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작곡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노래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入場券を買ってくるから
뉴-죠-켄오캇테쿠루카라
"입장권 사올 테니까
そこでじっとしてろよ
소코데짓토시테로요
여기 가만히 있어!"
強い言葉の割には
츠요이고토바노와리니와
강한 말을 내뱉었지만
何度もふりかえる
난도모후리카에루
몇번이고 뒤돌아본다
100円玉と少しじゃ君を
햐쿠엔다마토스코시쟈키미오
100엔짜리 보석으로는 절대로 너를
見送れない気がして
미오쿠레나이키가시테
배웅해주지 못할 느낌이 들어
販売機の前で一人
한바이키노마에데히토리
판매기 앞에서 혼자
ため息をついた
타메이키오츠이타
한숨이 나왔다
“クリスマスイブには電話するよ”
“쿠리스마스이브니와덴와스루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화할게!”
涙こぼれるからうなずけない
나미다코보레루카라우나즈케나이
눈물이 흘러넘쳐서 대답할 수 없어
悲しい理由は
카나시이와케와
슬픈 이유는
思いが距離を越えるから
오모이가쿄리오코에루카라
마음이 거리를 뛰어넘기 때문에…
RED NOSE REINDEER
寒くもないのに鼻が赤い二人
사무쿠모나이노니하나가아카이후타리
춥지도 않은데 코가 빨간 둘
しっかりしなくちゃ
싯카리시나쿠챠
확실히 해두었으면 좋겠어
君のサンタは僕なんだから
키미노산타와보쿠난다카라
당신의 산타는 나라는걸…
いつもねころぶソファの隅に
이츠모네코로부소파-노스미니
항상 누워 뒹굴던 쇼파의 모퉁이에
すわってるテディベアに
스왓테루테디베아니
앉아 있는 테디베어에게서
いつの間にか君のコロンが
이츠노마니카키미노코론가
언제부턴가 너의 향기가
つけてあった
베어있었다
自分はいつもそばにいるよと
지분와이츠모소바니이루요토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어’라고
伝えたかった君を
츠타에타캇타키미오
전하고 싶어하던 너를
愛しく思う僕も
이토시쿠오모우보쿠모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도
同じように伝えたい
오나지요-니츠타에타이
너와 같은 마음을 전하고싶어
大事な人を待ってる顔は
다이지나히토오맛테루카오와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얼굴은
誰もがみんな素敵に見えるけで
다레모가민나스테키니미에루케도
누구든 모두 멋지게 보이지만
大事な人を見送る時は
다이지나히토오미오쿠루토키와
소중한 사람을 배웅할 때는
もっと素敵だろう
못토스테키다로
더욱 멋지겠지…
WHITE NOSE REINDEER
どうかあの子を無事に
도오카아노코오부지니
부디 그 아이를 무사히
届けておくれよ
토도케테오쿠레요
데려다줘.
明日もラッシュにもまれる
아시타모랏슈니모마레루
내일도 혼잡한 틈에 치일
サンタのかわりに
산타노카와리니
산타를 대신해서…
いつかクリスマスも
이츠카크리스마스모
언젠가 크리스마스도,
そして何でもない平凡な日々も
소시테난데모나이헤이본-나히비모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날들도
ずっと二人で
즛-토후타리데
계속 함께
いられるように…
이라레루요-니
있을 수 있기를…
I Wish You A
Merry Merry Christmas
(블로그 Personal Soundtracks - http://mackey.tistory.com)
노래만큼이나 애절한 가사...
들을때는 대충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깊게까지 해석해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아직도 매우 특이한 소재의 가사라 느낌위주로 이해가 되지만...
산타인 자신이 일을 해야만 하는 운명이기에
그리고 아주 멀리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겐 즐거운 날 중에 하나이지만
곡의 가사와 같이 생각해보면 또 다르겠죠~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만날 수 없는 경우의 안타까움을
크리스마스와 산타, 사슴을 소재로 표현했다... 고도 볼수 있겠네요~
작곡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노래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入場券を買ってくるから
뉴-죠-켄오캇테쿠루카라
"입장권 사올 테니까
そこでじっとしてろよ
소코데짓토시테로요
여기 가만히 있어!"
