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白い雲が流され千切れながら
(아노시로이쿠모가나가사레치기레나가라)
저 하얀 구름이 흘러 흩어지면서
青い空にそれぞれの道を選ぶように
(아오이소라니소레조레노미치오에라부요우니)
푸른하늘에서 각자의 길을 선택하듯이
同じ教室の窓一緒に眺めた日々
(오나지쿄우시츠노마도잇쇼니나가메타히비)
같은 교실의 창에서 함께 쳐다봤던 날들
明日から私たちは違う空を探す
(아시타카라와타시타치와치가우소라오사가스)
내일부터 우리들은 다른 하늘을 찾아
卒業式が終わる頃深呼吸したら泣けてきた
(소츠교우시키가오와루코로신코큐우시타라나케테키타)
졸업식이 끝날 무렵 심호흡을 하면 울어버리게 돼
サヨナラ友達サヨナラ
(사요나라토모다치사요나라)
안녕 친구여 안녕
人は誰もこの場所から長いミチを歩き始める
(히토와다레모코노바쇼카라나가이미치오아루키하지메루)
사람은 누구나 이 곳에서 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해
門を出たら一歩一歩遥か彼方の夢に向かって
(몽오데타라잇포잇포하루카카나타노유메니무캇테)
문을 나왔다면 한걸음 한걸음씩 아득한 저편의 꿈을 향해서
最後の制服着た今日を私は忘れない
(사이고노세이후쿠키타쿄오오와타시와와스레나이)
마지막 교복을 입었던 오늘을 나는 잊지 않아
なぜ古い校舎バックに写真撮るの
(나제후루이코우샤밧크니샤신토루노)
어째서 오랜된 교사 뒤에서 사진을 찍는걸까?
当たり前だった景色も今は宝物ね
(아타리마에닷타케시키모이마와타카라모노네)
당연한듯한 경치도 지금은 보물처럼 소중해
あの日手紙渡した東の渡り廊下や
(아노히테가미와타시타히가시노와타리로우카야)
그 날 편지를 건냈던 동쪽의 이동통로와
皆で泣いた美術室ふざけ合った踊り場
(민나네나이타비쥬츠시츠후자케앗타오도리바)
모두와 함께 울었던 미술실 서로 장난치며 놀았던 계단 사이의 층계참
三月の風に揺れて桜の枝が手を振るように
(사가츠노카제니유레테사쿠라노에다가테오후루요우니)
삼월의 바람에 흔들려 벚꽃가지가 손을 흔들듯이
ありがとう今日まで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쿄우마데아리가토우)
고마워 오늘까지 고마워
人は誰も帰る場所を記憶の中残しているよ
(히토와다레모카에루바쇼오키오쿠노나카노코시테이루요)
사람은 누구나 돌아갈 곳을 기억 속에 남겨두고 있어
辛い時や悲しい時今来た道を振り向きながら
(츠라이토키야카나시이토키이마키타미치오후리무키나가라)
괴로울 때나 슬픈 때 지금 왔던 길을 뒤돌아보면서
あの日の眩しい木漏れ日を私は思い出す
(아노히노마부시이코모레비오와타시와오모이다스)
그 날의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었던 눈부신 햇살을 나는 기억해
人は誰もこの場所から長いミチこを歩き始める
(히토와다레모코노바쇼카라나가이미치오아루키하지메루)
사람은 누구나 이 곳에서 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해
門を出たら一歩一歩遥か彼方の夢に向かって
(몽오데타라잇포잇포하루카카나타노유메니무캇테)
문을 나왔다면 한걸음 한걸음씩 아득한 저편의 꿈을 향해서
最後の制服脱ぎながら涙が止まらない
(사이고노후쿠누기나가라나미다가토마라나이)
마지막 교복을 벗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私は忘れない
(와타시와와스레나이)
나는 잊지 않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아노시로이쿠모가나가사레치기레나가라)
저 하얀 구름이 흘러 흩어지면서
青い空にそれぞれの道を選ぶように
(아오이소라니소레조레노미치오에라부요우니)
푸른하늘에서 각자의 길을 선택하듯이
同じ教室の窓一緒に眺めた日々
(오나지쿄우시츠노마도잇쇼니나가메타히비)
같은 교실의 창에서 함께 쳐다봤던 날들
明日から私たちは違う空を探す
(아시타카라와타시타치와치가우소라오사가스)
내일부터 우리들은 다른 하늘을 찾아
卒業式が終わる頃深呼吸したら泣けてきた
(소츠교우시키가오와루코로신코큐우시타라나케테키타)
졸업식이 끝날 무렵 심호흡을 하면 울어버리게 돼
サヨナラ友達サヨナラ
(사요나라토모다치사요나라)
안녕 친구여 안녕
人は誰もこの場所から長いミチを歩き始める
(히토와다레모코노바쇼카라나가이미치오아루키하지메루)
사람은 누구나 이 곳에서 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해
門を出たら一歩一歩遥か彼方の夢に向かって
(몽오데타라잇포잇포하루카카나타노유메니무캇테)
문을 나왔다면 한걸음 한걸음씩 아득한 저편의 꿈을 향해서
最後の制服着た今日を私は忘れない
(사이고노세이후쿠키타쿄오오와타시와와스레나이)
마지막 교복을 입었던 오늘을 나는 잊지 않아
なぜ古い校舎バックに写真撮るの
(나제후루이코우샤밧크니샤신토루노)
어째서 오랜된 교사 뒤에서 사진을 찍는걸까?
当たり前だった景色も今は宝物ね
(아타리마에닷타케시키모이마와타카라모노네)
당연한듯한 경치도 지금은 보물처럼 소중해
あの日手紙渡した東の渡り廊下や
(아노히테가미와타시타히가시노와타리로우카야)
그 날 편지를 건냈던 동쪽의 이동통로와
皆で泣いた美術室ふざけ合った踊り場
(민나네나이타비쥬츠시츠후자케앗타오도리바)
모두와 함께 울었던 미술실 서로 장난치며 놀았던 계단 사이의 층계참
三月の風に揺れて桜の枝が手を振るように
(사가츠노카제니유레테사쿠라노에다가테오후루요우니)
삼월의 바람에 흔들려 벚꽃가지가 손을 흔들듯이
ありがとう今日まで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쿄우마데아리가토우)
고마워 오늘까지 고마워
人は誰も帰る場所を記憶の中残しているよ
(히토와다레모카에루바쇼오키오쿠노나카노코시테이루요)
사람은 누구나 돌아갈 곳을 기억 속에 남겨두고 있어
辛い時や悲しい時今来た道を振り向きながら
(츠라이토키야카나시이토키이마키타미치오후리무키나가라)
괴로울 때나 슬픈 때 지금 왔던 길을 뒤돌아보면서
あの日の眩しい木漏れ日を私は思い出す
(아노히노마부시이코모레비오와타시와오모이다스)
그 날의 나뭇잎 사이로 스며들었던 눈부신 햇살을 나는 기억해
人は誰もこの場所から長いミチこを歩き始める
(히토와다레모코노바쇼카라나가이미치오아루키하지메루)
사람은 누구나 이 곳에서 긴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해
門を出たら一歩一歩遥か彼方の夢に向かって
(몽오데타라잇포잇포하루카카나타노유메니무캇테)
문을 나왔다면 한걸음 한걸음씩 아득한 저편의 꿈을 향해서
最後の制服脱ぎながら涙が止まらない
(사이고노후쿠누기나가라나미다가토마라나이)
마지막 교복을 벗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아
私は忘れない
(와타시와와스레나이)
나는 잊지 않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