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up16g] 途中の行方

by 도모토3세 posted Feb 2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途中の行方(도중의 행방)


作詞者名 五十嵐隆
作曲者名 五十嵐隆
ア-ティスト Syrup 16g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忘れら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레라레나이
아무거나 잊어버릴 수 없어

窓の外にはただの
마도노소토니와타다노
창문 밖에는 평소대로의

身元不明の影が
신겐후메이노카게가
신원불명의 그림자가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俺は狂っちまったけど
오레와쿠룻치맛타케도
나는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 (반복)

檻の中にはただの
오리노나카니와타다노
요람속에는 평소대로의

挙動不審の影が
쿄도-후신노카게가
거동이 수상한 그림자가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誰でも吐きそうな
다레데모하키소-나
누구나 뱉을 것 같은

言葉垂れ流して
코토바타레나가시테
말을 흘려보내고

誰でもなりそうな
다레데모나리소-나
누구나 걸릴 것 같은

病気ぶら下がって
뵤-키부라사갓테
병을 떨쳐내

街は狂っちまったけど
마치와쿠룻치맛타케도
거리는 미쳐버렸지만

神は狂っちまったけど
카미와쿠룻치맛타케도
신은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は捨てき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테키레나이
아무거나 버릴 수는 없어

狂っちまったけど
쿠룻치맛타케도
미쳐버렸지만

みんな狂っちまったけど
민나쿠룻치맛타케도
모두 미쳐버렸지만

何もかも忘れられない
나니모카모와스레라레나이
아무거나 잊을 수 없어

窓の外にはただの
마도노소토니와타다노
창문 밖에는 평소대로의

身元不明の影が
신겐후메이노카게가
신원불명의 그림자가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途中の行方
토츄-노유쿠에
도중의 행방

未完成の復元
미칸세이노후쿠겐
미완성의 복원

復元 復元
후쿠겐 후쿠겐
복원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