響く足音揃ってた
(히비쿠아시오토소롯테타)
울려퍼지는 발자국소리 맞추며 걸었어
奏でるリズムのシャワー
(카나데루리즈무노샤와아)
연주되는 리듬의 샤워
刻む時間を忘れてた
(키자무지칸오와스레테타)
새기는 시간을 잊고 있었어
見上げたら星空
(미아게타라호시조라)
올려다보면 별하늘
シーンが重なる思い出を
(시인가카사나루오모이데오)
장면이 겹치는 추억을
思い思い詰め込んだら
(오모이오모이츠메콘다라)
각자 나름대로 채워 넣으면
遠い未来もリアリティで
(토오이미라이모리아리티데)
아득한 미래도 리얼리티로
はしゃぎ出せるそう思わない?
(하샤기다세루소우오모와나이)
떠들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
la la la la ならきっと
(나라킷토)
la la la la 라면 분명
知らない事ためらう事出来ない事
(시라나이코토타메라우코토데키나이코토)
알지 못하는 일 망설이는 일 할 수 없는 일
どんな時も三々五々並んで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나란데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나란히해서 가
散々午後言えない事言えない日の
(산잔고고이에나이코토이에나이히노)
최악인 오후 말할 수 없는 일 말할 수 없는 날의
曇り空も三三五五走って行くわ
(쿠모리조라모산산고고하싯테유쿠와)
흐린 하늘도 삼삼오오 달려나가
連なった手が笑った目が
(츠라낫타테가와랏타메가)
이어진 손이 웃던 눈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吹き飛ばすから
(후키토바스카라)
바람에 날려 사라지니까
響く気持ちに気が付いた
(히비쿠키모치니키가츠이타)
울려퍼지는 마음을 알아챘어
他愛もないこのアワー
(타와이모나이코노아와아)
덧없이 보내는 이 시간
刻む記憶を忘れない
(키자무키오쿠오와스레나이)
새기는 기억을 잊지않아
こぼれそうな星空
(코보레소우나호시조라)
넘쳐흐를 것 같은 별하늘
シーンと静まる緊張も
(시인토시즈마루킨쵸우모)
scene 과 잠잠해지는 긴장도
思いっきりに吸い込んだら
(오모잇키리니스이콘다라)
마음껏 빨아들인다면
怖いくらいのエネルギーで
(코와이쿠라이노에네르기이데)
두려울만큼의 힘으로
歩き出せるそうさ forever
(아루키다세루소우사)
걸어나갈 수 있어 그래
la la la la ならずっと
(나라즛토)
la la la la 라면 영원히
見えないもの消えないもの知らないもの
(미에나이모노키에나이모노시라나이모노)
보이지 않는 것 사라지지 않는 것 알지 못하는 것
どんな時も三々五々見付けて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미츠케테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찾아가
何年後も言えない事言いたい日は
(난넹고모이에나이코토이이타이히와)
몇년후도 말할 수 없는 걸 말하고 싶은 날은
三分後に三三五五たずねて行くわ
(산푼고니산산고고타즈네테유쿠와)
삼분후에 삼삼오오 찾아가
繋がったまま出会った日が
(츠나갓타마마데앗타히가)
잡은 손 그대로 만났던 날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続いてくから
(츠즈이테쿠카라)
계속 이어져갈테니까
知らない事ためらう事出来ない事
(시라나이코토타메라우코토데키나이코토)
알지 못하는 일 망설이는 일 할 수 없는 일
どんな時も三々五々並んで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나란데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나란히해서 가
散々午後言えない事言えない日の
(산잔고고이에나이코토이에나이히노)
최악인 오후 말할 수 없는 일 말할 수 없는 날의
曇り空も三三五五走って行くわ
(쿠모리조라모산산고고하싯테유쿠와)
흐린 하늘도 삼삼오오 달려나가
連なった手が笑った目が
(츠라낫타테가와랏타메가)
이어진 손이 웃던 눈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吹き飛ばすから
(후키토바스카라)
바람에 날려 사라지니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히비쿠아시오토소롯테타)
울려퍼지는 발자국소리 맞추며 걸었어
奏でるリズムのシャワー
(카나데루리즈무노샤와아)
연주되는 리듬의 샤워
刻む時間を忘れてた
(키자무지칸오와스레테타)
새기는 시간을 잊고 있었어
見上げたら星空
(미아게타라호시조라)
올려다보면 별하늘
シーンが重なる思い出を
(시인가카사나루오모이데오)
장면이 겹치는 추억을
思い思い詰め込んだら
(오모이오모이츠메콘다라)
각자 나름대로 채워 넣으면
遠い未来もリアリティで
(토오이미라이모리아리티데)
아득한 미래도 리얼리티로
はしゃぎ出せるそう思わない?
