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up. clap clap. hands up. everybody clap clap
君が今そんな小さな手で ぎゅっと握り締めて離さないのは
키미가이마손나치이사나테데 귯토니기리시메테하나사나이노와
네가 지금 그 작은 손으로 꼭 쥐고 놓지 않는 것은
この先に待ち受けてる未来へのチケットかな?
코노사키니마치우케테루미라이에노치켓토카나?
이 앞에 채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의 티켓일까?
こんな生まれたばかりの命に託された夢
콘나우마레타바카리노이노치니타쿠사레타유메
이렇게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목숨에 맡겨진 꿈
『優しく、そして幸せに育ちますように』
“야사시쿠, 소시테시아와세니소다치마스요우니”
“상냥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汚れきったこの世界へと飛び出して
케가레킷타코노세카이에토토비다시테
더럽혀진 이 세계로 뛰어들고
こっから始まっていく君だけのストーリー (everybody clap clap)
콧카라하지맛테이쿠키미다케노스토오리이 (everybody clap clap)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가는 너만의 스토리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夢で見ていたような夜明けを
이쯔카유메데미테이타요우나요아케오
언젠가 꿈에서 보았던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君が僕みたいな大人に
이쯔카키미가보쿠미타이나오토나니
언젠가 네가 나 같은 어른이
なって欲しくはないから (everybody clap clap)
낫테호시쿠와나이카라 (everybody clap clap)
되길 바라지는 않으니까 (everybody clap clap)
hands up. clap clap. hands up. everybody clap clap
混ざり合う 人の心と心 真実と嘘 駆け引きしては
마자리아우 히토노코코로토코코로 신지쯔토우소 카케히키시테와
뒤섞이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 진실과 거짓 흥정을 하면
そのオリジナルの君が塗り変えられていく
소노오리지나루오키미가누리카에라레테이쿠
그 오리지널의 네가 색이 변해져가
やっと誰かを蹴落としてまで手に入れたマネー
얏토다레카오케오토시테마데테니이레타마네에
겨우 누군가를 밀어내기까지 하고 손에 넣은 money
そして遂に手元に残ったのは何?
소시테쯔이니테모토니노콧타노와나니?
그리고 마침내 곁에 남은 건 무엇?
本当に大切だと思うものまで離れていくバッドエンディングな物語り
혼토우니타이세쯔다토오모우모노마데하나레테이쿠밧도엔딩구나모노가타리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멀어져가는 bad ending인 이야기
誰も見たことが無いような夜明けを
다레모미타코토가나이요우나요아케오
누구도 본 적 없는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君が僕みたいな大人に
이쯔카키미가보쿠미타이나오토나니
언젠가 네가 나 같은 어른이
なって欲しくはないから (everybody clap clap)
낫테호시쿠와나이카라 (everybody clap clap)
되길 바라지는 않으니까 (everybody clap clap)
際限なく鮮やかに彩られた世界さえモノクロに映し出す瞳
사이겐나쿠아자야카니이로도라레타세카이사에모노쿠로니우쯔시다스히토미
제한없이 선명하게 채색된 세계마저 흑백으로 비추어내는 눈동자
小っこいガラス玉のように透明なあの頃には
칫코이가라스다마노요우니토우메이나아노코로니와
작은 유리구슬같이 투명한 그 시절로는
もう戻れないんだと知っていてもまだ…
모우모도레나인다토싯테이테모마다…
이제 돌아갈 수 없다고 알고 있어도 아직…
いつか夢で見ていたような夜明けを
이쯔카유메데미테이타요우나요아케오
언젠가 꿈에서 보았던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僕も君みたいな瞳を
이쯔카보쿠모키미미타이나히토미오
언젠가 나도 너 같은 눈동자를
また取り戻せるのかな (everybody clap clap)
마타토리모도세루노카나 (everybody clap clap)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everybody clap clap)
誰も見たことないような夜明けを
다레모미타코토나이요우나요아케오
누구도 본 적 없는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と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토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와 볼 수 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そしたら僕も君みたく輝ける
소시타라보쿠모키미미타쿠카가야케루
그러면 나도 너같이 빛날 수 있어
そんな気さえしてるんだ (everybody clap clap)
손나키사에시테룬다 (everybody clap clap)
그런 기분마저 들었어 (everybody clap clap)
hands up. clap clap. hands up. everybody clap clap
君が今そんな小さな手で ぎゅっと握り締めて離さないのは
키미가이마손나치이사나테데 귯토니기리시메테하나사나이노와
네가 지금 그 작은 손으로 꼭 쥐고 놓지 않는 것은
この先に待ち受けてる未来へのチケットかな?
