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空(とき)の彼方(かなた) めぐりあう
토키노 카나따 메구리아우
시공의 저 편에서 우연히 만나서
運命(さだめ)られてる緣(えにし)は
사다메라레떼루 에니시와
운명 지어졌던 인연은
何度(なんど) 生(う)まれ變(か)わっても
난도 우마레카왓떼모
몇 번을 다시 태어나더라도
いつか ここにたどりつくよ
이쯔카 코코니 타도리쯔쿠요
언젠가 여기로 도달하게 될 거야
握(にぎ)り締(し)めてた ぬくもりが
니기리 시메떼따 누쿠모리가
움켜쥐고 있었던 온기가
傳(つた)う瞬間(とき)まで――!
쯔따우 토키마데――!
전해지는 순간까지――!
翼(つばさ)持(も)つ鳥(とり)さえも 戶惑(とまど)う嵐(あらし)が
츠바사모쯔 토리사에모 토마도우 아라시가
날개를 가진 새마저도 당황하게 하는 폭풍이
運(はこ)びくる わたしを呼(よ)ぶ聲(こえ)
하코비쿠루 와타시오 요부 코에
전해준 나를 부르는 목소리
生(う)まれてくる前(まえ)から ずっと感(かん)じてる
우마레테쿠루 마에카라 즛또 칸지떼루
태어나기 전부터 줄곧 느껴왔어
結(むす)ばれた 目(め)に見(み)えぬ想(おも)い
무스바레따 메니 미에누 오모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어진 마음을
夢(ゆめ)が壞(こわ)れること 恐(おそ)れず進(すす)もう
유메가 코와레루 코토 오소레즈 스스모우
꿈이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자
いつか見(み)た あの靑空(あおぞら)
이즈카 미따 아노 아오조라
언젠가 보았던 그 푸른 하늘을
今(いま)も胸(むね)に秘(ひ)めて
이마모 무네니 히메떼
지금도 가슴에 품으며
時空(とき)を超(こ)えて ひかれあう
토키오 코에떼 히카레아우
시공을 넘어 이끌려 만난
未知(みち)なる きみとの出會(であ)い
미치나루 키미또노 데아이
그대와의 미지의 해후
明日(あす)へ伸(の)ばす指先(ゆびさき)に 祈(いの)りこめられた願(ねが)いは
아스에 노바스 유비사키니 이노리 코메라레따 네가이와
내일로 뻗은 손가락 끝에 기도가 담긴 소원은
きっと叶(かな)えられる日(ひ)が來(く)る
킷또 카나에라레루 히가 쿠루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올 테니
光(ひかり)めざして――!
히카리 메자시떼――!
빛을 향하자――!
信(しん)じてたその先(さき)が 景色(けしき)違(ちが)っても
신지떼따 소노 사키가 케시키 치갓떼모
믿고 있었던 그 앞의 풍경이 다르더라도
進(すす)むだけ 心(こころ)さすままに
스스무다케 코코로사스 마마니
가는 수밖에 없어 마음이 이끄는 대로
まだ見(み)ぬきみが示(しめ)す 未來(みらい)の方角(ほうがく)
마다미누 키미가 시메스 미라이노 호우가쿠
아직 보이지 않는 그대가 가리키는 미래의 방향
響(ひび)いてく この胸(むね)の鼓動(こどう)
히비이테쿠 코노 무네노 코도우
울려 퍼지는 마음의 고동
夢(ゆめ)は壞(こわ)れたなら また見(み)ればいいよ
유메와 코와레따나라 마따 미레바 이이요
꿈은 부서지더라도 다시 꾸면 돼
生(い)き續(つづけ)てくチカラに この先(さき)いつまでも
이키 쯔즈케테쿠 치카라니 코노 사키 이쯔마데모
계속 살아가는 힘을 이 앞날의 어디까지라도
時空(とき)の彼方(かなた) めぐりあう
토키노 카나따 메구리아우
시공의 저 편에서 우연히 만나서
運命(さだめ)られてる緣(えにし)は
사다메라레떼루 에니시와
운명 지어졌던 인연은
何度(なんど) 生(う)まれ變(か)わっても
난도 우마레카왔떼모
몇 번을 다시 태어나더라도
いつか ここにたどりつくよ
이쯔카 코코니 타도리쯔쿠요
언젠가 여기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握(にぎ)り締(し)めてた ぬくもりが
니기리 시메떼따 누쿠모리가
꼭 모아 쥐고 있었던 따스함이
傳(つた)う瞬間(とき)まで――!
쯔따우 토키마데――!
전해지는 순간까지――!
時空(とき)を超(こ)えて ひかれあう
토키오 코에떼 히카레아우
시공을 넘어 이끌려 만난
未知(みち)なる きみとの出會(であ)い
미치나루 키미또노 데아이
그대와의 미지의 해후
明日(あす)へ伸(の)ばす指先(ゆびさき)に 祈(いの)りこめられた願(ねが)いは
아스에 노바스 유비사키니 이노리 코메라레따 네가이와
내일로 뻗은 손가락 끝의 기도가 담긴 소원은
きっと叶(かな)えられる日(ひ)が來(く)る
킷또 카나에라레루 히가 쿠루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올 테니
光(ひかり)めざして――!
히카리 메자시떼――!