(하샤기다세루소우오모와나이)
떠들어 될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
la la la la ならきっと
(나라킷토)
la la la la 라면 분명
知らない事ためらう事出来ない事
(시라나이코토타메라우코토데키나이코토)
알지 못하는 일 망설이는 일 할 수 없는 일
どんな時も三々五々並んで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나란데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나란히해서 가
散々午後言えない事言えない日の
(산잔고고이에나이코토이에나이히노)
최악인 오후 말할 수 없는 일 말할 수 없는 날의
曇り空も三三五五走って行くわ
(쿠모리조라모산산고고하싯테유쿠와)
흐린 하늘도 삼삼오오 달려나가
連なった手が笑った目が
(츠라낫타테가와랏타메가)
이어진 손이 웃던 눈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吹き飛ばすから
(후키토바스카라)
바람에 날려 사라지니까
響く気持ちに気が付いた
(히비쿠키모치니키가츠이타)
울려퍼지는 마음을 알아챘어
他愛もないこのアワー
(타와이모나이코노아와아)
덧없이 보내는 이 시간
刻む記憶を忘れない
(키자무키오쿠오와스레나이)
새기는 기억을 잊지않아
こぼれそうな星空
(코보레소우나호시조라)
넘쳐흐를 것 같은 별하늘
シーンと静まる緊張も
(시인토시즈마루킨쵸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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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っきりに吸い込んだら
(오모잇키리니스이콘다라)
마음껏 빨아들인다면
怖いくらいのエネルギーで
(코와이쿠라이노에네르기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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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き出せるそうさ forever
(아루키다세루소우사)
걸어나갈 수 있어 그래
la la la la ならずっと
(나라즛토)
la la la la 라면 영원히
見えないもの消えないもの知らないもの
(미에나이모노키에나이모노시라나이모노)
보이지 않는 것 사라지지 않는 것 알지 못하는 것
どんな時も三々五々見付けて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미츠케테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찾아가
何年後も言えない事言いたい日は
(난넹고모이에나이코토이이타이히와)
몇년후도 말할 수 없는 걸 말하고 싶은 날은
三分後に三三五五たずねて行くわ
(산푼고니산산고고타즈네테유쿠와)
삼분후에 삼삼오오 찾아가
繋がったまま出会った日が
(츠나갓타마마데앗타히가)
잡은 손 그대로 만났던 날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続いてくから
(츠즈이테쿠카라)
계속 이어져갈테니까
知らない事ためらう事出来ない事
(시라나이코토타메라우코토데키나이코토)
알지 못하는 일 망설이는 일 할 수 없는 일
どんな時も三々五々並んで行くわ
(돈나토키모산산고고나란데유쿠와)
어떤 때도 삼삼오오 나란히해서 가
散々午後言えない事言えない日の
(산잔고고이에나이코토이에나이히노)
최악인 오후 말할 수 없는 일 말할 수 없는 날의
曇り空も三三五五走って行くわ
(쿠모리조라모산산고고하싯테유쿠와)
흐린 하늘도 삼삼오오 달려나가
連なった手が笑った目が
(츠라낫타테가와랏타메가)
이어진 손이 웃던 눈이
あなたとあなたの声が
(아나타토아나타노코에가)
너와 너의 목소리가
吹き飛ばすから
(후키토바스카라)
바람에 날려 사라지니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