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気づかないねいま雨が降ってきたことを
(다레모키즈카나이네이마아메가훗테키타코토오)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네 지금 비가 내렸단 사실을
きみはもういないとわかってるだけどどうしてだろう
(키미와모우이나이토와캇테루다케도도우시테다로우)
니가 이제 더는 없다 걸 알고있어 하지만 어째서일까?
信じたくない運命なんて低い叫びを胸に抱いて
(신지타쿠나이운메이난테히쿠이사케비오무네니다이테)
운명따윈 믿고 싶지 않단 낮은 외침을 가슴에 품고서
かっこ悪いよだけど本当のことだけが知りたい
(캇코와루이요다케도혼토우노코토다케가시리타이)
형평없어 하지만 진실만을 알고 싶어
ありふれた出来事でぼくら心を通わせていたね
(아리후레타데키고토데보쿠라코코로오카요와세테이타네)
흔해빠진 일로 우리들은 마음을 통하게 하고 있었어
目の前できみがただ笑うだけでぼくは言葉をなくしてしまうんだ
(메노마에데키미가타다와라우다케데보쿠와코토바오나쿠시테시마운다)
눈 앞에서 니가 단지 웃는 것만으로 난 말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아
窓を叩く音がまた少し強くなってる
(마도오타타쿠오토가마타스코시츠요쿠낫테루)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다시 조금 강하게 두드리고 있어
雨がぼくときみの足跡を洗い流してく
(아메가보쿠토키미노아시아토오아라이나가시테쿠)
비가 나와 너의 발자취를 씻어 내려가
忘れたくないきみとの日々を鈍い痛みを胸に抱いて
(와스레타쿠나이키미토노히비오니부이이타미오무네니다이테)
잊고싶지 않아 너와의 날들을 부딘 아픔을 가슴에 품고서
強く思うよ愛しい笑顔をもう一度だけ会いたい
(츠요쿠오모우요이토시이에가오오모우이치도다케아이타이)
더 깊이 생각해 사랑스런 웃는얼굴을 다시 한번만 더 만나고 싶어
粉々に砕け散るガラスのように美しい気持ちさ
(코나고나니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우니우츠쿠시이키모치사)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아름다운 마음이야
ぼくだけに都合のいい物語を信じたわけじゃない
(보쿠다케니츠고우노이이모노가타리오신지타와케쟈나이)
내게만 좋은 이야길 믿었던 건 아니야
時計の音だけが静かに鳴る薄暗い部屋で
(토케이노오토다케가시즈카니나루우스구라이헤야데)
시계의 음만이 조용히 울려퍼지는 침침한 방에서
ぼくはまだきみの影 探してるよ
(보쿠와마다키미노카게사가시테루요)
나는 아직 너의 그림자를 찾고 있어
窓の外には冷たすぎる雨
(마도노소토니와츠메타스기루아메)
창 밖에는 너무 차가운 비
いつもふたりで歩いてきたね
(이츠모후타리데아루이테키타네)
언제나 둘이서 걸어왔었어
泣いたり笑ったり何度も繰り返して
(나이타리와랏타리난도모쿠리카에시테)
울거나 웃거나 몇번이나 반복하며
気がつけばずぶ濡れでぼくはなに求めているんだろう
(키가츠케바즈부누데보쿠와나니모토메테이룬다로우)
알아채면 흠뻑 젖어선 난 무얼 바라고 있는걸까?
終わりにできないよ長い糸は絡まったままで
(오와리니데키나이요나가이이토와카라맛타마마데)
끝낼 수 없어 긴 실은 이어진 채로
伸ばした手の先にいつもきみは触れてくれたよね
(노바시타테노사키니이츠모키미와후레테쿠레타요네)
뻗은 손 끝에 언제나 넌 닿아주고 있었어
忘れ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から今も思うよ愛していると
(와스레루코토난테데키나이카라이마모오모우요아이시테이루토)
잊어버리는 것따윈 할 수 없으니까 지금도 생각해 사랑하고 있다고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다레모키즈카나이네이마아메가훗테키타코토오)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네 지금 비가 내렸단 사실을
きみはもういないとわかってるだけどどうしてだろう
(키미와모우이나이토와캇테루다케도도우시테다로우)
니가 이제 더는 없다 걸 알고있어 하지만 어째서일까?
