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보는 NHK의 '이치고이치에(일기일회)'라는 프로그램의 주제곡 :-)
作詩:山口隆 作曲:山口隆
凍てつく空に高鳴れよ心臓の音
얼어 붙은 하늘에 고동치는 심장소리
(이테츠쿠소리나 타카나레요 신조-노 오토)
スミレの花のように心に響くんです
제비 꽃처럼 마음에 울려퍼져 나갑니다
(스미레노 하나노요우니 코코로니 히비쿤데스)
ナイフのようにいびつに光って傷つけ合うのはヤメなよ
칼처럼 일그러지게 빛나서 서로에게 상처주는건 그만둬
(나이후노 요우니 이비츠니 히캇테 키즈츠케아우노와 야메나요)
僕らは発車のベルを鳴り響かせて行かなくちゃ
우리들은 발차의 벨을 울려퍼져 나가도록 해야해
(보쿠라와 핫샤노 베루오 나리히비카세테 이카나쿠챠)
殺したい自分はこの場所に捨てていくの
죽이고 싶었던 자신은, 이 곳에 버려두고서 가는거야
(코로시타이 지분와 코노 바쇼에 스테테이쿠노)
重なる声と心音が悲しみの足音隠す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슬픔의 발소리에 쌓이는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카나시미노 아시오토 카쿠스노사)
降り積もるその音に耳をすませて
쌓이는 그 소리에 귀를 귀울여
(후리츠모루 소노 오토니 미미오 스마세테)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さびしくなるよな君ならば
저녁바람이 가져다 준 환상으로 외로워져버리는 너라면
(요카제가 하코부마보로시에 사비시쿠나루요나 키미나라바)
だからこそ君のこと忘れないぜ 忘れないぜ
그렇기에 너를 잊을수가 없어 잊지 않는거야
(다카라코소 키미노코토 와스레나이제- 와스레나이제)
ホコリ舞い散るこの街で僕ら生まれて
먼지(긍지)가 흩날리는 이 거리에서 우리들이 태어났고
(호코리 마이치루 코노 마치데 보쿠라 우마레테)
幾万(いくまん)の人の中で実は僕も一人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실은 나도 혼자야
(이쿠만노 히토노 나카테 지츠와 보쿠모 히토리)
悲しむために生まれたなんて考えるのはヤメなよ
슬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건 그만둬
(카나시무타메니 우마레타난테 캉가에루노와 야메나요)
僕らは合図の笛を鳴り響かせていかなくちゃ
우리들은 사인(신호)의 피리를 울려나가도록 해야만 해
(보쿠라와 아이즈노 후에오 나리히비카세테 이카나쿠챠)
殺したい自分はこの場所でサヨナラなの
죽이고 싶던 자신은 이 장소서 '안녕'이란 작별인사야
(코로시타이 지분와 코노바쇼에 사요나라나노)
重なる声と心音が涙のアナタを包む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눈물의 당신을 감싸는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나미다노 아나타오 츠츠무노사)
降り積もるその音の美しさよ
쌓아 내리는 그 소리의 아름다움이여
(후리츠모루 소노 오토토 우츠쿠시사요)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切なくなるよな君ならば
저녁바람이 가져다 주는 환상으로 애절해지는 너라면
(요카제-가 하코부 마보로시에 세츠나쿠나루요나 키미나라바)
だからこそ君のこと深く愛そう 深く愛そう
그렇기에 너를 더 깊이 사랑하고 더 깊이 사랑할래
(다카라코소 키미노 코토 후카쿠아이소- 후카쿠 아이소-)
悲しみが今終わって合図のベルです
슬픔이 지금 끝나고 사인(신호)의 벨입니다
(카나시미가 이마 오왓테 아이즈노 베루데스)
高鳴る胸が告げてるのさ
고동치는 가슴이 고하고 있는걸
(타카나루 무네가 쯔게테루노사)
君も僕もこんなハズじゃなかったから行くんだ!!
너도 나도 이런게 아니였을터니 자 간다!!
(키미모 보쿠모 콘나 하즈쟈나캇타카라 이쿤다!!)
