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る天星に 夢幻のような時が止まる…
이노루텐세이니 무겐노요우나토키가토마루…
기도하는 밤하늘의 별에 몽환과도 같이 시간이 멈춰…
いつか届きますか?
이쯔카토도키마스카?
언젠가 도달하나요?
空白だらけ もつれる声
쿠우하쿠다라케 모쯔레루코에
공백투성이 혼란스러워지는 목소리
千の惑星を繋いだように付かず離れず
센노와쿠세이오쯔나이다요우니쯔카즈하나레즈
천의 혹성을 연결한 것처럼 달라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
ため息つくたび 崩れて行くバランス
타메이키쯔쿠타비 쿠즈레테유쿠바란스
한숨을 쉴 때마다 무너져가는 밸런스
重ねた時間を確かに感じたのに
카사네타지캉오타시카니칸지타노니
되풀이했던 시간을 확실히 느꼈는데도
胸の紅蓮で疼くのは 天地不明のparagramme
무네노구렌데우즈쿠노와 텐치후메이노 paragramme
가슴의 붉은 연꽃으로 욱신거리는 건 천지불명의 paragramme
君の言葉をそっと繰り返した
키미노코토바오솟토쿠리카에시타
너의 말을 가만히 되풀이했어
真っ直ぐに手を伸ばして 過去も未来も触れてみたい
맛스구니테오노바시테 카코모미라이모후레테미타이
똑바로 손을 뻗어서 과거도 미래도 닿아 보고 싶어
焼ける思いに懸けた今 I believe
야케루오모이니카케타이마 I believe
변색한 마음에 매달린 지금 I believe
積もる鬱事に
쯔모루우쯔고토니
쌓이는 우울함에
"平凡な今日"を愛し始めた
“헤이본나쿄우”오아이시하지메타
“평범한 오늘”을 사랑하기 시작했어
鼓動の限界決めて何が出来るの?
코도우노겡카이키메테나니가데키루노?
고동의 한계를 정해서 뭐가 되는 거야?
進むと誓った気持ち嘘じゃないのに…
스스무토치캇타키모치우소쟈나이노니…
전진하겠다고 맹세했던 마음 거짓이 아닌데…
胸の紅蓮を貫いた 彼女の声はepigram
무네노구렌오쯔라누이타 카노죠노코에와epigram
가슴의 붉은 연꽃을 관통했던 그녀의 목소리는 epigram
恐れ断ち切り 空を睨みつけた
오소레타치키리 쿠우오니라미쯔케타
공포를 끊고 하늘을 매섭게 쏘아보았어
命さえ差し出せると頷き合う小さな影
이노치사에사시다세루토우나즈키아우치이사나카게
목숨마저 내밀 수 있다고 서로 끄덕이는 작은 그림자
守るもののため 壊してくirony
마모루모노노타메 코와시테쿠irony
지키는 것을 위해 부서져가는 irony
落ちた薄片に風雪のような時が止まる…
오치타하쿠헨니후우세쯔노요우나토키가토마루…
떨어진 작은 조각에 바람과 눈같이 시간이 멈춰…
胸の紅蓮で軋むのは 不揃いに並ぶtangram
무네노구렌데키시무노와 후조로이니나라부tangram
가슴의 붉은 연꽃에 삐걱거리는 건 가지런하지 않게 나란히 있는 tangram
愚問投げ捨て ふっと振り返れば
구몽나게스테 훗토후리카에레바
우문은 던져버리고 문득 뒤돌아보면
真っ直ぐに瞳向けた いつかの声が甦る
맛스구니히토미무케타 이쯔카노코에가요미가에루
똑바로 눈동자를 돌린 언젠가의 목소리가 되살아나
出逢うその意味を知りたくてI cleave
데아우소노이미오시리타쿠테I cleave
만나는 그 의미를 알고 싶어서 I cleave
이노루텐세이니 무겐노요우나토키가토마루…
기도하는 밤하늘의 별에 몽환과도 같이 시간이 멈춰…
いつか届きますか?
이쯔카토도키마스카?
언젠가 도달하나요?
空白だらけ もつれる声
쿠우하쿠다라케 모쯔레루코에
공백투성이 혼란스러워지는 목소리
千の惑星を繋いだように付かず離れず
센노와쿠세이오쯔나이다요우니쯔카즈하나레즈
천의 혹성을 연결한 것처럼 달라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
ため息つくたび 崩れて行くバランス
타메이키쯔쿠타비 쿠즈레테유쿠바란스
한숨을 쉴 때마다 무너져가는 밸런스
重ねた時間を確かに感じたのに
카사네타지캉오타시카니칸지타노니
되풀이했던 시간을 확실히 느꼈는데도
胸の紅蓮で疼くのは 天地不明のparagramme
무네노구렌데우즈쿠노와 텐치후메이노 paragramme
가슴의 붉은 연꽃으로 욱신거리는 건 천지불명의 paragramme
君の言葉をそっと繰り返した
키미노코토바오솟토쿠리카에시타
너의 말을 가만히 되풀이했어
真っ直ぐに手を伸ばして 過去も未来も触れてみたい
맛스구니테오노바시테 카코모미라이모후레테미타이
똑바로 손을 뻗어서 과거도 미래도 닿아 보고 싶어
焼ける思いに懸けた今 I believe
야케루오모이니카케타이마 I believe
변색한 마음에 매달린 지금 I believe
積もる鬱事に
쯔모루우쯔고토니
쌓이는 우울함에
"平凡な今日"を愛し始めた
“헤이본나쿄우”오아이시하지메타
“평범한 오늘”을 사랑하기 시작했어
鼓動の限界決めて何が出来るの?
코도우노겡카이키메테나니가데키루노?
고동의 한계를 정해서 뭐가 되는 거야?
進むと誓った気持ち嘘じゃないのに…
스스무토치캇타키모치우소쟈나이노니…
전진하겠다고 맹세했던 마음 거짓이 아닌데…
胸の紅蓮を貫いた 彼女の声はepigram
무네노구렌오쯔라누이타 카노죠노코에와epigram
가슴의 붉은 연꽃을 관통했던 그녀의 목소리는 epigram
恐れ断ち切り 空を睨みつけた
오소레타치키리 쿠우오니라미쯔케타
공포를 끊고 하늘을 매섭게 쏘아보았어
命さえ差し出せると頷き合う小さな影
이노치사에사시다세루토우나즈키아우치이사나카게
목숨마저 내밀 수 있다고 서로 끄덕이는 작은 그림자
守るもののため 壊してくirony
마모루모노노타메 코와시테쿠irony
지키는 것을 위해 부서져가는 irony
落ちた薄片に風雪のような時が止まる…
오치타하쿠헨니후우세쯔노요우나토키가토마루…
떨어진 작은 조각에 바람과 눈같이 시간이 멈춰…
胸の紅蓮で軋むのは 不揃いに並ぶtangram
무네노구렌데키시무노와 후조로이니나라부tangram
가슴의 붉은 연꽃에 삐걱거리는 건 가지런하지 않게 나란히 있는 tangram
愚問投げ捨て ふっと振り返れば
구몽나게스테 훗토후리카에레바
우문은 던져버리고 문득 뒤돌아보면
真っ直ぐに瞳向けた いつかの声が甦る
맛스구니히토미무케타 이쯔카노코에가요미가에루
똑바로 눈동자를 돌린 언젠가의 목소리가 되살아나
出逢うその意味を知りたくてI cleave
데아우소노이미오시리타쿠테I cleave
만나는 그 의미를 알고 싶어서 I c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