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5 13:39

[奥華子] 迷路

조회 수 171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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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とってはただのゴミにしか見えない紙切れも
(와타시니톳테와타다노고미니시카미에나이카미키레모)
나에게 있어선 단지 쓰레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 종이조각도
誰かにとっては大切なお守りかもしれない
(다레카니톳테와타이세츠나오마모리카모시레나이)
다른 누군가에게 있어선 너무 소중한 부적일지도 몰라
尖った言葉のナイフで平気で人を傷つけて
(토갓타코토바노나이후데헤이키데히토오키즈츠케테)
날카로운 말의 나이프로 태연하게 사람을 상처주고
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る友達という名前の人
(미테미누후리오시테이루토모다치토유우나마에노히토)
봐도 모른 척하고 있는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
迷路の出口を見つけてもまたそこは迷路の入口で
(메이로노데구치오미츠케테모마타소코와메이로노이리구치데)
미로의 출구을 발견해도 또 거긴 미로의 입구로
自分だけ置き去りにされそうで
(지분다케오키자리니사레소우데)
자신만이 남겨질 것 같아서
暗闇の中もがいていた
(쿠라야미노나카모가이테이타)
어둠 속에서 바둥거리고 있었어
たった一人でいいから私の味方が欲しかった
(탓타히토리데이이카라와타시노미카타가호시캇타)
단지 한사람이라도 좋으니까 내 편이 되어주길 바랬어
ずっと心に抱えた私の声を聞いて欲しい
(즛토코코로니카카에타와타시노코에오키이테호시이)
계속 마음에 품고있던 내 목소릴 들어주길 바래

色眼鏡で人を見て本当の事を見失って
(이로메가네데히토오미테혼토우노코토오미우시낫테)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봐선 진실을 놓치고
それぞれの悲しみなど同じものでは計れない
(소레조레노카나시미나도오나지모노데와하카레나이)
각자의 슬픔같은 건 같은 것으로 치부할 수 없어
単純な物語のように上手に生きて行けたなら
(탄쥰나모노가타리노요우니죠우즈니이키테유케타나라)
단순한 이야기처럼 능숙히 살아갈 수 있었다면
だから今この胸を空っぽにして人を信じて愛してみたい
(다카라이마코노무네오카랏포니시테히토오신지테아이시테미타이)
그러니 지금 이 가슴을 텅비게 해서 사람을 믿고 사랑해 보고 싶어
世界中を敵にしても誰も私を知らなくても
(세카이쥬우오테키니시테모다레모와타시오시라나쿠테모)
온세상을 적으로 만들어도 누구도 날 알지 못해도
たった一人だけでいい私を抱きしめてくれたら
(탓타히토리다케데이이와타시오다키시메테쿠레타라)
단지 한사람이라도 좋아 나를 감싸안아 준다면

僕達は同じ場所に立ってるけど本当は違う景色を見てるのかな
(보쿠타치와오나지바쇼니탓테루케도혼토우와치가우케시키오미테루노카나)
우리들은 같은 곳에 서 있지만 실은 다른 경치를 보고 있는걸까?
誰にも分からない迷いなど消えないゲームの世界ではない
(다레니모와카라나이마요이나도키에나이게에무노세카이데와나이)
그 누구라도 알지 못하는 해맴같은 건 사라지지 않는 게임의 세상에서는 없어

たった一人でいいから私の味方が欲しかった
(탓타히토리데이이카라와타시노미카타가호시캇타)
단지 한사람이라도 좋으니까 내 편이 되어주길 바랬어
ずっと心に抱えた私の声を聞いて欲しい
(즛토코코로니카카에타와타시노코에오키이테호시이)
계속 마음에 품고있던 내 목소릴 들어주길 바래
無くしても嘘でもいいずっと誰かを愛せたなら
(나쿠시테모우소데모이이즛토다레카오아이세타나라)
사라져도 거짓이라도 좋아 계속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었다면
抱きしめた心の中いつか私に届くのかな
(다키시메타코코로노나카이츠카와타시니토도쿠노카나)
끌어안았던 마음 속 언젠가 나에게 닿을 수 있을까?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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