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的も無く歩く 都会の派手な夜の現象
모쿠테키모나쿠아루쿠 토카이노하데나요루노겐조우
목적도 없이 걷는 도시의 화려한 밤의 현상
誰もが俺に無関心で 通り過ぎてく
다레모가오레니무칸신데 토오리스기테쿠
누구나가 나에게 무관심으로 스쳐지나가
取り残されて見える 都会の派手な夜を逆走
토리노코사레테미에루 토카이노하데나요루오갸쿠소우
남겨진 것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역주행
一人が好きな訳じゃないのに
히토리가스키나와케쟈나이노니
혼자가 좋을 리 없는데도
都会の夜に飲み込まれた夜
토카이노요루니노미코마레타요루
도시의 밤에 삼켜진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後悔はしない 一人きりの夜
코우카이와시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
후회는 하지 않는 외토리인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この空気 時間 人の流れの中で
코노쿠우키 지캉 히토노나가레노나카데
이 공기 시간 사람의 물결 속에서
甘え または 合わせる事も出来ない
아마에 마타와 아와세루코토모데키나이
어리광부리거나 아니면 맞추는 것도 할 수 없어
この孤独はなんだ
코노코도쿠와난다
이 고독은 뭐야
人々の夢 欲望をはらんだ
히토비토노유메 요쿠보우와하란다
사람들의 꿈 욕망을 잉태했어
ここに生きる意味 合からぬまま
코코니이키루이미 아이카라누마마
여기에 사는 의미 맞추지 못한 채
取り残され 日も当たらずまだ
토리노코사레 히모아타라즈마다
남겨지고 햇빛도 닿지 않고 아직
同じ歩幅のヤツはいないのかい?
오나지호하바노야쯔와이나이노카이?
같은 보폭의 녀석은 없는거야?
なんて抱く わずかの期待もない
난테이다쿠 와즈카노키타이모나이
라고 안는 약간의 기대도 없어
素直じゃないのは生まれつき ただ
스나오쟈나이노와우마레쯔키 타다
솔직하지 않은 건 선천적 그저
辺り 周り やたら浮かれすぎ
아타리 마와리 야타라우카레스기
근처 주위 무턱대고 너무 들뜨고
人々で昼は ごったがえし
히토비토데히루와 곳타가에시
사람들로 낮은 들끓고
夜 裏路地 埋まる 酔っぱらいに
요루 우라로지 우마루 욧빠라이니
밤 뒷골목 메우는 술주정꾼에게
日々感じる この苛立ちは
히비칸지루 코노이라다치와
나날 느끼는 이 초조함은
抜けることすらない 未だにな
누케루코토스라나이 이마다니나
없어지는 일조차 없어 지금까지도
オレとは異なる 温度差が
오레토와코토나루 온도사가
나와는 다른 온도차가
感じさせる 寂しい ホントはな
칸지사세루 사비시이 혼토와나
느껴지게 돼 외로워 정말은
都会の夜に飲み込まれた夜
토카이노요루니노미코마레타요루
도시의 밤에 삼켜진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後悔はしない 一人きりの夜
코우카이와시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
후회는 하지 않는 외토리인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また日が暮れ この街も 夜の始まり
마타히가쿠레 코노마치모 요루노하지마리
다시 해가 지고 이 거리도 밤의 시작
狭い空の真下に 人々の交わり
세마이소라노춋카니 히토비토노마지와리
좁은 하늘의 바로 아래에서 사람들의 사귐
静かにそびえ立つ ビルディング
시즈카니소비에타쯔 비루딩구
조용히 우뚝 서 있는 빌딩
彷徨う 都会のジプシー
사마요우 토카이노지푸시이
방황하는 도시의 집시
目的なく 追い求める
모쿠테키나쿠 오이모토메루
목적없이 추구해
ものも無く いつも一人ここへ
모노모나쿠 이쯔모히토리코코에
아무것도 없이 언제나 혼자 여기에
群れる事なく 婚びる事なく
무레루코토나쿠 무스비루코토나쿠
무리짓는 일 없이 맺어지는 일 없이
カラス鳴くまで ただ朝を待つだけ
카라스나쿠마데 타다아사오마쯔다케
까마귀 울 때까지 그저 아침을 기다릴 뿐
かつて自由と夢を抱え ここへ
카쯔테지유우토유메오카카에 코코에
일찍이 자유와 꿈을 안고 여기로
今は流れ 流され どこへ
이마와나가레 나가사레 도코에
지금은 흐르고 흘려서 어디로
無意味に ただ時は 刻まれ
무이미니 타다토키와 키자마레
무의미하게 그저 시간은 새겨지고
「寂しさ」と「孤独」に縛られ
“사비시사”토 “코도쿠”니시바라레
“외로움”과 “고독”에 얽매이고
OH もう 歩み止められない
OH 모우 아유미토메라레나이
OH 이제 걷는 걸 멈출 수 없어
OH NO ロンリネス ワンナイ
OH NO 론리네스 완나이
OH NO Loneliness One Night
今日も夜と言う名の色に染まる
쿄우모요루토이우나노시로니소마루
오늘도 밤이라고 하는 이름의 색에 물들어
そして オレの一日が終わる
소시테 오레노이치니치가오와루
그리고 나의 하루가 끝나
