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奥華子] 鏡

by 으따 posted Mar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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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てた夢は汚れたままで探してた愛はここで眠るの
(코와레테타유메와요고레타마마데사가시테타아이와코코데네무루노)
부셔져갔던 꿈은 더렵혀진채로 찾고 있던 사랑은 이곳에서 잠든건가요?
見上げた空にちっぽけな私は何を思うの
(미아게타소라니칫포케나와타시와나니오오모우노)
올려다본 하늘을 보며 하찮은 난 무얼 생각하나요?
洗いざらしの心だけじゃ何処にも行けないね
(아라이자라시노코코로다케쟈도코니모이케나이네)
빛바랜 마음만으론 어디로도 갈 수 없네요
鏡に映した裸の私は醜いでしょうか教えて
(카가미니우츠시타하다카노와타시와미니쿠이데쇼우카오시에테)
거울에 비췬 맨몸의 난 추한가요? 가르쳐줘요
何処を歩いてても同じ景色しか見えなかった
(도코오아루이테테모오나지케시키시카미에나캇타)
어디를 걸어봐도 같은 경치밖에 볼 수 없었어요
知らなかった誰にも言えない
(시라나캇타다레니모이에나이)
알지 못했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戸惑いも恥じらいもないままに曝け出す肌は白く光って
(토마도이모하지라이모나이마마니사라게다스하다와시로쿠히캇테)
망설임도 수줍음도 없는 채로 속속히 드러나는 피부는 하얗게 빛나고
誰かの声に怯える私は何を隠すの
(다레카노코에니오비에루와타시와나니모카쿠스노)
누군가의 목소리에 겁을 내는 난 무엇을 감추나요?
矛盾だらけの毎日じゃ涙も乾かないね
(무쥰다라케노마이니치쟈나미다모카와카나이네)
모순투성이의 하루하루론 눈물도 마르지 않네요
鏡に映した裸の私は醜いでしょうか教えて
(카가미니우츠시타하다카노와타시와미니쿠이데쇼우카오시에테)
거울에 비췬 맨몸의 난 추한가요? 가르쳐줘요
描き出して行く明日があるなら汚れてもイイ
(에가키다시테유쿠아시타가아루나라요고레테모이이)
그려 나가는 내일이 있다면 더렵혀져도 좋아요
失くしてもイイ私がいるなら
(나쿠시테모이이와타시가이루나라)
잃어버려도 상관없어요 내가 있다면

砕け散る思いが私の心に刺さった時
(쿠다케치루오모이가와타시노코코로니사삿타토키)
부서져 흩어진 마음이 내 마음 속에 박혀 있던 때
痛みと引き換えに何を刻めばイイのでしょうか
(이타미토히키카에니나니오키자메바이이노데쇼우카)
아픔과 맞바꿈으로 무얼 새겨나가면 되는걸까요?

鏡に映した裸の心は醜いでしょうか教えて
(카가미니우츠시타하다카노코코로와미니쿠이데쇼우카오시에테)
거울에 비췬 맨마음은 추한가요? 가르쳐줘요
僅かな光で照らし出せるのなら誰にも見えない
(와즈카나히카리데테라시다세루노나라다레니모미에나이)
희미한 빛으로 비춰 나갈 수 있는거라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私の欠片も輝けるのかな
(와타시노카케라모카가야케루노카나)
내 조각도 빛날 수 있는걸까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