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6 11:08

[青山テルマ] ママへ

조회 수 141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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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へ

作詞  青山テルマ ․ Kana
作曲  Kana


20 years of my life 育ててくれた
(20 years of my life 소다떼테쿠레타)
20 years of my life 길러주셨죠

たった一人で 支えてくれた
(탓-따히토리데 사사에테쿠레타)
홀로 힘이 되어 주었죠

強がりなとこ、泣き虫なとこ
(츠요가리나토코, 나키무시나토코)
강한 척 하는 것, 눈물 많은 것도

全部私はママに似てるね
(젠-부와타시와마마니니테루네)
전부 엄마를 닮았어요


私が寂しくないかと 不安抱えながら
(와타시가사미시쿠나이카토 후안-카카에나가라)
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까 불안해하며

毎日私を守ってくれた
(마이니치와타시오마못-떼쿠레타)
매일 매일 날 지켜주었죠


泣いた日も 笑い合った日々も ケンカをしてしかられたことも
(나이타히모 와라이앗-따히비모 켄-카오시테시카라레타코토모)
울었던 날도, 서로 웃고 지낸 나날들도, 싸워서 혼났던 일들도

ママ our time 無駄じゃないよ
(마마 our time 무다쟈나이요)
엄마 our time 헛되지 않아요

辛い日にはたくさんの愛で 私をギュッと抱きしめていた
(츠라이히니와타쿠상-노아이데 와타시오귯-또다키시메테이타)
괴로운 날에는 큰 사랑으로 날 꽉 안아주었죠

ママ、聞こえる? 心からありがとう…
(마마, 키코에루?  코코로카라아리가토-…)
엄마, 들리세요? 정말 고마워요…



行き詰まる時 つぶやいてくれた
(이키츠마루토키 츠부야이테쿠레타)
더 이상 갈 수 없어 지쳤을 땐 말씀하셨죠

『やめたいのなら、やめればいい』
(『야메타이노나라,야메레바이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괜찮아』

何度も私は その一言で
(난-도모와타시와 소노히토코토데)
몇 번이고 난 그 한 마디에

背中を押され 歩いて来た
(세나카오오사레 아루이테키타)
의지하며 걸어왔어요


ぶつかり合って困らせて 弱い私でも
(부츠카리앗-떼코마라세테 요와이와타시데모)
서로 부딪히고 힘들게 한 약한 나라도

いつでも 深い愛で包んでくれた
(이츠데모 후카이아이데츠츤-데쿠레타)
언제나 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었죠


これから立ちはだかる壁にも 私はきっと負けないからね
(코레카라타치하다카루카베니모 와타시와킷-또마케나이카라네)
앞으로도 가로막는 벽이 있다고 해도 난 절대 지지 않을거에요

ママ Please don't cry 笑っててね
(마마 Please don't cry 와랏-떼테네)
엄마 Please don't cry 웃어줘요

ママが小さな頃に描いた 夢を私が叶えてあげる
(마마가치이사나코로니에가이타 유메오와타시가카나에테아게루)
엄마가 어린 시절 그렸던 꿈을 이제 내가 이뤄줄게요

ママ、our dream 見つめててね これからも
(마마, our dream 미츠메테테네  코레카라모)
엄마, our dream 계속 지켜봐주세요


出会いと別れを繰り返して、何かを覚悟して大人になる
(데아이토와카레오쿠리카에시테, 나니카오카쿠고시테오토나니나루)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무언가를 각오하고 어른이 되죠

一人じゃないよね、怖くなんかない
(히토리쟈나이요네, 코와쿠난-카나이)
혼자가 아니죠, 두렵지 않아요

揺るがない強さを 教えてくれたから
(유루가나이츠요사오 오시에테쿠레타카라)
흔들림없는 강함을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過ぎ行く毎日の中にある 大切なもの見つけていこうね
(스기유쿠마이니치노나카니아루 타이세츠나모노미츠케테이코-네)
흘러간 나날들 속에 있는 소중한 것을 찾으러 가요

ママ、Please don't cry 側にいるよ
(마마, Please don't cry 소바니이루요)
엄마, Please don't cry 곁에 있어요

供に流した涙も今は かけがえのない宝物だよ
(토모니나가시타나미다모이마와 카케가에노나이타카라모노다요)
함께 흘린 눈물도 이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죠

ママ、聞こえる? 心から ありがとう…
(마마, 키코에루?  코코로카라 아리가토-…)
엄마, 들리세요?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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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은 2008.04.12 00:30
    요즘 푹빠져있는노래에요 엄마얘기라 울컥하기두하구 제맘같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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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네 2008.05.05 13:18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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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티 2008.07.13 21:48
    유학중이다보니 이노래 들으면 항상 울컥해요.. 가사 감사합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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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젤리끄 2008.08.29 16:08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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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2008.09.15 14:42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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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浪漫飛行♡ 2008.10.08 06:1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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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TORMENTA 2009.10.27 03:03
    오늘따라 더욱, 엄마라는 이름이 따뜻한 빛처럼 포근하게 느껴져요..^^ 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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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2010.05.10 13: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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