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器用な生き方をいつも知らずに選んでしまうよね
부키요-나이키카타오이쯔모시라즈니에란데시마우요네
서투른 사는 방법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선택해버려요
かっこつけたり 嘘をついたり
칵고쯔케따리우소오쯔이따리
모양을 내보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自分を守るヨロイを探してさ
지분오마모루요로이오사가시떼사
자신을 지키는 갑옷을 찾고
やり場のない悔しさは 喉を通り胸を剌した
야리바노나이쿠야시사와노도오토오리무네오사시따
갈 곳 없는 분함은 목을 통해서 가슴을 찔렀어
君の涙に気付けなかった 自分の小ささがイヤで
키미노나미다니키즈케나캇따지분노치이사사가이야데
당신이 눈물을 알아채지 못한 자신의 작음이 싫어서
転がってゆく時間の中で
코로갓떼유쿠지칸노나카데
지나가는 시간의 안에서
お互いすごく変わったねぇ
오타가이스고쿠카왓따네-
서로 많이 바뀌었네요
あの日からずっと君を見てた
아노히까라즛또키미오미떼따
그날부터 계속 당신을 봤어요
きっと知らなかった…よね?
킷또시라나캇따...요네?
분명 알지못했어...그렇죠?
精一杯のぎこちないアイシカタでも
세잇빠이노기코치나이아이시카타데모
힘껏 어색한 『사랑방법』에도
誰より優しくなれる
다레요리야사시쿠나레루
누구보다 상냥해져
してあげたいと思うこと溢れてくるよ
시떼아게따이또오모우코토아후레떼쿠루요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넘쳐와요
“愛なんていらない”と言った君は
“아이난떼이라나이”또잇따키미와
“사랑 따윈 필요 없어”라고 말한 당신은
“愛されたい”と言ってたんだ
“아이사레따이”또잇떼딴다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했던 거야
ずっとそばで
즛또소바데
계속 곁에서
その涙を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소노나미다오후이따게라레따리이이나-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なんとなく感じた 君に元気がないこと
난또나쿠칸지따키미니겡키가나이코토
왠지 느꼈어 당신 힘이 없다는걸
わかり合いたい‥だけど言えない…
와카리아이따이..다케도이에나이..
서로 알고 싶어‥하지만 말할 수 없어‥
ため息が空へ消えた
타메이키가소리에키에따
한숨이 하늘로 사라졌어
どんなに近くにいたとしても
돈나치카쿠니이따또시떼모
아무리 가까이 있었다고 해도
見えないことはたくさんある
미에나이코토와타쿠상아루
보이지 않는 것은 많이 있어
大丈夫だと言ってる君の目は
다이죠부다또잇떼루키미노메와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의 눈은
なんだか寂しそうだった
난다카사비시소-닷따
왠지 쓸쓸해 보였어
行く先は nobody knows 誰も知らない
이쿠사키와nobodyknows다레모시라나이
가는 앞은 nobody knows 아무도 알지 못해요
吹く風に身を任せて
후쿠카제니미오마카세떼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立ち止まることも大切” そう笑い合って
“타치토마루코토모다이세쯔”소-와라이앗떼
“멈춰 서는 것도 소중해” 그렇게 서로 웃어
2人で everyday 肩を並べて
후타리데everyday카타오나라베떼
둘이서 everyday 어깨를 나란히 해
歩いてゆけたらいいなぁ
아루이떼유케따라이이나-
걸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ずっとそばで同じ夢を追いかけられたらいいなぁ
즛또소바데오나지유메오오이카케라레따라이이나-
계속 곁에 같은 꿈을 쫓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深呼吸して 風が薫る(もっと遠く)
싱코큐-시떼카제가카오루(못또토오쿠)
심호흡을 하고 바람의 향기가나 (좀 더 멀리)
ほらね 気付けばいつも目の前に見える君の背中
호라네키즈케바이쯔모메노마에니미에루키미노세나카
봐, 깨달아보면 언제나 눈앞에 보이는 당신의 등
精一杯のぎこちないアイシカタでも
세잇빠이노기코치나이아이시카타데모
힘껏 어색한 『사랑방법』에도
誰より優しくなれる
다레요리야사시쿠나레루
누구보다 상냥해져
してあげたいと思うこと溢れてくるよ
시떼아게따이또오모우코토아후레떼쿠루요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넘쳐와요
“愛なんていらない”と言った君は
“아이난떼이라나이”또잇따키미와
“사랑 따윈 필요 없어”라고 말한 당신은
“愛されたい”と言ってたんだ
“아이사레따이”또잇떼딴다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했던 거야
ずっとそばで
즛또소바데
계속 곁에서
その涙を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소노나미다오후이따게라레따리이이나-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후이따게라레타라이이나-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오타, 번역 지적바랍니다.
