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つめ合った途端に思わず笑ったりするくせに
(미츠메앗타토탄니오모와즈와랏타리스루쿠세니)
눈이 마주친 순간 무심코 웃거나 하는 주제에
わざとちょっと難しい顔して見せたり
(와자토춋토무즈카시이카오시테미세타리)
일부러 조금 안좋은 얼굴을 해 보이거나
君がここにいないと思い出して冬の風に気づくよ
(키미가코코니이나이토오모이다시테후유노카제니키즈쿠요)
니가 이곳에 없다는 걸 추억하며 겨울바람에 알아차려
忘れてしまえるかなごまかすように
(와스레테시마에루카나고마카스요우니)
잊어버릴 수 있을까? (내마음을) 속이듯이
純粋さを描いたいくつもの本や映画とは違う
(쥰스이사오에가이타이크츠모노혼야에이가토와치가우)
순수함을 그린 몇권의 책과 몇편의 영화와는 달라
だけど嘘なんてないさ
(다케도우소난테나이사)
그래도 거짓따윈 없어
あるがままの君を見ていた
(아루가마마노키미오미테이타)
있는 그대로의 널 보고 있어
難しいこと放って散らかしたまんまの部屋の中
(무즈카시이코토호옷테치라카시타만마노헤야노나카)
어려운 일 풀어내 흩트렸던 채의 방 안
「いつか」なんて言葉の輝きをなぞる
(이츠카난테코토바노카가야키오나조루)
"언젠가" 라는 말의 빛을 덧그려
君のことを思えば思うほど言えないことがあるよ
(키미노코토오오모에바오모우호도이에나이코토가아루요)
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어
疲れた心には言えないことが
(츠카레타코코로니와이에나이코토가)
지쳐버린 마음에는 말할 수 없는 것이
君の名前を呼んだあとにそっと風が言葉を連れ去る
(키미노나마에오욘다아토니솟토카제가코토바오츠레사루)
너의 이름을 부른 후 살며시 바람이 그 말을 데리고 사라져버려
誰も気がついてないよ君がここにいないこと
(다레모키가즈이테나이요키미가코코니이나이코토)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해 니가 이곳에 없다는 걸
ゴミくずのように掃いて捨てるほど余った言葉はいらない
(고미쿠즈노요우니하이테스테루호도아맛타코토바와이라나이)
쓰레기부스러기처럼 쓸어담아 버릴만큼 담겨진 말은 필요없어
ただ君の手をとってありふれた話がしたい
(타다키미노테오톳테아리후레타하나시가시타이)
단지 너의 손을 잡고 수많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今になればわかるんだ
(이마니나레바와카룬다)
지금이 된다면 알 수 있어
君の目が 伝えようとしていたことが
(키미노메가츠타에요우토시테이타코토가)
너의 눈동자가 전할려고 했던 것이
焼かれた痛みのように胸をえぐる鈍い刃
(야카레타이타미노요우니무네오에구루니부이야이바)
달궈진 아픔처럼 가슴을 도려내는 무딘 칼날
その正体は優しさだった
(소노쇼우타이오야사시사닷타)
그 정체는 다정함이였어
だから君を思った
(다카라키미오오못타)
그래서 너를 생각했어
それ以外僕にできることはなくて
(소레이가이보쿠니데키루코토와나쿠테)
그것 이외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小さな音を残して消えた魔法のありかを辿ってく
(치이사나오토오노코시테키에타마호우노아리카오타돗테쿠)
작은 소릴 남기고 사라진 마법이 있는 곳을 뒤쫒아가
君の名前を呼んだあとにそっと風が言葉を連れ去る
(키미노나마에오욘다아토니솟토카제가코토바오츠레사루)
너의 이름을 부른 후 살며시 바람이 그 말을 데리거 사라져버려
誰も気がついてないよ
(다레모키가즈이테나이요)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해
空に舞った愛のうた
(소라니맛타아이노우타)
하늘에 흩날리는 사랑의 노래
空に舞った愛のうた
(소라니맛타아이노우타)
