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芝生に寝転がり両手を広げた 思いっきり深呼吸する
시바후니네코로가리료우테오히로게타 오모잇키리심코큐우스루
잔디밭에 드러누워서 양팔을 벌렸어 마음껏 심호흡해
嫌な事など消えてしまうくらい なんだか気持ちよくて
이야나코토나도키에테시마우쿠라이 난다카키모치요쿠테
싫은 일 같은 건 사라져 버릴 정도로 어째서인지 기분 좋고
目の前に広がる何処までも続く世界は
메노마에니히로가루도코마데모쯔즈쿠세카이와
눈 앞에 펼쳐지는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세계는
僕らをちっぽけに見せる
보쿠라오칫뽀케니미세루
우리들을 하찮게 보이게 해
時間がたつのも忘れてしまうほど
지캉가타쯔노모와스레테시마우호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空を見続けている
소라오미쯔즈케테이루
하늘을 계속 보고 있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一面に広がる何処までも続く宇宙を
이치멘니히로가루도코마데모쯔즈쿠우츄우오
온통 펼쳐지는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우주를
僕らはどれだけ知るのだろう
보쿠라와도레다케시루노다로우
우리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時間がたつのも忘れてしまうほど
지캉가타쯔노모와스레테시마우호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空を見続けている
소라오미쯔즈케테이루
하늘을 계속 보고 있어
真っ暗な海を
맛쿠라나우미오
칠흑 같은 바다를
暗闇に浮かぶほのかな輝き光が
쿠라야미니우카부호노카나카가야키히카리가
암흑에 떠오르는 어렴풋하게 빛나는 빛이
優しく照らしてる
야사시쿠테라시테루
상냥하게 비추고 있어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真っ暗な海を
맛쿠라나우미오
칠흑 같은 바다를
暗闇に浮かぶほのかな輝き光が
쿠라야미니우카부호노카나카가야키히카리가
암흑에 떠오르는 어렴풋하게 빛나는 빛이
優しく照らしてる
야사시쿠테라시테루
상냥하게 비추고 있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芝生に寝転がり両手を広げた 思いっきり深呼吸する
시바후니네코로가리료우테오히로게타 오모잇키리심코큐우스루
잔디밭에 드러누워서 양팔을 벌렸어 마음껏 심호흡해
嫌な事など消えてしまうくらい なんだか気持ちよくて
이야나코토나도키에테시마우쿠라이 난다카키모치요쿠테
싫은 일 같은 건 사라져 버릴 정도로 어째서인지 기분 좋고
目の前に広がる何処までも続く世界は
메노마에니히로가루도코마데모쯔즈쿠세카이와
눈 앞에 펼쳐지는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세계는
僕らをちっぽけに見せる
보쿠라오칫뽀케니미세루
우리들을 하찮게 보이게 해
時間がたつのも忘れてしまうほど
지캉가타쯔노모와스레테시마우호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空を見続けている
소라오미쯔즈케테이루
하늘을 계속 보고 있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一面に広がる何処までも続く宇宙を
이치멘니히로가루도코마데모쯔즈쿠우츄우오
온통 펼쳐지는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우주를
僕らはどれだけ知るのだろう
보쿠라와도레다케시루노다로우
우리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時間がたつのも忘れてしまうほど
지캉가타쯔노모와스레테시마우호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空を見続けている
소라오미쯔즈케테이루
하늘을 계속 보고 있어
真っ暗な海を
맛쿠라나우미오
칠흑 같은 바다를
暗闇に浮かぶほのかな輝き光が
쿠라야미니우카부호노카나카가야키히카리가
암흑에 떠오르는 어렴풋하게 빛나는 빛이
優しく照らしてる
야사시쿠테라시테루
상냥하게 비추고 있어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真っ暗な海を
맛쿠라나우미오
칠흑 같은 바다를
暗闇に浮かぶほのかな輝き光が
쿠라야미니우카부호노카나카가야키히카리가
암흑에 떠오르는 어렴풋하게 빛나는 빛이
優しく照らしてる
야사시쿠테라시테루
상냥하게 비추고 있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あの日のように
이쯔마데모카와라나이아노히노요우니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아 그 날과 같이
流れる雲は
나가레루쿠모와
흐르는 구름은
オレンジ色した丸い夕日が追いかけるように
오렌지이로시타마루이유우히가오이카케루요우니
오렌지색을 한 둥근 석양이 쫓아오듯이
キレイに染めてく
키레이니소메테쿠
예쁘게 물들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