信じたくない運命なんて低い叫びを胸に抱いて
(신지타쿠나이운메이난테히쿠이사케비오무네니다이테)
운명따윈 믿고 싶지 않단 낮은 외침을 가슴에 품고서
かっこ悪いよだけど本当のことだけが知りたい
(캇코와루이요다케도혼토우노코토다케가시리타이)
형평없어 하지만 진실만을 알고 싶어
ありふれた出来事でぼくら心を通わせていたね
(아리후레타데키고토데보쿠라코코로오카요와세테이타네)
흔해빠진 일로 우리들은 마음을 통하게 하고 있었어
目の前できみがただ笑うだけでぼくは言葉をなくしてしまうんだ
(메노마에데키미가타다와라우다케데보쿠와코토바오나쿠시테시마운다)
눈 앞에서 니가 단지 웃는 것만으로 난 말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아
窓を叩く音がまた少し強くなってる
(마도오타타쿠오토가마타스코시츠요쿠낫테루)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다시 조금 강하게 두드리고 있어
雨がぼくときみの足跡を洗い流してく
(아메가보쿠토키미노아시아토오아라이나가시테쿠)
비가 나와 너의 발자취를 씻어 내려가
忘れたくないきみとの日々を鈍い痛みを胸に抱いて
(와스레타쿠나이키미토노히비오니부이이타미오무네니다이테)
잊고싶지 않아 너와의 날들을 부딘 아픔을 가슴에 품고서
強く思うよ愛しい笑顔をもう一度だけ会いたい
(츠요쿠오모우요이토시이에가오오모우이치도다케아이타이)
더 깊이 생각해 사랑스런 웃는얼굴을 다시 한번만 더 만나고 싶어
粉々に砕け散るガラスのように美しい気持ちさ
(코나고나니쿠다케치루가라스노요우니우츠쿠시이키모치사)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아름다운 마음이야
ぼくだけに都合のいい物語を信じたわけじゃない
(보쿠다케니츠고우노이이모노가타리오신지타와케쟈나이)
내게만 좋은 이야길 믿었던 건 아니야
時計の音だけが静かに鳴る薄暗い部屋で
(토케이노오토다케가시즈카니나루우스구라이헤야데)
시계의 음만이 조용히 울려퍼지는 침침한 방에서
ぼくはまだきみの影 探してるよ
(보쿠와마다키미노카게사가시테루요)
나는 아직 너의 그림자를 찾고 있어
窓の外には冷たすぎる雨
(마도노소토니와츠메타스기루아메)
창 밖에는 너무 차가운 비
いつもふたりで歩いてきたね
(이츠모후타리데아루이테키타네)
언제나 둘이서 걸어왔었어
泣いたり笑ったり何度も繰り返して
(나이타리와랏타리난도모쿠리카에시테)
울거나 웃거나 몇번이나 반복하며
気がつけばずぶ濡れでぼくはなに求めているんだろう
(키가츠케바즈부누데보쿠와나니모토메테이룬다로우)
알아채면 흠뻑 젖어선 난 무얼 바라고 있는걸까?
終わりにできないよ長い糸は絡まったままで
(오와리니데키나이요나가이이토와카라맛타마마데)
끝낼 수 없어 긴 실은 이어진 채로
伸ばした手の先にいつもきみは触れてくれたよね
(노바시타테노사키니이츠모키미와후레테쿠레타요네)
뻗은 손 끝에 언제나 넌 닿아주고 있었어
忘れ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から今も思うよ愛していると
(와스레루코토난테데키나이카라이마모오모우요아이시테이루토)
잊어버리는 것따윈 할 수 없으니까 지금도 생각해 사랑하고 있다고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