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ち上がれ 死んでも譲れないものがある
타치아가레 신데모유즈레나이모노가아루
일어서 죽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振り向くな 後ろに道は無い 突き進め
후리무쿠나 우시로니미치와나이 쯔키스스메
돌아보지마 뒤에 길은 없어 돌진해
孤独な歌声が闇夜に響く時
코도쿠나우타고에가야미요니히비쿠토키
고독한 노랫소리가 캄캄한 밤에 울릴 때
刃に写るのは ポッカリと浮かぶ月
하니우즈루노와 폿카리토우카부쯔키
칼날에 비치는 것은 둥실 뜬 달
虚勢を張る胸に 吹くのは旋風
쿄세이오하루무네니 후쿠노와센푸우
허세를 부리는 가슴에 부는 건 회오리바람
命を張るならば 何かが変わるのだろう
이노치오하루나라바 나니카가카와루노다로우
목숨을 내던지면 뭔가가 변할까
Oh 悲しみに降る雨に
Oh 카나시미니후루아메니
Oh 슬픔에 내리는 비에
男はただ濡れる
오토코와타다누레루
남자는 그저 젖어
いざさらば 涙は拭わずに走り出す
이자사라바 나미다와누구와즈니하시리다스
그럼 안녕히 눈물은 닦지 않고 달리기 시작해
いざさらば 桜の花吹雪 風に散る
이자사라바 사쿠라노하나후부키 카제니치루
그럼 안녕히 벚꽃의 꽃보라 바람에 져
火花が散るほどに 心をぶつけ合う
하나비가치루호도니 코코로오부쯔케아우
불꽃이 흩어질 정도로 마음을 서로 부딪쳐
痛みを知ることを 優しさと呼ぶのだろう
이타미오시루코토오 야사시사토요부노다로우
아픔을 아는 걸 상냥함이라고 부르는 걸까
Oh 負けられぬ闘いに
Oh 마케라레누타타카이니
Oh 질 수 없는 싸움에
男の血は滾る
오토코노치와타기루
남자의 피는 끓어올라
解き放て 世界でただ一つその刃
토키하나테 세카이데타다히토쯔소노하
해방시켜 세계에서 단 하나의 그 칼날
研ぎ澄ませ 勝負は一瞬のイナビカリ
토기스마세 쇼우부와잇슌노이나비카리
시퍼렇게 갈아 승부는 한 순간의 번개
立ち上がれ 死んでも譲れないものがある
타치아가레 신데모유즈레나이모노가아루
일어서 죽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振り向くな 後ろに道は無い 突き進め
후리무쿠나 우시로니미치와나이 쯔키스스메
돌아보지마 뒤에 길은 없어 돌진해
いざ征こう 信じたこの道を何処までも
이자이코우 신지타코노미치오도코마데모
그럼 가자 믿었던 이 길을 어디까지나
いざ征こう この命在る限り
이자이코우 코노이노치아루카기리
그럼 가자 이 목숨 있는 한
타치아가레 신데모유즈레나이모노가아루
일어서 죽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振り向くな 後ろに道は無い 突き進め
후리무쿠나 우시로니미치와나이 쯔키스스메
돌아보지마 뒤에 길은 없어 돌진해
孤独な歌声が闇夜に響く時
코도쿠나우타고에가야미요니히비쿠토키
고독한 노랫소리가 캄캄한 밤에 울릴 때
刃に写るのは ポッカリと浮かぶ月
하니우즈루노와 폿카리토우카부쯔키
칼날에 비치는 것은 둥실 뜬 달
虚勢を張る胸に 吹くのは旋風
쿄세이오하루무네니 후쿠노와센푸우
허세를 부리는 가슴에 부는 건 회오리바람
命を張るならば 何かが変わるのだろう
이노치오하루나라바 나니카가카와루노다로우
목숨을 내던지면 뭔가가 변할까
Oh 悲しみに降る雨に
Oh 카나시미니후루아메니
Oh 슬픔에 내리는 비에
男はただ濡れる
오토코와타다누레루
남자는 그저 젖어
いざさらば 涙は拭わずに走り出す
이자사라바 나미다와누구와즈니하시리다스
그럼 안녕히 눈물은 닦지 않고 달리기 시작해
いざさらば 桜の花吹雪 風に散る
이자사라바 사쿠라노하나후부키 카제니치루
그럼 안녕히 벚꽃의 꽃보라 바람에 져
火花が散るほどに 心をぶつけ合う
하나비가치루호도니 코코로오부쯔케아우
불꽃이 흩어질 정도로 마음을 서로 부딪쳐
痛みを知ることを 優しさと呼ぶのだろう
이타미오시루코토오 야사시사토요부노다로우
아픔을 아는 걸 상냥함이라고 부르는 걸까
Oh 負けられぬ闘いに
Oh 마케라레누타타카이니
Oh 질 수 없는 싸움에
男の血は滾る
오토코노치와타기루
남자의 피는 끓어올라
解き放て 世界でただ一つその刃
토키하나테 세카이데타다히토쯔소노하
해방시켜 세계에서 단 하나의 그 칼날
研ぎ澄ませ 勝負は一瞬のイナビカリ
토기스마세 쇼우부와잇슌노이나비카리
시퍼렇게 갈아 승부는 한 순간의 번개
立ち上がれ 死んでも譲れないものがある
타치아가레 신데모유즈레나이모노가아루
일어서 죽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振り向くな 後ろに道は無い 突き進め
후리무쿠나 우시로니미치와나이 쯔키스스메
돌아보지마 뒤에 길은 없어 돌진해
いざ征こう 信じたこの道を何処までも
이자이코우 신지타코노미치오도코마데모
그럼 가자 믿었던 이 길을 어디까지나
いざ征こう この命在る限り
이자이코우 코노이노치아루카기리
그럼 가자 이 목숨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