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あなた
(Dear) 아나타
(Dear) 당신
突然で、僕は言う
토쯔젠데, 보쿠와이우
갑작스럽게, 나는 말해
「急にどーしたの?」
“큐우니도우시타노?”
“갑자기 왠일이야?”
本当は「大丈夫」の裏にずっと隠してきたんだね
혼토우와 “다이죠우부”노우라니즛토카쿠시테키탄다네
사실은 “괜찮아”의 뒤에 계속 숨겨왔었지
‘全て’じゃないけど‘1番’君を知ってるはずなのに
‘스베테’쟈나이케도 ‘이치방’ 키미오싯테루하즈나노니
‘전부’는 아니지만 ‘제일’ 너를 알고 있을 터였는데
“つもり”だった…
“쯔모리”닷타…
“작정” 이었어…
「心配させない為」っていつだってそーだよね…
“신빠이사세나이타메”테이쯔닷테소우다요네…
“걱정하지 않으려고”라고 언제라도 그렇지…
‘いつもの笑顔’が危険信号だったなんて
‘이쯔모노에가오’가키켄싱고닷타난테
‘언제나의 웃는 얼굴’이 위험신호였다는 것 같은거
“正直な君の言葉”は信じるしかなくて
“쇼우지키나키미노코토바”와신지루시카나쿠테
“솔직한 너의 말”은 믿을 수 밖에 없고
だって‘すぐ顔にでる君’に惚れたから
닷테 ‘스구카오니데루키미’니호레타카라
그치만 ‘금새 얼굴에 나오는 너’한테 반한거니까
“水たまりに映る2人”のように 石コロで崩れても
“미즈타마리니우쯔루후타리”노요우니 이시코로데쿠즈레테모
“물구덩이에 비치는 두 사람”같이 자갈에 무너져도
『また元に戻ると思ってた…』
“마타모토니모도루토오못테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
(Dear)君へ
(Dear) 키미에
(Dear) 너에게
解るでしょ?
와카루데쇼?
알겠지요?
いつも‘自分で選んできた道’“一度決めたらガンコな所”も
이쯔모 ‘지붕데에란데키타미치’ “이치도키메타라강코나토코로”모
언제나 ‘스스로 고른 길’ “한 번 정한 건 완고한 면”도
最後まで…
사이고마데…
끝까지…
優しくなろうとする 私の中に‘君との時間’がある限り
야사시쿠나로우토스루 와타시노나카니 ‘키미토노지캉’가아루카기리
상냥하게 되려고 해 내 안에 ‘너와의 시간’이 있는 한
結果、嘘になった
켓카, 우소니낫타
결과, 거짓말이 되었어
『迷惑かけたくない』
“메이와쿠카케타쿠나이”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自分守る為の自分勝手な答え
지붕마모루타메노지붕캇테나코타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기 멋대로인 대답
強くなろうとする もう二度と“2人の時間”がない限り
쯔요쿠나로우토스루 모우니도토 “후타리노지캉”가나이카기리
강해지려고 해 이제 두 번 다시 “두 사람의 시간”이 없는 한
「お前の好きなよーにしな」って言うのも知ってて
“오마에노스키나요우니시나”테이우노모노싯테테
“네가 좋아하는대로 해”라고 말하는 것도 알고
実はそれが最後の決め手 だから踏み出せた
지쯔오소레가사이고노키메테 다카라후미다세타
사실은 그게 마지막 방법 그러니까 내딛을 수 있어
『これが私の生き方でした』
“코레가와타시노이키카타데시타”
“이게 내 사는 방식이었어요”
大事になる程 傷つけたくなくて 何も言えなくなって すれ違ってく
다이지니나루호도 키즈쯔케타쿠나쿠테 나니모이에나쿠낫테 스레치갓테쿠
소중하게 될수록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엇갈려가
浪漫ちすとな僕 現実的な私
로만치스토나보쿠 겐지쯔테키나와타시
로맨티스트인 나 현실적인 나
もっと会話してたら分かり合えてた?
못토켕카시테타라와카리아에테타?
좀 더 대화했다면 서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
‘相手の為の嘘’
‘아이테노타메노우소’
‘상대를 위한 거짓말’
これが最後の…
코레가사이고노…
이게 마지막의…
「最初で最後の…」
“사이고데사이고노…”
“마지막의 마지막인…”
(Dear) 아나타
(Dear) 당신
突然で、僕は言う
토쯔젠데, 보쿠와이우
갑작스럽게, 나는 말해
「急にどーしたの?」
“큐우니도우시타노?”