부키요-나이키카타오이쯔모시라즈니에란데시마우요네
서투른 사는 방법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선택해버려요
かっこつけたり 嘘をついたり
칵고쯔케따리우소오쯔이따리
모양을 내보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自分を守るヨロイを探してさ
지분오마모루요로이오사가시떼사
자신을 지키는 갑옷을 찾고
やり場のない悔しさは 喉を通り胸を剌した
야리바노나이쿠야시사와노도오토오리무네오사시따
갈 곳 없는 분함은 목을 통해서 가슴을 찔렀어
君の涙に気付けなかった 自分の小ささがイヤで
키미노나미다니키즈케나캇따지분노치이사사가이야데
당신이 눈물을 알아채지 못한 자신의 작음이 싫어서
転がってゆく時間の中で
코로갓떼유쿠지칸노나카데
지나가는 시간의 안에서
お互いすごく変わったねぇ
오타가이스고쿠카왓따네-
서로 많이 바뀌었네요
あの日からずっと君を見てた
아노히까라즛또키미오미떼따
그날부터 계속 당신을 봤어요
きっと知らなかった…よね?
킷또시라나캇따...요네?
분명 알지못했어...그렇죠?
精一杯のぎこちないアイシカタでも
세잇빠이노기코치나이아이시카타데모
힘껏 어색한 『사랑방법』에도
誰より優しくなれる
다레요리야사시쿠나레루
누구보다 상냥해져
してあげたいと思うこと溢れてくるよ
시떼아게따이또오모우코토아후레떼쿠루요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넘쳐와요
“愛なんていらない”と言った君は
“아이난떼이라나이”또잇따키미와
“사랑 따윈 필요 없어”라고 말한 당신은
“愛されたい”と言ってたんだ
“아이사레따이”또잇떼딴다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했던 거야
ずっとそばで
즛또소바데
계속 곁에서
その涙を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소노나미다오후이따게라레따리이이나-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なんとなく感じた 君に元気がないこと
난또나쿠칸지따키미니겡키가나이코토
왠지 느꼈어 당신 힘이 없다는걸
わかり合いたい‥だけど言えない…
와카리아이따이..다케도이에나이..
서로 알고 싶어‥하지만 말할 수 없어‥
ため息が空へ消えた
타메이키가소리에키에따
한숨이 하늘로 사라졌어
どんなに近くにいたとしても
돈나치카쿠니이따또시떼모
아무리 가까이 있었다고 해도
見えないことはたくさんある
미에나이코토와타쿠상아루
보이지 않는 것은 많이 있어
大丈夫だと言ってる君の目は
다이죠부다또잇떼루키미노메와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의 눈은
なんだか寂しそうだった
난다카사비시소-닷따
왠지 쓸쓸해 보였어
行く先は nobody knows 誰も知らない
이쿠사키와nobodyknows다레모시라나이
가는 앞은 nobody knows 아무도 알지 못해요
吹く風に身を任せて
후쿠카제니미오마카세떼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立ち止まることも大切” そう笑い合って
“타치토마루코토모다이세쯔”소-와라이앗떼
“멈춰 서는 것도 소중해” 그렇게 서로 웃어
2人で everyday 肩を並べて
후타리데everyday카타오나라베떼
둘이서 everyday 어깨를 나란히 해
歩いてゆけたらいいなぁ
아루이떼유케따라이이나-
걸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ずっとそばで同じ夢を追いかけられたらいいなぁ
즛또소바데오나지유메오오이카케라레따라이이나-
계속 곁에 같은 꿈을 쫓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深呼吸して 風が薫る(もっと遠く)
싱코큐-시떼카제가카오루(못또토오쿠)
심호흡을 하고 바람의 향기가나 (좀 더 멀리)
ほらね 気付けばいつも目の前に見える君の背中
호라네키즈케바이쯔모메노마에니미에루키미노세나카
봐, 깨달아보면 언제나 눈앞에 보이는 당신의 등
精一杯のぎこちないアイシカタでも
세잇빠이노기코치나이아이시카타데모
힘껏 어색한 『사랑방법』에도
誰より優しくなれる
다레요리야사시쿠나레루
누구보다 상냥해져
してあげたいと思うこと溢れてくるよ
시떼아게따이또오모우코토아후레떼쿠루요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넘쳐와요
“愛なんていらない”と言った君は
“아이난떼이라나이”또잇따키미와
“사랑 따윈 필요 없어”라고 말한 당신은
“愛されたい”と言ってたんだ
“아이사레따이”또잇떼딴다
“사랑받고 싶어”라고 말했던 거야
ずっとそばで
즛또소바데
계속 곁에서
その涙を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소노나미다오후이따게라레따리이이나-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拭いたげられたらいいなぁ〜
후이따게라레타라이이나-
닦아 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오타, 번역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