強い言葉の割には
츠요이고토바노와리니와
강한 말을 내뱉었지만
何度もふりかえる
난도모후리카에루
몇번이고 뒤돌아본다
100円玉と少しじゃ君を
햐쿠엔다마토스코시쟈키미오
100엔짜리 보석으로는 절대로 너를
見送れない気がして
미오쿠레나이키가시테
배웅해주지 못할 느낌이 들어
販売機の前で一人
한바이키노마에데히토리
판매기 앞에서 혼자
ため息をついた
타메이키오츠이타
한숨이 나왔다
“クリスマスイブには電話するよ”
“쿠리스마스이브니와덴와스루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화할게!”
涙こぼれるからうなずけない
나미다코보레루카라우나즈케나이
눈물이 흘러넘쳐서 대답할 수 없어
悲しい理由は
카나시이와케와
슬픈 이유는
思いが距離を越えるから
오모이가쿄리오코에루카라
마음이 거리를 뛰어넘기 때문에…
RED NOSE REINDEER
寒くもないのに鼻が赤い二人
사무쿠모나이노니하나가아카이후타리
춥지도 않은데 코가 빨간 둘
しっかりしなくちゃ
싯카리시나쿠챠
확실히 해두었으면 좋겠어
君のサンタは僕なんだから
키미노산타와보쿠난다카라
당신의 산타는 나라는걸…
いつもねころぶソファの隅に
이츠모네코로부소파-노스미니
항상 누워 뒹굴던 쇼파의 모퉁이에
すわってるテディベアに
스왓테루테디베아니
앉아 있는 테디베어에게서
いつの間にか君のコロンが
이츠노마니카키미노코론가
언제부턴가 너의 향기가
つけてあった
베어있었다
自分はいつもそばにいるよと
지분와이츠모소바니이루요토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어’라고
伝えたかった君を
츠타에타캇타키미오
전하고 싶어하던 너를
愛しく思う僕も
이토시쿠오모우보쿠모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도
同じように伝えたい
오나지요-니츠타에타이
너와 같은 마음을 전하고싶어
大事な人を待ってる顔は
다이지나히토오맛테루카오와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얼굴은
誰もがみんな素敵に見えるけで
다레모가민나스테키니미에루케도
누구든 모두 멋지게 보이지만
大事な人を見送る時は
다이지나히토오미오쿠루토키와
소중한 사람을 배웅할 때는
もっと素敵だろう
못토스테키다로
더욱 멋지겠지…
WHITE NOSE REINDEER
どうかあの子を無事に
도오카아노코오부지니
부디 그 아이를 무사히
届けておくれよ
토도케테오쿠레요
데려다줘.
明日もラッシュにもまれる
아시타모랏슈니모마레루
내일도 혼잡한 틈에 치일
サンタのかわりに
산타노카와리니
산타를 대신해서…
いつかクリスマスも
이츠카크리스마스모
언젠가 크리스마스도,
そして何でもない平凡な日々も
소시테난데모나이헤이본-나히비모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날들도
ずっと二人で
즛-토후타리데
계속 함께
いられるように…
이라레루요-니
있을 수 있기를…
I Wish You A
Merry Merry Christmas
(블로그 Personal Soundtracks - http://mackey.tistory.com)
노래만큼이나 애절한 가사...
들을때는 대충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깊게까지 해석해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아직도 매우 특이한 소재의 가사라 느낌위주로 이해가 되지만...
산타인 자신이 일을 해야만 하는 운명이기에
그리고 아주 멀리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겐 즐거운 날 중에 하나이지만
곡의 가사와 같이 생각해보면 또 다르겠죠~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만날 수 없는 경우의 안타까움을
크리스마스와 산타, 사슴을 소재로 표현했다... 고도 볼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