코노사키니마치우케테루미라이에노치켓토카나?
이 앞에 채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의 티켓일까?
こんな生まれたばかりの命に託された夢
콘나우마레타바카리노이노치니타쿠사레타유메
이렇게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목숨에 맡겨진 꿈
『優しく、そして幸せに育ちますように』
“야사시쿠, 소시테시아와세니소다치마스요우니”
“상냥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汚れきったこの世界へと飛び出して
케가레킷타코노세카이에토토비다시테
더럽혀진 이 세계로 뛰어들고
こっから始まっていく君だけのストーリー (everybody clap clap)
콧카라하지맛테이쿠키미다케노스토오리이 (everybody clap clap)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가는 너만의 스토리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夢で見ていたような夜明けを
이쯔카유메데미테이타요우나요아케오
언젠가 꿈에서 보았던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君が僕みたいな大人に
이쯔카키미가보쿠미타이나오토나니
언젠가 네가 나 같은 어른이
なって欲しくはないから (everybody clap clap)
낫테호시쿠와나이카라 (everybody clap clap)
되길 바라지는 않으니까 (everybody clap clap)
hands up. clap clap. hands up. everybody clap clap
混ざり合う 人の心と心 真実と嘘 駆け引きしては
마자리아우 히토노코코로토코코로 신지쯔토우소 카케히키시테와
뒤섞이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 진실과 거짓 흥정을 하면
そのオリジナルの君が塗り変えられていく
소노오리지나루오키미가누리카에라레테이쿠
그 오리지널의 네가 색이 변해져가
やっと誰かを蹴落としてまで手に入れたマネー
얏토다레카오케오토시테마데테니이레타마네에
겨우 누군가를 밀어내기까지 하고 손에 넣은 money
そして遂に手元に残ったのは何?
소시테쯔이니테모토니노콧타노와나니?
그리고 마침내 곁에 남은 건 무엇?
本当に大切だと思うものまで離れていくバッドエンディングな物語り
혼토우니타이세쯔다토오모우모노마데하나레테이쿠밧도엔딩구나모노가타리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멀어져가는 bad ending인 이야기
誰も見たことが無いような夜明けを
다레모미타코토가나이요우나요아케오
누구도 본 적 없는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君が僕みたいな大人に
이쯔카키미가보쿠미타이나오토나니
언젠가 네가 나 같은 어른이
なって欲しくはないから (everybody clap clap)
낫테호시쿠와나이카라 (everybody clap clap)
되길 바라지는 않으니까 (everybody clap clap)
際限なく鮮やかに彩られた世界さえモノクロに映し出す瞳
사이겐나쿠아자야카니이로도라레타세카이사에모노쿠로니우쯔시다스히토미
제한없이 선명하게 채색된 세계마저 흑백으로 비추어내는 눈동자
小っこいガラス玉のように透明なあの頃には
칫코이가라스다마노요우니토우메이나아노코로니와
작은 유리구슬같이 투명한 그 시절로는
もう戻れないんだと知っていてもまだ…
모우모도레나인다토싯테이테모마다…
이제 돌아갈 수 없다고 알고 있어도 아직…
いつか夢で見ていたような夜明けを
이쯔카유메데미테이타요우나요아케오
언젠가 꿈에서 보았던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は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와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いつか僕も君みたいな瞳を
이쯔카보쿠모키미미타이나히토미오
언젠가 나도 너 같은 눈동자를
また取り戻せるのかな (everybody clap clap)
마타토리모도세루노카나 (everybody clap clap)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everybody clap clap)
誰も見たことないような夜明けを
다레모미타코토나이요우나요아케오
누구도 본 적 없는 것 같은 새벽녘을
君と見れたらいいな (everybody clap clap)
키미토미레타라이이나 (everybody clap clap)
너와 볼 수 있으면 좋겠네 (everybody clap clap)
そしたら僕も君みたく輝ける
소시타라보쿠모키미미타쿠카가야케루
그러면 나도 너같이 빛날 수 있어
そんな気さえしてるんだ (everybody clap clap)
손나키사에시테룬다 (everybody clap clap)
그런 기분마저 들었어 (everybody clap clap)
hands up. clap clap. hands up. everybody clap c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