“갑자기 왠일이야?”
本当は「大丈夫」の裏にずっと隠してきたんだね
혼토우와 “다이죠우부”노우라니즛토카쿠시테키탄다네
사실은 “괜찮아”의 뒤에 계속 숨겨왔었지
‘全て’じゃないけど‘1番’君を知ってるはずなのに
‘스베테’쟈나이케도 ‘이치방’ 키미오싯테루하즈나노니
‘전부’는 아니지만 ‘제일’ 너를 알고 있을 터였는데
“つもり”だった…
“쯔모리”닷타…
“작정” 이었어…
「心配させない為」っていつだってそーだよね…
“신빠이사세나이타메”테이쯔닷테소우다요네…
“걱정하지 않으려고”라고 언제라도 그렇지…
‘いつもの笑顔’が危険信号だったなんて
‘이쯔모노에가오’가키켄싱고닷타난테
‘언제나의 웃는 얼굴’이 위험신호였다는 것 같은거
“正直な君の言葉”は信じるしかなくて
“쇼우지키나키미노코토바”와신지루시카나쿠테
“솔직한 너의 말”은 믿을 수 밖에 없고
だって‘すぐ顔にでる君’に惚れたから
닷테 ‘스구카오니데루키미’니호레타카라
그치만 ‘금새 얼굴에 나오는 너’한테 반한거니까
“水たまりに映る2人”のように 石コロで崩れても
“미즈타마리니우쯔루후타리”노요우니 이시코로데쿠즈레테모
“물구덩이에 비치는 두 사람”같이 자갈에 무너져도
『また元に戻ると思ってた…』
“마타모토니모도루토오못테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
(Dear)君へ
(Dear) 키미에
(Dear) 너에게
解るでしょ?
와카루데쇼?
알겠지요?
いつも‘自分で選んできた道’“一度決めたらガンコな所”も
이쯔모 ‘지붕데에란데키타미치’ “이치도키메타라강코나토코로”모
언제나 ‘스스로 고른 길’ “한 번 정한 건 완고한 면”도
最後まで…
사이고마데…
끝까지…
優しくなろうとする 私の中に‘君との時間’がある限り
야사시쿠나로우토스루 와타시노나카니 ‘키미토노지캉’가아루카기리
상냥하게 되려고 해 내 안에 ‘너와의 시간’이 있는 한
結果、嘘になった
켓카, 우소니낫타
결과, 거짓말이 되었어
『迷惑かけたくない』
“메이와쿠카케타쿠나이”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自分守る為の自分勝手な答え
지붕마모루타메노지붕캇테나코타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기 멋대로인 대답
強くなろうとする もう二度と“2人の時間”がない限り
쯔요쿠나로우토스루 모우니도토 “후타리노지캉”가나이카기리
강해지려고 해 이제 두 번 다시 “두 사람의 시간”이 없는 한
「お前の好きなよーにしな」って言うのも知ってて
“오마에노스키나요우니시나”테이우노모노싯테테
“네가 좋아하는대로 해”라고 말하는 것도 알고
実はそれが最後の決め手 だから踏み出せた
지쯔오소레가사이고노키메테 다카라후미다세타
사실은 그게 마지막 방법 그러니까 내딛을 수 있어
『これが私の生き方でした』
“코레가와타시노이키카타데시타”
“이게 내 사는 방식이었어요”
大事になる程 傷つけたくなくて 何も言えなくなって すれ違ってく
다이지니나루호도 키즈쯔케타쿠나쿠테 나니모이에나쿠낫테 스레치갓테쿠
소중하게 될수록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엇갈려가
浪漫ちすとな僕 現実的な私
로만치스토나보쿠 겐지쯔테키나와타시
로맨티스트인 나 현실적인 나
もっと会話してたら分かり合えてた?
못토켕카시테타라와카리아에테타?
좀 더 대화했다면 서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
‘相手の為の嘘’
‘아이테노타메노우소’
‘상대를 위한 거짓말’
これが最後の…
코레가사이고노…
이게 마지막의…
「最初で最後の…」
“사이고데사이고노…”
“마지막의 마지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