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3 15:11

[奥村初音] 砂

조회 수 2169 추천 수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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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つの足跡 波に消されてしまっても
후타쯔노아시아토 나미니케사레테시맛테모
두 개의 발자국 파도에 지워져버려도

写真は今でも あの日のままで…
샤신와이마데모 아노히노마마데…
사진은 지금도 그 날 그대로…

どこまでも遠く流れてく空
도코마데모토오쿠나가레테쿠소라
어디까지나 멀리 흘러가는 하늘

ふたりの心 どうしてすれ違うの
후타리노코코로 도우시테스레치가우노
두 사람의 마음 어째서 엇갈리는거야

積み重ねてく想いは
쯔미카사네테쿠오모이와
포개어 쌓여가는 마음은

一秒以下の世界で 崩れてしまうほどに
이치뵤우이카노세카이데 쿠즈레테시마우호도니
1초 이하의 세계에서 무너져 버릴 정도로

本当はすごく弱くて
혼토우와스고쿠요와쿠테
사실은 정말 약하고

形にすれば 砂みたいにもろくて
카타치니스레바 스나미타이니모로쿠테
형태로 하면 모래와도 같이 부서지기 쉽고

すぐに消えてしまうこと
스구니키에테시마우코토
금방 사라져버리는 것

知らずにいたい
시라즈니이타이
모르고 있고 싶어

"あなたの明日は わたしのためにあけておいて"
“아나타노아시타와 와타시노타메니아케테오이테”
“당신의 내일은 나를 위해서 비워 둬요”

臆病なわたしに 言えるはずなくて…
오쿠뵤우나와타시니 이에루하즈나쿠테…
겁쟁이인 내가 말할 수 있을 리가 없고…

数えきれないほど 響いた言葉
카조에키레나이호도 히비이타코토바
셀 수 없을 정도로 울렸던 말

記憶の中に映る うしろ姿
키오쿠노나카니우쯔루 우시로스가타
기억의 안에 비치는 뒷모습

積み重ねてく想いは
쯔미카사네테쿠오모이와
포개어 쌓여가는 마음은

たった1ミリくらい バランスが崩れるだけで
탓타이치미리쿠라이 바란스가쿠즈레루다케데
단지 1밀리 정도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만으로

一瞬で壊れちゃうこと
잇슌데코와레챠우코토
한 순간에 부서져버리는 것

気づき出してる ふたりがここに居るの
키즈키다시테루 후타리가코코니이루노
깨닫기 시작하고 있는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だけど今はまだこのまま
다케도이마와마다코노마마
하지만 지금은 아직 이대로

となりに居させて
토나리니이사세테
곁에 있게 해 줘

積み重ねてく想いは
쯔미카사네테쿠오모이와
포개어 쌓여가는 마음은

一秒以下の世界で 崩れてしまうほどに
이치뵤우이카노세카이데 쿠즈레테시마우호도니
1초 이하의 세계에서 무너져 버릴 정도로

本当はすごく弱くて
혼토우와스고쿠요와쿠테
사실은 정말 약하고

形にすれば 砂みたいにもろくて
카타치니스레바 스나미타이니모로쿠테
형태로 하면 모래와도 같이 부서지기 쉽고

すぐに消えてしまうこと
스구니키에테시마우코토
금방 사라져버리는 것

知らずにいたい
시라즈니이타이
모르고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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