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작곡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노래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繰り返すだけの毎日と
쿠리카에스다케노마이니치토
반복되기만 하는 매일이라고
勝手に思い込んでいたけれど
캇테니오모이콘데이다케레도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明日が必ず来ると誰も
아시타가카나라즈쿠루토다레모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는 그 누구도
言い切ることなど出来ないと知って
이이키루코토나도데키나이토싯테
단정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こんなふうに僕の一日が
콘나후-니보쿠노이치니치가
이런식으로 나의 하루하루가
何事もなく終わることさえ
나니고토모나쿠오와루코토사에
아무일 없이 끝나는 것 조차도
こんな僕に起こった奇跡のようにも 思えるんだ
콘나보쿠니오콧타키세키노요-니모 오모에룬다
이런 나에게 일어난 기적과 같다고도 생각된다.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と気づけた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토키즈이탄다
아주 멋진 선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最後に付けた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やっと書き直せたんだ
보누와얏토카키나오세탄다
나는 가까스로 고쳐적을 수 있었다.
「あたりまえ」から「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카라「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에서 “고맙습니다” 라고
繰り返すだけの毎日と
쿠리카에스다케노마이니치토
반복되기만 하는 매일이라고
勝手に思い込んでいたけれど
캇테니오모이콘데이다케레도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明日が必ず来ると誰も
아시타가카나라즈쿠루토다레모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는 그 누구도
言い切ることなど出来ないと知って
이이키루코토나도데키나이토싯테
단정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こんなふうに僕の一日が
콘나후-니보쿠노이치니치가
이런식으로 나의 하루하루가
希望に満ちた朝の光の中で
키보-니미치타아사노코코로노나카데
희망에 가득 찬 아침의 빛 속에서
今日も始まってゆくことは奇跡のようにも思えるんだ
쿄-모하지맛테유쿠코토와키세키노요-니모오모에룬다
오늘도 시작되어가는 것이 기적과 같다고도 생각된다.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だと気づける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다토키즈케룬다
멋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最後に付ける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もう間違わずに書ける
보쿠와모-마치가와즈니카케루
나는 더 이상 틀리지 않고 적을 수 있다.
「あたりまえ」じゃなくて「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쟈나쿠테「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가 아니고 “고맙습니다” 라고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だと気づける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다토키즈케룬다
멋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最後に付ける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もう間違わずに書ける
보쿠와모-마치가와즈니카케루
나는 더 이상 틀리지 않고 적을 수 있다.
「あたりまえ」じゃなくて「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쟈나쿠테「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가 아니고 “고맙습니다” 라고
(블로그 Personal Soundtracks - http://mackey.tistory.com)
슬픔 따윈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음반에 수록된 곡 중에 한곡인데요~
이 곡은 사실 싱글화되려다가 말고 음반수록곡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작곡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노래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 Noriyuki Makihara)
繰り返すだけの毎日と
쿠리카에스다케노마이니치토
반복되기만 하는 매일이라고
勝手に思い込んでいたけれど
캇테니오모이콘데이다케레도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明日が必ず来ると誰も
아시타가카나라즈쿠루토다레모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는 그 누구도
言い切ることなど出来ないと知って
이이키루코토나도데키나이토싯테
단정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こんなふうに僕の一日が
콘나후-니보쿠노이치니치가
이런식으로 나의 하루하루가
何事もなく終わることさえ
나니고토모나쿠오와루코토사에
아무일 없이 끝나는 것 조차도
こんな僕に起こった奇跡のようにも 思えるんだ
콘나보쿠니오콧타키세키노요-니모 오모에룬다
이런 나에게 일어난 기적과 같다고도 생각된다.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と気づけた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토키즈이탄다
아주 멋진 선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最後に付けた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やっと書き直せたんだ
보누와얏토카키나오세탄다
나는 가까스로 고쳐적을 수 있었다.
「あたりまえ」から「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카라「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에서 “고맙습니다” 라고
繰り返すだけの毎日と
쿠리카에스다케노마이니치토
반복되기만 하는 매일이라고
勝手に思い込んでいたけれど
캇테니오모이콘데이다케레도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明日が必ず来ると誰も
아시타가카나라즈쿠루토다레모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는 그 누구도
言い切ることなど出来ないと知って
이이키루코토나도데키나이토싯테
단정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こんなふうに僕の一日が
콘나후-니보쿠노이치니치가
이런식으로 나의 하루하루가
希望に満ちた朝の光の中で
키보-니미치타아사노코코로노나카데
희망에 가득 찬 아침의 빛 속에서
今日も始まってゆくことは奇跡のようにも思えるんだ
쿄-모하지맛테유쿠코토와키세키노요-니모오모에룬다
오늘도 시작되어가는 것이 기적과 같다고도 생각된다.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だと気づける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다토키즈케룬다
멋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最後に付ける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もう間違わずに書ける
보쿠와모-마치가와즈니카케루
나는 더 이상 틀리지 않고 적을 수 있다.
「あたりまえ」じゃなくて「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쟈나쿠테「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가 아니고 “고맙습니다” 라고
なんでも当たり前に見える
난데모아타리마에니미에루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心のメガネを外したら
코코로노메가네오하즈시타라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까
今日と言う日は神様からの
쿄-토유우히와카미사마카라노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素敵な贈り物だと気づけるんだ
스테키나오쿠리모노다토키즈케룬다
멋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最後に付ける五つの文字を
사이고니츠케타이츠츠노모지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僕はもう間違わずに書ける
보쿠와모-마치가와즈니카케루
나는 더 이상 틀리지 않고 적을 수 있다.
「あたりまえ」じゃなくて「ありがとう」と
「아타리마에」쟈나쿠테「아리가토-」토
“당연하잖아” 가 아니고 “고맙습니다” 라고
(블로그 Personal Soundtracks - http://mackey.tistory.com)
슬픔 따윈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음반에 수록된 곡 중에 한곡인데요~
이 곡은 사실 싱글화되려다가 말고 음반수록곡으로 넣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