이키쿠루시이코노죠우쿄우 지붕가이나이
가득 메우는 정보 숨쉬기가 괴로운 이 상황 내 자신이 없어
この世界の暴走 ただ無責任に逃亡 何処へ行く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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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폭주 그저 무책임으로 도망 어디로 가는거야?
降り止まぬ雨に ずぶ濡れ 置いてかれた 心が
후리야마누아메니 즈부누레 오이테카레타 코코로가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 놓아둔 채 마른 마음이
崩れ行く 直前の声を聞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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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기 직전의 목소리를 들어
ささやかな絆で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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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토아나타오다키시메루카라
살며시 당신을 껴안을 테니
重ねた命がゆっくりと今呼吸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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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목숨이 천천히 지금 호흡하고 있어
「そ ば に い る よ」
“소 바 니 이 루 요”
“곁 에 있 어”
仮想世界の創造 切り離された衝動 何処へ逝くの?
카소우세카이노소우조우 키리하나사레타코우도우 도코에유쿠노?
가상세계의 창조 갈라놓아진 행동 어디로 가는거야?
まるでアンバランスに揺れてる感情の産声
마루데안바란스니유레테루칸죠우노우부고에
마치 언발란스하게 흔들리는 감정의 첫 울음소리
確かめて この夜を駆け抜けろ
타시카메테 코노요루오카케누케로
확인하고 이 밤을 달려서 빠져나가자
ありふれた孤独でいい
아리후레타코도쿠데이이
흔한 고독이라도 좋아
ただ傷つけ合うくらいなら
타다키즈쯔케아우쿠라이나라
그저 서로 상처입힐 정도라면
閉ざした心の隙間こぼれ落ちそうな悲しみ
토자시타코코로노스키마보코레오치소우나카나시미
닫혀진 마음의 틈 흘러넘칠 것 같은 슬픔
消えないよ
키에나이요
사라지지않아
言葉よりもずっと先に声の温もりが伝わっていく
코토바요리모즛토사키니코에노누쿠모리가쯔타왓테이쿠
말보다도 훨씬 앞에 목소리의 따뜻함이 전해져가
向き合う 僕らのこの距離を大切に思うよ
무키아우 보쿠라노코노쿄리오타이세쯔니오모우요
서로 마주보는 우리들의 이 거리를 소중하게 생각해
ささやかな絆がいい
사사야카나키즈나가이이
자그마한 인연이 좋아
あなただけを感じられるから
아나타가다케오칸지라레루카라
너만을 느낄 수 있으니
芽生えた気持ちがゆっくりと今呼吸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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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튼 마음이 천천히 지금 호흡하고 있어
「そ ば に い る よ」
“소 바 니 이 루 요”
“곁 에 있 어”
Oh 我いずこへ Oh 我呼ぶ声
Oh 와레이즈코에 Oh 와레요부코에
Oh 나는 어디로 Oh 나를 부르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