하늘에 흩날리는 사랑의 노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미츠메앗타토탄니오모와즈와랏타리스루쿠세니)
눈이 마주친 순간 무심코 웃거나 하는 주제에
わざとちょっと難しい顔して見せたり
(와자토춋토무즈카시이카오시테미세타리)
일부러 조금 안좋은 얼굴을 해 보이거나
君がここにいないと思い出して冬の風に気づくよ
(키미가코코니이나이토오모이다시테후유노카제니키즈쿠요)
니가 이곳에 없다는 걸 추억하며 겨울바람에 알아차려
忘れてしまえるかなごまかすように
(와스레테시마에루카나고마카스요우니)
잊어버릴 수 있을까? (내마음을) 속이듯이
純粋さを描いたいくつもの本や映画とは違う
(쥰스이사오에가이타이크츠모노혼야에이가토와치가우)
순수함을 그린 몇권의 책과 몇편의 영화와는 달라
だけど嘘なんてないさ
(다케도우소난테나이사)
그래도 거짓따윈 없어
あるがままの君を見ていた
(아루가마마노키미오미테이타)
있는 그대로의 널 보고 있어
難しいこと放って散らかしたまんまの部屋の中
(무즈카시이코토호옷테치라카시타만마노헤야노나카)
어려운 일 풀어내 흩트렸던 채의 방 안
「いつか」なんて言葉の輝きをなぞる
(이츠카난테코토바노카가야키오나조루)
"언젠가" 라는 말의 빛을 덧그려
君のことを思えば思うほど言えないことがあるよ
(키미노코토오오모에바오모우호도이에나이코토가아루요)
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어
疲れた心には言えないことが
(츠카레타코코로니와이에나이코토가)
지쳐버린 마음에는 말할 수 없는 것이
君の名前を呼んだあとにそっと風が言葉を連れ去る
(키미노나마에오욘다아토니솟토카제가코토바오츠레사루)
너의 이름을 부른 후 살며시 바람이 그 말을 데리고 사라져버려
誰も気がついてないよ君がここにいないこと
(다레모키가즈이테나이요키미가코코니이나이코토)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해 니가 이곳에 없다는 걸
ゴミくずのように掃いて捨てるほど余った言葉はいらない
(고미쿠즈노요우니하이테스테루호도아맛타코토바와이라나이)
쓰레기부스러기처럼 쓸어담아 버릴만큼 담겨진 말은 필요없어
ただ君の手をとってありふれた話がしたい
(타다키미노테오톳테아리후레타하나시가시타이)
단지 너의 손을 잡고 수많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今になればわかるんだ
(이마니나레바와카룬다)
지금이 된다면 알 수 있어
君の目が 伝えようとしていたことが
(키미노메가츠타에요우토시테이타코토가)
너의 눈동자가 전할려고 했던 것이
焼かれた痛みのように胸をえぐる鈍い刃
(야카레타이타미노요우니무네오에구루니부이야이바)
달궈진 아픔처럼 가슴을 도려내는 무딘 칼날
その正体は優しさだった
(소노쇼우타이오야사시사닷타)
그 정체는 다정함이였어
だから君を思った
(다카라키미오오못타)
그래서 너를 생각했어
それ以外僕にできることはなくて
(소레이가이보쿠니데키루코토와나쿠테)
그것 이외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小さな音を残して消えた魔法のありかを辿ってく
(치이사나오토오노코시테키에타마호우노아리카오타돗테쿠)
작은 소릴 남기고 사라진 마법이 있는 곳을 뒤쫒아가
君の名前を呼んだあとにそっと風が言葉を連れ去る
(키미노나마에오욘다아토니솟토카제가코토바오츠레사루)
너의 이름을 부른 후 살며시 바람이 그 말을 데리거 사라져버려
誰も気がついてないよ
(다레모키가즈이테나이요)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해
空に舞った愛のうた
(소라니맛타아이노우타)
하늘에 흩날리는 사랑의 노래
空に舞った愛のうた
(소라니맛타아이노우타)
하늘에 흩날리는 사랑의 노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