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杉さと美] この胸にずっと

by Automatic posted Feb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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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はずれの海 遠く高い波
키세츠와즈레노우미 토오쿠타카이나미
계절을 잊은 바다 멀고 높은 물결
懐かしい砂浜 ひとり風の中
나츠카시이스나하마 히토리카제노나카
그리운 모래사장 혼자서 바람 속

あの頃の二人 いつからか 近づくほど
아노코로노후타리 이츠카라카 치카즈쿠호도
그 무렵의 두명 언제부턴가 가까울 정도로
想う気持ち すれ違ってゆくように さまよってた
오모우키모치 스레치갓테유쿠요-니 사마욧테타
생각하는 마음 지나쳐가듯이 헤맷었어

心 重ねて 見つめ合ってたのに
코코로 카사네테 미츠메앗테타노니
마음을 겹처서 서로 바라봤었는데
気づかないまま なぜあのとき
키즈카나이마마 나제아노토키
눈치채지 못한 채로 왜 그 때
二人の心は離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
후타리노코코로와하나레테시맛타노다로-?
두 사람의 마음은 떨어져 버렸었지?

何も言わなくても 信じ合えたのは
나니모이와나쿠테모 신지아에타노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 믿고 있었던 건
あなただけだったと今はわかるのに
아나타다케닷타토이마와와카루노니
당신뿐이 였다고 지금은 알고 있는데

大人になるたび 少しずつ 大事なもの
오토나니나루타비 스코시즈츠 다이지나모노
어른이 되어 갈 때쯤 조금씩 소중한 것을
失くしながら 痛みを知ってゆくのね 切ないほど
나쿠시나가라 이타미오싯테유쿠노네 세츠나이호도
잃으면서 아픔을 알아가는거네 안쓰러울 정도로

涙 隠して ゆずれない夢を
나미다 카쿠시테 유즈레나이유메오
눈물을 숨키면서 양보할 수 없는 꿈을
抱きしめながら なぜあのとき
다키시메나가라 나제아노토키
안으면서 왜 그 때
さよならの扉を開けてしまったのだろう?
사요나라노토비라오아케테시맛타노다로-?
이별의 문을 열어버렸지?

どんなときも ひとりじゃないー
돈나토키모히토리쟈나이
어떤 때도 혼자가 아니야
瞳 閉じれば あなたの微笑み
히토미 토지레바 아나타노호호에미
눈을 감으면 너의 웃음을
そばに感じて 孤独も強さになるの
소바니칸지테 코도쿠모츠요사니나루노
옆에서 느끼며 고독도 강하게 되

空を見上げて 描いた面影
소라오미아게테 에가이타아모카게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린 옛 모습
風がさらっても あなたからの
카제가사랏테모 아나타카라노
바람이 데려가도 너에게로부터
優しい光は今でも輝いている
야사시이히카리와이마데모카가야이테루
상냥한 빛은 지금이라도 빛나고 있어

時が過ぎても この胸にずっと…
토키가스기테모 코노무네니즛토
시간이 지나가도 이 가슴에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