빛을 향하자――!
토키노 카나따 메구리아우
시공의 저 편에서 우연히 만나서
運命(さだめ)られてる緣(えにし)は
사다메라레떼루 에니시와
운명 지어졌던 인연은
何度(なんど) 生(う)まれ變(か)わっても
난도 우마레카왓떼모
몇 번을 다시 태어나더라도
いつか ここにたどりつくよ
이쯔카 코코니 타도리쯔쿠요
언젠가 여기로 도달하게 될 거야
握(にぎ)り締(し)めてた ぬくもりが
니기리 시메떼따 누쿠모리가
움켜쥐고 있었던 온기가
傳(つた)う瞬間(とき)まで――!
쯔따우 토키마데――!
전해지는 순간까지――!
翼(つばさ)持(も)つ鳥(とり)さえも 戶惑(とまど)う嵐(あらし)が
츠바사모쯔 토리사에모 토마도우 아라시가
날개를 가진 새마저도 당황하게 하는 폭풍이
運(はこ)びくる わたしを呼(よ)ぶ聲(こえ)
하코비쿠루 와타시오 요부 코에
전해준 나를 부르는 목소리
生(う)まれてくる前(まえ)から ずっと感(かん)じてる
우마레테쿠루 마에카라 즛또 칸지떼루
태어나기 전부터 줄곧 느껴왔어
結(むす)ばれた 目(め)に見(み)えぬ想(おも)い
무스바레따 메니 미에누 오모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어진 마음을
夢(ゆめ)が壞(こわ)れること 恐(おそ)れず進(すす)もう
유메가 코와레루 코토 오소레즈 스스모우
꿈이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자
いつか見(み)た あの靑空(あおぞら)
이즈카 미따 아노 아오조라
언젠가 보았던 그 푸른 하늘을
今(いま)も胸(むね)に秘(ひ)めて
이마모 무네니 히메떼
지금도 가슴에 품으며
時空(とき)を超(こ)えて ひかれあう
토키오 코에떼 히카레아우
시공을 넘어 이끌려 만난
未知(みち)なる きみとの出會(であ)い
미치나루 키미또노 데아이
그대와의 미지의 해후
明日(あす)へ伸(の)ばす指先(ゆびさき)に 祈(いの)りこめられた願(ねが)いは
아스에 노바스 유비사키니 이노리 코메라레따 네가이와
내일로 뻗은 손가락 끝에 기도가 담긴 소원은
きっと叶(かな)えられる日(ひ)が來(く)る
킷또 카나에라레루 히가 쿠루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올 테니
光(ひかり)めざして――!
히카리 메자시떼――!
빛을 향하자――!
信(しん)じてたその先(さき)が 景色(けしき)違(ちが)っても
신지떼따 소노 사키가 케시키 치갓떼모
믿고 있었던 그 앞의 풍경이 다르더라도
進(すす)むだけ 心(こころ)さすままに
스스무다케 코코로사스 마마니
가는 수밖에 없어 마음이 이끄는 대로
まだ見(み)ぬきみが示(しめ)す 未來(みらい)の方角(ほうがく)
마다미누 키미가 시메스 미라이노 호우가쿠
아직 보이지 않는 그대가 가리키는 미래의 방향
響(ひび)いてく この胸(むね)の鼓動(こどう)
히비이테쿠 코노 무네노 코도우
울려 퍼지는 마음의 고동
夢(ゆめ)は壞(こわ)れたなら また見(み)ればいいよ
유메와 코와레따나라 마따 미레바 이이요
꿈은 부서지더라도 다시 꾸면 돼
生(い)き續(つづけ)てくチカラに この先(さき)いつまでも
이키 쯔즈케테쿠 치카라니 코노 사키 이쯔마데모
계속 살아가는 힘을 이 앞날의 어디까지라도
時空(とき)の彼方(かなた) めぐりあう
토키노 카나따 메구리아우
시공의 저 편에서 우연히 만나서
運命(さだめ)られてる緣(えにし)は
사다메라레떼루 에니시와
운명 지어졌던 인연은
何度(なんど) 生(う)まれ變(か)わっても
난도 우마레카왔떼모
몇 번을 다시 태어나더라도
いつか ここにたどりつくよ
이쯔카 코코니 타도리쯔쿠요
언젠가 여기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握(にぎ)り締(し)めてた ぬくもりが
니기리 시메떼따 누쿠모리가
꼭 모아 쥐고 있었던 따스함이
傳(つた)う瞬間(とき)まで――!
쯔따우 토키마데――!
전해지는 순간까지――!
時空(とき)を超(こ)えて ひかれあう
토키오 코에떼 히카레아우
시공을 넘어 이끌려 만난
未知(みち)なる きみとの出會(であ)い
미치나루 키미또노 데아이
그대와의 미지의 해후
明日(あす)へ伸(の)ばす指先(ゆびさき)に 祈(いの)りこめられた願(ねが)いは
아스에 노바스 유비사키니 이노리 코메라레따 네가이와
내일로 뻗은 손가락 끝의 기도가 담긴 소원은
きっと叶(かな)えられる日(ひ)が來(く)る
킷또 카나에라레루 히가 쿠루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올 테니
光(ひかり)めざして――!
히카리 메자시떼――!
빛을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