響く雷鳴
히비쿠라이메이
울리는 천둥소리
インドア
인도아
인도어
二秒前の静かな光
니뵤우마에노시즈카나히카리
2초 전의 조용한 빛
「どんな運命?」
“돈나운메이?”
“어떤 운명?”
「本当は…」
“혼토우와…”
“사실은…”
そんな他人任せの台詞
손나타닌마카세노세리후
그런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대사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一瞬の 僕らの美しさを
잇슌노 보쿠라노우쯔쿠시사오
한 순간의 우리들의 아름다움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消えぬ僕らの醜さも
키에누보쿠라노미니쿠사모
사라지지않는 우리들의 보기흉함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
히비쿠라이메이
울리는 천둥소리
インドア
인도아
인도어
二秒前の静かな光
니뵤우마에노시즈카나히카리
2초 전의 조용한 빛
「どんな運命?」
“돈나운메이?”
“어떤 운명?”
「本当は…」
“혼토우와…”
“사실은…”
そんな他人任せの台詞
손나타닌마카세노세리후
그런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대사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一瞬の 僕らの美しさを
잇슌노 보쿠라노우쯔쿠시사오
한 순간의 우리들의 아름다움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
いつか無くなってしまうのが怖いな
이쯔카나쿠낫테시마우노가코와이나
언젠가 없어지는 게 무섭네
逃れられはしないのか
니게라레와시나이노카
도망쳐버리진 않을까
一瞬さ 僕らの命など
잇슌사 보쿠라노이노치나도
한 순간이야 우리들의 목숨 같은 건
終演のベルが鳴って幕は閉じるのだろう
슈우엔노베루가낫테마쿠와토지루노다로우
끝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막은 내려지겠지
消えぬ僕らの醜さも
키에누보쿠라노미니쿠사모
사라지지않는 우리들의 보기흉함도
此処に刻むように 誰よりも深い呼吸を
도코니키자무요우니 다레요리모후카이코큐우오
어디에 새기듯이 누구보다도 깊은 호흡을
(실례지만 [잇슌사]는 "한 순간이야" 가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