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たち今しか出来ない事があるのさそれを
(오레타치이마시카데키나이코토가아루노사소레오)
우리들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거야 그것을
くだらない事だと無駄な事だと言わせない
(쿠다라나이코토다토무다나코토다토이와세나이)
시시한 일이라고 헛된 일이라고 말하게 할 수 없어
太陽より眩しいもの
(타이요우요리마부시이모노)
태양보다도 눈부신 건
目を閉じていても胸まで熱くなる
(메오토지테이테모무네마데아츠크나루)
눈을 감고 있어도 가슴 속까지 달아올라
友情分かり合える奴
(유우죠우와카리아에루야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녀석
感情ぶつけ合える奴
(칸죠우부츠케아에루야츠)
감정을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녀석
命燃やして生きている
(이노치모야시테이키테이루)
목숨을 불태우며 살아가고 있어
俺たちがここにいる
(오레타치가코코니이루)
우리들이 이곳에 있어
心をざわつかせたまま
(코코로오자와츠카세타마마)
마음을 들쑤셔 놓은채
季節は過ぎようとしてる
(키세츠와스기요우토시테루)
계절은 바뀔려고 하고 있어
全てが変わるその前に
(스베테가카와루소노마에니)
모든 것이 변하기 전에
何かを変えたくて走った
(나니카오카에타쿠테하싯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 달렸어
俺たちどこまで行ってもどこにも行けないような
(오레타치도코마데잇테모도코니모이케나이요우나)
우리들 어디까지 가봐도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듯한
気分でいつもの場所に思いを解き放つ
(키분데이츠모노바쇼니오모이오토키하나츠)
기분으로 평소에 갔던 곳에서 마음을 풀어해쳐
丘の上で見下ろす街
(오카노우에데미오로스마치)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리
ちっぽけな俺たちと果てしない空
(칫포케나오레타치토하테시나이소라)
자그마한 우리들과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
友情けっして壊れない
(유우죠우켓시테코와레나이)
우정을 결코 부서뜨리지 않아
純情傷つきながらも
(쥰죠우키즈츠키나가라모)
순정에 상처를 입혀나가도
かけがえのないこの時を
(카케가에노나이코노토키오)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이 시간을
共に越えることの意味
(토모니코에루코토노이미)
함께 뛰어 넘는단 의미
こんな痛みも明日には
(콘나이타미모아시타니와)
이런 아픔도 내일엔
消え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
(키에루노카모시레나이케도)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지만
待てないのさ俺たちには
(마테나이노사오레타치니와)
기다릴 수 없어 우리들에겐
今しかできないことがある
(이마시카데키나이코토가아루)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어
友情分かり合える奴
(유우죠우와카리아에루야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녀석
感情ぶつけ合える奴
(칸죠우부츠케아에루야츠)
감정을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녀석
命燃やして生きている
(이노치모야시테이키테이루)
목숨을 불태우며 살아가고 있어
俺たちがここにいる
(오레타치가코코니이루)
우리들이 이곳에 있어
心をざわつかせたまま
(코코로오자와츠카세타마마)
마음을 들쑤셔 놓은채
季節は過ぎようとしてる
(키세츠와스기요우토시테루)
계절은 바뀔려고 하고 있어
全てが変わるその前に
(스베테가카와루소노마에니)
모든 것이 변하기 전에
何かを変えたくて走った
(나니카오카에타쿠테하싯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 달렸어
俺たちの青春
(오레타치노세이슌)
우리들의 청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레타치이마시카데키나이코토가아루노사소레오)
우리들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는거야 그것을
くだらない事だと無駄な事だと言わせない
(쿠다라나이코토다토무다나코토다토이와세나이)
시시한 일이라고 헛된 일이라고 말하게 할 수 없어
太陽より眩しいもの
(타이요우요리마부시이모노)
태양보다도 눈부신 건
目を閉じていても胸まで熱くなる
(메오토지테이테모무네마데아츠크나루)
눈을 감고 있어도 가슴 속까지 달아올라
友情分かり合える奴
(유우죠우와카리아에루야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녀석
感情ぶつけ合える奴
(칸죠우부츠케아에루야츠)
감정을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녀석
命燃やして生きている
(이노치모야시테이키테이루)
목숨을 불태우며 살아가고 있어
俺たちがここにいる
(오레타치가코코니이루)
우리들이 이곳에 있어
心をざわつかせたまま
(코코로오자와츠카세타마마)
마음을 들쑤셔 놓은채
季節は過ぎようとしてる
(키세츠와스기요우토시테루)
계절은 바뀔려고 하고 있어
全てが変わるその前に
(스베테가카와루소노마에니)
모든 것이 변하기 전에
何かを変えたくて走った
(나니카오카에타쿠테하싯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 달렸어
俺たちどこまで行ってもどこにも行けないような
(오레타치도코마데잇테모도코니모이케나이요우나)
우리들 어디까지 가봐도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듯한
気分でいつもの場所に思いを解き放つ
(키분데이츠모노바쇼니오모이오토키하나츠)
기분으로 평소에 갔던 곳에서 마음을 풀어해쳐
丘の上で見下ろす街
(오카노우에데미오로스마치)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리
ちっぽけな俺たちと果てしない空
(칫포케나오레타치토하테시나이소라)
자그마한 우리들과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
友情けっして壊れない
(유우죠우켓시테코와레나이)
우정을 결코 부서뜨리지 않아
純情傷つきながらも
(쥰죠우키즈츠키나가라모)
순정에 상처를 입혀나가도
かけがえのないこの時を
(카케가에노나이코노토키오)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이 시간을
共に越えることの意味
(토모니코에루코토노이미)
함께 뛰어 넘는단 의미
こんな痛みも明日には
(콘나이타미모아시타니와)
이런 아픔도 내일엔
消え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
(키에루노카모시레나이케도)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지만
待てないのさ俺たちには
(마테나이노사오레타치니와)
기다릴 수 없어 우리들에겐
今しかできないことがある
(이마시카데키나이코토가아루)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어
友情分かり合える奴
(유우죠우와카리아에루야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녀석
感情ぶつけ合える奴
(칸죠우부츠케아에루야츠)
감정을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녀석
命燃やして生きている
(이노치모야시테이키테이루)
목숨을 불태우며 살아가고 있어
俺たちがここにいる
(오레타치가코코니이루)
우리들이 이곳에 있어
心をざわつかせたまま
(코코로오자와츠카세타마마)
마음을 들쑤셔 놓은채
季節は過ぎようとしてる
(키세츠와스기요우토시테루)
계절은 바뀔려고 하고 있어
全てが変わるその前に
(스베테가카와루소노마에니)
모든 것이 변하기 전에
何かを変えたくて走った
(나니카오카에타쿠테하싯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서 달렸어
俺たちの青春
(오레타치노세이슌)
우리들의 청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