途中の行方(도중의 행방)
作詞者名 五十嵐隆
作曲者名 五十嵐隆
ア-ティスト Syrup 16g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忘れら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레라레나이
아무거나 잊어버릴 수 없어
窓の外にはただの
마도노소토니와타다노
창문 밖에는 평소대로의
身元不明の影が
신겐후메이노카게가
신원불명의 그림자가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 (반복)
檻の中にはただの
오리노나카니와타다노
요람속에는 평소대로의
挙動不審の影が
쿄도-후신노카게가
거동이 수상한 그림자가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誰でも吐きそうな
다레데모하키소-나
누구나 뱉을 것 같은
言葉垂れ流して
코토바타레나가시테
말을 흘려보내고
誰でもなりそうな
다레데모나리소-나
누구나 걸릴 것 같은
病気ぶら下がって
뵤-키부라사갓테
병을 떨쳐내
街は狂っちまったけど
마치와쿠룻치맛타케도
거리는 미쳐버렸지만
神は狂っちまったけど
카미와쿠룻치맛타케도
신은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狂っちまったけど
쿠룻치맛타케도
미쳐버렸지만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忘れら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레라레나이
아무거나 잊을 수 없어
窓の外にはただの
마도노소토니와타다노
창문 밖에는 평소대로의
身元不明の影が
신겐후메이노카게가
신원불명의 그림자가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復元 復元
후쿠겐 후쿠겐
복원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