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ぁ 最近どうも ハッキリとしないなぁ
아아 사이킨도우모 핫키리토시나이나아
아아 요즘 아무래도 확실하게 하고 있지 않아
街を歩いても 信号待ちでも 心の裏がくすぐったくて
마치오아루이테모 싱고마치데모 코코로노우라가쿠스굿타쿠테
길을 걸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도 마음 속이 간질간질해서
あぁ君のせいだ 忘れていた恋だ
아아키미노세이다 와스레테이타코이다
아아 네 탓이야 잊고 있던 사랑이야
風に揺らいでる 果実みたいに
카제니유라이데루 카지쯔미타이니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과일같이
熟した想いが次のストーリー 描き出してる
쥬쿠시타오모이가쯔기노스토오리이 에가키다시테루
무르익은 마음이 다음의 스토리 그리기 시작하고 있어
透き通った その瞳で 今日は何を見ているの
스키토옷타 소노히토미데 쿄우와나니오미테이루노
투명한 그 눈동자로 오늘은 무얼 보고 있어
まぁ余計なことは しない方がいいかなぁ
마아요케이나코토와 시나이호우가이이카나
뭐, 쓸데없는 건 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
明確なビジョンは 持てば持つほど この手の平以上にならないから
메이카쿠나비죤와 모테바모쯔호도 코노테노히라이죠우니나라나이카라
명확한 비전은 가지면 가질수록 이 손바닥 이상 커지지는 않으니까
でも君がくれた あの日の笑顔から
데모키미가쿠레타 아노히노에가오카라
하지만 네가 주었던 그 날의 웃는 얼굴로부터
天気雨に 打たれたみたいに 世界が変わった
텐키아메니 우타레타미타이니 세카이가카왓타
여우비를 맞은 것처럼 세계가 바뀌었어
消えることなく 照らしている
키에루코토나쿠 테라시테이루
꺼지는 일 없이 비추고 있는
その瞳に映った時に 今日の僕は生まれる 君の
소노히토미니우쯧타토키니 쿄우노보쿠와우마레루 키미노
그 눈동자에 비칠 때 오늘의 나는 태어나 너의
瞳こそが 本当の言葉 他に何もいらない
히토미코소가 혼토우노코토바 호카니나니모이라나이
눈동자야말로 진실한 말 달리 아무것도 필요없어
存在してしまった本質が 今 君の元へ自由に 飛んでいくよ
손자이시테시맛타혼지쯔가 이마 키미노모토에지유우니 톤데이쿠요
존재해버린 본질이 지금 너의 곁으로 자유롭게 날아가
その瞳に映った時に 今日の僕は生まれる 君の
소노히토미니우쯧타토키니 쿄우노보쿠와우마레루 키미노
그 눈동자에 비칠 때 오늘의 나는 태어나 너의
瞳こそが 正しこしるべ 僕に守らせて...
히토미코소가 타다시이미치시루베 보쿠니마모라세테…
눈동자야말로 올바른 이정표 나에게 지키게 해 줘…
아아 사이킨도우모 핫키리토시나이나아
아아 요즘 아무래도 확실하게 하고 있지 않아
街を歩いても 信号待ちでも 心の裏がくすぐったくて
마치오아루이테모 싱고마치데모 코코로노우라가쿠스굿타쿠테
길을 걸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도 마음 속이 간질간질해서
あぁ君のせいだ 忘れていた恋だ
아아키미노세이다 와스레테이타코이다
아아 네 탓이야 잊고 있던 사랑이야
風に揺らいでる 果実みたいに
카제니유라이데루 카지쯔미타이니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과일같이
熟した想いが次のストーリー 描き出してる
쥬쿠시타오모이가쯔기노스토오리이 에가키다시테루
무르익은 마음이 다음의 스토리 그리기 시작하고 있어
透き通った その瞳で 今日は何を見ているの
스키토옷타 소노히토미데 쿄우와나니오미테이루노
투명한 그 눈동자로 오늘은 무얼 보고 있어
まぁ余計なことは しない方がいいかなぁ
마아요케이나코토와 시나이호우가이이카나
뭐, 쓸데없는 건 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
明確なビジョンは 持てば持つほど この手の平以上にならないから
메이카쿠나비죤와 모테바모쯔호도 코노테노히라이죠우니나라나이카라
명확한 비전은 가지면 가질수록 이 손바닥 이상 커지지는 않으니까
でも君がくれた あの日の笑顔から
데모키미가쿠레타 아노히노에가오카라
하지만 네가 주었던 그 날의 웃는 얼굴로부터
天気雨に 打たれたみたいに 世界が変わった
텐키아메니 우타레타미타이니 세카이가카왓타
여우비를 맞은 것처럼 세계가 바뀌었어
消えることなく 照らしている
키에루코토나쿠 테라시테이루
꺼지는 일 없이 비추고 있는
その瞳に映った時に 今日の僕は生まれる 君の
소노히토미니우쯧타토키니 쿄우노보쿠와우마레루 키미노
그 눈동자에 비칠 때 오늘의 나는 태어나 너의
瞳こそが 本当の言葉 他に何もいらない
히토미코소가 혼토우노코토바 호카니나니모이라나이
눈동자야말로 진실한 말 달리 아무것도 필요없어
存在してしまった本質が 今 君の元へ自由に 飛んでいくよ
손자이시테시맛타혼지쯔가 이마 키미노모토에지유우니 톤데이쿠요
존재해버린 본질이 지금 너의 곁으로 자유롭게 날아가
その瞳に映った時に 今日の僕は生まれる 君の
소노히토미니우쯧타토키니 쿄우노보쿠와우마레루 키미노
그 눈동자에 비칠 때 오늘의 나는 태어나 너의
瞳こそが 正しこしるべ 僕に守らせて...
히토미코소가 타다시이미치시루베 보쿠니마모라세테…
눈동자야말로 올바른 이정표 나에게 지키게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