忘れモノなんて放ってけよ
잊고 온 물건 따윈 내버려두고와
(와스레모노난떼 하낫테케요)
重なる声と心音が何かの答えになるハズ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무언가의 답이 될거야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나니카노 코타에니 나루하즈사)
降り積もるこの音の何と綺麗な事か
쌓아내리는 그 소리의 무언가 아름다운 일인걸까
(후리츠모루 코노 오토노 난토 키레이나 코토카)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愛しさ知るんだ僕達は
밤하늘이 데려다 준 운명으로 사랑함을 안 우리들은
(요카제-가 하코부마보로시데 아이시사시룬다 보쿠타치와)
だからこそ君のこと愛してんだぜ
그렇기에 너를 사랑하는 거야
(다카라코소 키미노 코토 아이시텐다제)
重なる声と心音の音 スミレの花のように心に響く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 제비꽃처럼 마음에 울려퍼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노 오토 스미레노 하나노요우니 코코로니 히비쿠노사)
僕らの夢と降り積もる音 悲しみ消える予感
우리들의 꿈과 쌓아내리는 소리 슬픔 사라지는 예감
(보쿠라노유메토 후리츠모루 오토 카나시미키에루 요캉)
それが合図のベルさ 心音風景さ 美しい景色さ
그것이 사인(신호)의 벨이야 심장소리 풍경인거야 마음다운 경치인거야
(소레가 아이즈노 베루사 싱옹후-케이사 우츠쿠시이 케시키사)
何にもない僕等にも心音風景はあるんだ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에게도 심장소리 풍경은 있어
(나니니모나이 보쿠라니모 싱옹후-케와 아룬다)
作詩:山口隆 作曲:山口隆
凍てつく空に高鳴れよ心臓の音
얼어 붙은 하늘에 고동치는 심장소리
(이테츠쿠소리나 타카나레요 신조-노 오토)
スミレの花のように心に響くんです
제비 꽃처럼 마음에 울려퍼져 나갑니다
(스미레노 하나노요우니 코코로니 히비쿤데스)
ナイフのようにいびつに光って傷つけ合うのはヤメなよ
칼처럼 일그러지게 빛나서 서로에게 상처주는건 그만둬
(나이후노 요우니 이비츠니 히캇테 키즈츠케아우노와 야메나요)
僕らは発車のベルを鳴り響かせて行かなくちゃ
우리들은 발차의 벨을 울려퍼져 나가도록 해야해
(보쿠라와 핫샤노 베루오 나리히비카세테 이카나쿠챠)
殺したい自分はこの場所に捨てていくの
죽이고 싶었던 자신은, 이 곳에 버려두고서 가는거야
(코로시타이 지분와 코노 바쇼에 스테테이쿠노)
重なる声と心音が悲しみの足音隠す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슬픔의 발소리에 쌓이는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카나시미노 아시오토 카쿠스노사)
降り積もるその音に耳をすませて
쌓이는 그 소리에 귀를 귀울여
(후리츠모루 소노 오토니 미미오 스마세테)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さびしくなるよな君ならば
저녁바람이 가져다 준 환상으로 외로워져버리는 너라면
(요카제가 하코부마보로시에 사비시쿠나루요나 키미나라바)
だからこそ君のこと忘れないぜ 忘れないぜ
그렇기에 너를 잊을수가 없어 잊지 않는거야
(다카라코소 키미노코토 와스레나이제- 와스레나이제)
ホコリ舞い散るこの街で僕ら生まれて
먼지(긍지)가 흩날리는 이 거리에서 우리들이 태어났고
(호코리 마이치루 코노 마치데 보쿠라 우마레테)
幾万(いくまん)の人の中で実は僕も一人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실은 나도 혼자야
(이쿠만노 히토노 나카테 지츠와 보쿠모 히토리)
悲しむために生まれたなんて考えるのはヤメなよ
슬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건 그만둬
(카나시무타메니 우마레타난테 캉가에루노와 야메나요)
僕らは合図の笛を鳴り響かせていかなくちゃ
우리들은 사인(신호)의 피리를 울려나가도록 해야만 해
(보쿠라와 아이즈노 후에오 나리히비카세테 이카나쿠챠)
殺したい自分はこの場所でサヨナラなの
죽이고 싶던 자신은 이 장소서 '안녕'이란 작별인사야
(코로시타이 지분와 코노바쇼에 사요나라나노)
重なる声と心音が涙のアナタを包む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눈물의 당신을 감싸는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나미다노 아나타오 츠츠무노사)
降り積もるその音の美しさよ
쌓아 내리는 그 소리의 아름다움이여
(후리츠모루 소노 오토토 우츠쿠시사요)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切なくなるよな君ならば
저녁바람이 가져다 주는 환상으로 애절해지는 너라면
(요카제-가 하코부 마보로시에 세츠나쿠나루요나 키미나라바)
だからこそ君のこと深く愛そう 深く愛そう
그렇기에 너를 더 깊이 사랑하고 더 깊이 사랑할래
(다카라코소 키미노 코토 후카쿠아이소- 후카쿠 아이소-)
悲しみが今終わって合図のベルです
슬픔이 지금 끝나고 사인(신호)의 벨입니다
(카나시미가 이마 오왓테 아이즈노 베루데스)
高鳴る胸が告げてるのさ
고동치는 가슴이 고하고 있는걸
(타카나루 무네가 쯔게테루노사)
君も僕もこんなハズじゃなかったから行くんだ!!
너도 나도 이런게 아니였을터니 자 간다!!
(키미모 보쿠모 콘나 하즈쟈나캇타카라 이쿤다!!)
忘れモノなんて放ってけよ
잊고 온 물건 따윈 내버려두고와
(와스레모노난떼 하낫테케요)
重なる声と心音が何かの答えになるハズ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가 무언가의 답이 될거야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가 나니카노 코타에니 나루하즈사)
降り積もるこの音の何と綺麗な事か
쌓아내리는 그 소리의 무언가 아름다운 일인걸까
(후리츠모루 코노 오토노 난토 키레이나 코토카)
夜風が運ぶマボロシで愛しさ知るんだ僕達は
밤하늘이 데려다 준 운명으로 사랑함을 안 우리들은
(요카제-가 하코부마보로시데 아이시사시룬다 보쿠타치와)
だからこそ君のこと愛してんだぜ
그렇기에 너를 사랑하는 거야
(다카라코소 키미노 코토 아이시텐다제)
重なる声と心音の音 スミレの花のように心に響くのさ
겹치는 목소리와 심장소리 제비꽃처럼 마음에 울려퍼져
(카사나루 코에토 싱온노 오토 스미레노 하나노요우니 코코로니 히비쿠노사)
僕らの夢と降り積もる音 悲しみ消える予感
우리들의 꿈과 쌓아내리는 소리 슬픔 사라지는 예감
(보쿠라노유메토 후리츠모루 오토 카나시미키에루 요캉)
それが合図のベルさ 心音風景さ 美しい景色さ
그것이 사인(신호)의 벨이야 심장소리 풍경인거야 마음다운 경치인거야
(소레가 아이즈노 베루사 싱옹후-케이사 우츠쿠시이 케시키사)
何にもない僕等にも心音風景はあるんだ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에게도 심장소리 풍경은 있어
(나니니모나이 보쿠라니모 싱옹후-케와 아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