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この地球に‘ウソ’などつけなくなる魔法がかけらとして
코노호시니 “우소”나도쯔케나쿠나루마호우가카케라토시테모
만일 이 지구에 “거짓말”같은 건 할 수 없게 되는 마법이 걸려도
真実だけがとり残されたならシアワセは今よりどんくらい増える?
신지쯔다케가토리노코사레타나라시아와세와이마요리돈쿠라이후에루?
진실만이 남겨진다면 행복은 지금보다 어느 정도 늘어날까?
永遠だけが真実というなら
에이엔다케가신지쯔토이우나라
영원만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現実と夢の狭間 今にも アッチにもないし
겐지쯔토유메노하자마 코코니모 앗치니모나이시
현실과 꿈의 사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없고
二人で過ごした23年間を「永遠」と呼ばせて
후타리데스고시타니쥬우산넨칸오 “에이엔”토요바세테
둘이서 보냈던 23년간을 “영원”이라고 부르게 하고
君も読んで
키미모욘데
너도 읽고
ユメのよう もう触れられない
유메노요우 모우후레라레나이
꿈과 같이 이제 닿지 못하는
あの優しさも 笑顔・体温・涙
아노야사시사모 에가오 타이온 나미다
그 상냥함도 웃는 얼굴 체온 눈물
幻の制限時間なくたって いつも焦ってるよね
마보로시노세이겐지캉나쿠탓테 이쯔모아셋테루요네
환상의 제한시간 없어도 언제나 초조해하고 있네
最後のユメを観よう
사이고노유메오미요우
마지막 꿈을 꾸자
コレッキリにしよう
코렛키리니시요우
이번만으로 하자
だからこのままずっと冷めないでほしい
다카라코노마마즛토사메나이데호시이
그러니까 이대로 계속 식지않길 바래
理想はユメん中で云う そんなのは夢の中だけでいい
네고토와유멘나카데유우 손나노와코노나카다케데이이
이상은 꿈 속에서 말해 그런 건 꿈 속만으로 족해
ユメのよう 見えては消えて
유메노요우 미에테와키에테
꿈과 같이 보이고는 사라지고
だって形になるモノは いつかポイ捨てされるから...しないだけさ
닷테카타치니나루모노와 이쯔카뽀이스테사레루카라…시나이다케사
그렇지만 형태가 있는 건 언젠가 슬쩍 버리게 되니까… 하지 않는 것 뿐
“ユメにまで出てこないで”
“유메니마데데테코나이데”
“꿈 속까지 나오지 마”
確かに聞こえた「誰かが泣く音」
타시카니키코에타 “다레카가나쿠오토”
분명히 들려왔던 “누군가가 우는 소리”
「君の寝息」「私の恋の音」
“키미노토이키” “와타시노코이노네”
“너의 자는 숨소리” “나의 사랑의 소리”
おかげで目が覚めたよ いつだって終わりがあるんだし
오카게테메가사메타요 이쯔닷테오와리가아룬다시
덕분에 눈을 떴어 언제라도 끝은 있는거니까
ちょうどいい あのヌクモりももうすぐ消えちゃうし
쵸우도이이 아노누쿠모리모모우스구키에챠우시
딱 좋아 그 따스함도 이제 금방 사라져버릴거니까
「これはユメだったんだ」って…
“코레와유메닷탄다”테…
“이건 꿈이었던거구나”라고…
코노호시니 “우소”나도쯔케나쿠나루마호우가카케라토시테모
만일 이 지구에 “거짓말”같은 건 할 수 없게 되는 마법이 걸려도
真実だけがとり残されたならシアワセは今よりどんくらい増える?
신지쯔다케가토리노코사레타나라시아와세와이마요리돈쿠라이후에루?
진실만이 남겨진다면 행복은 지금보다 어느 정도 늘어날까?
永遠だけが真実というなら
에이엔다케가신지쯔토이우나라
영원만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現実と夢の狭間 今にも アッチにもないし
겐지쯔토유메노하자마 코코니모 앗치니모나이시
현실과 꿈의 사이 여기에도 저기에도 없고
二人で過ごした23年間を「永遠」と呼ばせて
후타리데스고시타니쥬우산넨칸오 “에이엔”토요바세테
둘이서 보냈던 23년간을 “영원”이라고 부르게 하고
君も読んで
키미모욘데
너도 읽고
ユメのよう もう触れられない
유메노요우 모우후레라레나이
꿈과 같이 이제 닿지 못하는
あの優しさも 笑顔・体温・涙
아노야사시사모 에가오 타이온 나미다
그 상냥함도 웃는 얼굴 체온 눈물
幻の制限時間なくたって いつも焦ってるよね
마보로시노세이겐지캉나쿠탓테 이쯔모아셋테루요네
환상의 제한시간 없어도 언제나 초조해하고 있네
最後のユメを観よう
사이고노유메오미요우
마지막 꿈을 꾸자
コレッキリにしよう
코렛키리니시요우
이번만으로 하자
だからこのままずっと冷めないでほしい
다카라코노마마즛토사메나이데호시이
그러니까 이대로 계속 식지않길 바래
理想はユメん中で云う そんなのは夢の中だけでいい
네고토와유멘나카데유우 손나노와코노나카다케데이이
이상은 꿈 속에서 말해 그런 건 꿈 속만으로 족해
ユメのよう 見えては消えて
유메노요우 미에테와키에테
꿈과 같이 보이고는 사라지고
だって形になるモノは いつかポイ捨てされるから...しないだけさ
닷테카타치니나루모노와 이쯔카뽀이스테사레루카라…시나이다케사
그렇지만 형태가 있는 건 언젠가 슬쩍 버리게 되니까… 하지 않는 것 뿐
“ユメにまで出てこないで”
“유메니마데데테코나이데”
“꿈 속까지 나오지 마”
確かに聞こえた「誰かが泣く音」
타시카니키코에타 “다레카가나쿠오토”
분명히 들려왔던 “누군가가 우는 소리”
「君の寝息」「私の恋の音」
“키미노토이키” “와타시노코이노네”
“너의 자는 숨소리” “나의 사랑의 소리”
おかげで目が覚めたよ いつだって終わりがあるんだし
오카게테메가사메타요 이쯔닷테오와리가아룬다시
덕분에 눈을 떴어 언제라도 끝은 있는거니까
ちょうどいい あのヌクモりももうすぐ消えちゃうし
쵸우도이이 아노누쿠모리모모우스구키에챠우시
딱 좋아 그 따스함도 이제 금방 사라져버릴거니까
「これはユメだったんだ」って…
“코레와유메닷탄다”테…
“이건 꿈이었던거구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