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るで見知らぬ街で一人 迷子になり
마루데미시라누마치데히토리 마이코니나리
마치 낯선 거리에서 혼자 미아가 되어
ちいさな子供のように泣きたくなって
치이사나코도모노요우니나키타쿠낫테
작은 어린아이같이 울고 싶어져서
握りしめてたはずの手を探してみる
니기리시메테타하즈노테오사가시테미루
꼭 잡고 있었을 터인 손을 찾아봐
至る所で目立ってる 立ち振る舞いの上手な物事が
이타루토코로데메닷테루 타치후루마이노죠우즈나모노고토가
다다른 곳에서 눈에 띄는 행동거지가 능숙한 사물이
理想的のように描かれたりしても
리소우테키노요우니에가카레타리시테모
이상적으로 그려져있다고 해도
私は私の中 ものがたりを読むの
와타시와와타시노나카 모노가타리오요무노
나는 내 안의 이야기를 읽어
その重さを天秤にかけて愛を測るの?
소노오모사오텐빈니카케테아이오하카루노?
그 무게를 저울에 달아 사랑을 재는거야?
ココロのラビリンス たどって巡って
코코로노라비린스 타돗테메굿테
마음의 labyrinth 더듬어 걷고 돌고
立ち止まって思った 「何が与えられるの?」
타치도맛테오못타 “나니가아타에라레루노?”
멈춰서서 생각했어 “무엇이 전해지는거야?”
夢は生まれ変わり続く 果てない旅
유메와우마레카와리쯔즈쿠 하테나이타비
꿈은 계속 다시 태어나는 끝없는 여행
その瞬間に触れる 気持ちに向き合って
소노토키니후레루 키모치니무키앗테
그 순간에 스치는 마음을 마주하고
閉ざされたままのそのドア 開けてみたら
토자사레타마마노소노도아 아케테미타라
닫힌 채로 있는 그 문 열어보면
古い窓からこぼれてる 月の明かりが
후루이마도카라코보레테루 쯔키노아카리가
낡은 창문으로부터 흘러넘치는 달빛이
世界のふくらみを照らし いつか遠く 見渡す空越えて
세카이노후쿠라미오테라시 이쯔카토오쿠 미와타스소라코에테
세계의 부푼 곳을 비추고 언젠가 멀리 바라보는 하늘 넘어서
怖がらないで 全てココロの仕業だから
코와가라나이데 스베테코코로노시교우다카라
무서워하지마 전부 마음이 하는 일이니까
ものがたりをたどって 鏡に映してみる
모노가타리오타돗테 카가미니우쯔시테미루
이야기를 더듬어 거울에 비추어 봐
誰より『愛してる』その言葉は今 なんの意味も持たない
다레요리 “아이시테루” 소노코토바와이마 난노이미모모타나이
누구보다 “사랑해” 그 말은 지금 어떤 의미도 갖지 않아
静かに光を待って
시즈카니히카리오맛테
조용히 빛을 기다리고
ココロに隠れていた 探してたものがたり
코코로니카쿠레테이타 사가시테타모노가타리
마음에 숨어있던 찾고 있던 이야기
私は私の中 ものがたりを読むよ
와타시와와타시노나카 모노가타리오요무요
나는 내 안의 이야기를 읽어
悲しみや喜びが 今足元を照らすよ
카나시미야요로코비가 이마아시모토오테라스요
슬픔이라든지 기쁨이 지금 발밑을 비추어
その光強く 初めから知ってた
소노히카리쯔요쿠 하지메카라싯테타
그 빛 강하게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終わりの向こう側で いつも照らし続けながら
오와리노무코우가와데 이쯔모테라시쯔즈케나가라
끝의 저 편에서 언제나 계속 비추면서
마루데미시라누마치데히토리 마이코니나리
마치 낯선 거리에서 혼자 미아가 되어
ちいさな子供のように泣きたくなって
치이사나코도모노요우니나키타쿠낫테
작은 어린아이같이 울고 싶어져서
握りしめてたはずの手を探してみる
니기리시메테타하즈노테오사가시테미루
꼭 잡고 있었을 터인 손을 찾아봐
至る所で目立ってる 立ち振る舞いの上手な物事が
이타루토코로데메닷테루 타치후루마이노죠우즈나모노고토가
다다른 곳에서 눈에 띄는 행동거지가 능숙한 사물이
理想的のように描かれたりしても
리소우테키노요우니에가카레타리시테모
이상적으로 그려져있다고 해도
私は私の中 ものがたりを読むの
와타시와와타시노나카 모노가타리오요무노
나는 내 안의 이야기를 읽어
その重さを天秤にかけて愛を測るの?
소노오모사오텐빈니카케테아이오하카루노?
그 무게를 저울에 달아 사랑을 재는거야?
ココロのラビリンス たどって巡って
코코로노라비린스 타돗테메굿테
마음의 labyrinth 더듬어 걷고 돌고
立ち止まって思った 「何が与えられるの?」
타치도맛테오못타 “나니가아타에라레루노?”
멈춰서서 생각했어 “무엇이 전해지는거야?”
夢は生まれ変わり続く 果てない旅
유메와우마레카와리쯔즈쿠 하테나이타비
꿈은 계속 다시 태어나는 끝없는 여행
その瞬間に触れる 気持ちに向き合って
소노토키니후레루 키모치니무키앗테
그 순간에 스치는 마음을 마주하고
閉ざされたままのそのドア 開けてみたら
토자사레타마마노소노도아 아케테미타라
닫힌 채로 있는 그 문 열어보면
古い窓からこぼれてる 月の明かりが
후루이마도카라코보레테루 쯔키노아카리가
낡은 창문으로부터 흘러넘치는 달빛이
世界のふくらみを照らし いつか遠く 見渡す空越えて
세카이노후쿠라미오테라시 이쯔카토오쿠 미와타스소라코에테
세계의 부푼 곳을 비추고 언젠가 멀리 바라보는 하늘 넘어서
怖がらないで 全てココロの仕業だから
코와가라나이데 스베테코코로노시교우다카라
무서워하지마 전부 마음이 하는 일이니까
ものがたりをたどって 鏡に映してみる
모노가타리오타돗테 카가미니우쯔시테미루
이야기를 더듬어 거울에 비추어 봐
誰より『愛してる』その言葉は今 なんの意味も持たない
다레요리 “아이시테루” 소노코토바와이마 난노이미모모타나이
누구보다 “사랑해” 그 말은 지금 어떤 의미도 갖지 않아
静かに光を待って
시즈카니히카리오맛테
조용히 빛을 기다리고
ココロに隠れていた 探してたものがたり
코코로니카쿠레테이타 사가시테타모노가타리
마음에 숨어있던 찾고 있던 이야기
私は私の中 ものがたりを読むよ
와타시와와타시노나카 모노가타리오요무요
나는 내 안의 이야기를 읽어
悲しみや喜びが 今足元を照らすよ
카나시미야요로코비가 이마아시모토오테라스요
슬픔이라든지 기쁨이 지금 발밑을 비추어
その光強く 初めから知ってた
소노히카리쯔요쿠 하지메카라싯테타
그 빛 강하게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終わりの向こう側で いつも照らし続けながら
오와리노무코우가와데 이쯔모테라시쯔즈케나가라
끝의 저 편에서 언제나 계속 비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