目的も無く歩く 都会の派手な夜の現象
모쿠테키모나쿠아루쿠 토카이노하데나요루노겐조우
목적도 없이 걷는 도시의 화려한 밤의 현상
誰もが俺に無関心で 通り過ぎてく
다레모가오레니무칸신데 토오리스기테쿠
누구나가 나에게 무관심으로 스쳐지나가
取り残されて見える 都会の派手な夜を逆走
토리노코사레테미에루 토카이노하데나요루오갸쿠소우
남겨진 것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역주행
一人が好きな訳じゃないのに
히토리가스키나와케쟈나이노니
혼자가 좋을 리 없는데도
모쿠테키모나쿠아루쿠 토카이노하데나요루노겐조우
목적도 없이 걷는 도시의 화려한 밤의 현상
誰もが俺に無関心で 通り過ぎてく
다레모가오레니무칸신데 토오리스기테쿠
누구나가 나에게 무관심으로 스쳐지나가
取り残されて見える 都会の派手な夜を逆走
토리노코사레테미에루 토카이노하데나요루오갸쿠소우
남겨진 것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역주행
一人が好きな訳じゃないのに
히토리가스키나와케쟈나이노니
혼자가 좋을 리 없는데도
都会の夜に飲み込まれた夜
토카이노요루니노미코마레타요루
도시의 밤에 삼켜진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後悔はしない 一人きりの夜
코우카이와시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
후회는 하지 않는 외토리인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この空気 時間 人の流れの中で
코노쿠우키 지캉 히토노나가레노나카데
이 공기 시간 사람의 물결 속에서
甘え または 合わせる事も出来ない
아마에 마타와 아와세루코토모데키나이
어리광부리거나 아니면 맞추는 것도 할 수 없어
この孤独はなんだ
코노코도쿠와난다
이 고독은 뭐야
人々の夢 欲望をはらんだ
히토비토노유메 요쿠보우와하란다
사람들의 꿈 욕망을 잉태했어
ここに生きる意味 合からぬまま
코코니이키루이미 아이카라누마마
여기에 사는 의미 맞추지 못한 채
取り残され 日も当たらずまだ
토리노코사레 히모아타라즈마다
남겨지고 햇빛도 닿지 않고 아직
同じ歩幅のヤツはいないのかい?
오나지호하바노야쯔와이나이노카이?
같은 보폭의 녀석은 없는거야?
なんて抱く わずかの期待もない
난테이다쿠 와즈카노키타이모나이
라고 안는 약간의 기대도 없어
素直じゃないのは生まれつき ただ
스나오쟈나이노와우마레쯔키 타다
솔직하지 않은 건 선천적 그저
辺り 周り やたら浮かれすぎ
아타리 마와리 야타라우카레스기
근처 주위 무턱대고 너무 들뜨고
人々で昼は ごったがえし
히토비토데히루와 곳타가에시
사람들로 낮은 들끓고
夜 裏路地 埋まる 酔っぱらいに
요루 우라로지 우마루 욧빠라이니
밤 뒷골목 메우는 술주정꾼에게
日々感じる この苛立ちは
히비칸지루 코노이라다치와
나날 느끼는 이 초조함은
抜けることすらない 未だにな
누케루코토스라나이 이마다니나
없어지는 일조차 없어 지금까지도
オレとは異なる 温度差が
오레토와코토나루 온도사가
나와는 다른 온도차가
感じさせる 寂しい ホントはな
칸지사세루 사비시이 혼토와나
느껴지게 돼 외로워 정말은
都会の夜に飲み込まれた夜
토카이노요루니노미코마레타요루
도시의 밤에 삼켜진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後悔はしない 一人きりの夜
코우카이와시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
후회는 하지 않는 외토리인 밤
素直になれない 一人きりの夜に
스나오니나레나이 히토리키리노요루니
솔직해질 수 없는 외토리인 밤에
また日が暮れ この街も 夜の始まり
마타히가쿠레 코노마치모 요루노하지마리
다시 해가 지고 이 거리도 밤의 시작
狭い空の真下に 人々の交わり
세마이소라노춋카니 히토비토노마지와리
좁은 하늘의 바로 아래에서 사람들의 사귐
静かにそびえ立つ ビルディング
시즈카니소비에타쯔 비루딩구
조용히 우뚝 서 있는 빌딩
彷徨う 都会のジプシー
사마요우 토카이노지푸시이
방황하는 도시의 집시
目的なく 追い求める
모쿠테키나쿠 오이모토메루
목적없이 추구해
ものも無く いつも一人ここへ
모노모나쿠 이쯔모히토리코코에
아무것도 없이 언제나 혼자 여기에
群れる事なく 婚びる事なく
무레루코토나쿠 무스비루코토나쿠
무리짓는 일 없이 맺어지는 일 없이
カラス鳴くまで ただ朝を待つだけ
카라스나쿠마데 타다아사오마쯔다케
까마귀 울 때까지 그저 아침을 기다릴 뿐
かつて自由と夢を抱え ここへ
카쯔테지유우토유메오카카에 코코에
일찍이 자유와 꿈을 안고 여기로
今は流れ 流され どこへ
이마와나가레 나가사레 도코에
지금은 흐르고 흘려서 어디로
無意味に ただ時は 刻まれ
무이미니 타다토키와 키자마레
무의미하게 그저 시간은 새겨지고
「寂しさ」と「孤独」に縛られ
“사비시사”토 “코도쿠”니시바라레
“외로움”과 “고독”에 얽매이고
OH もう 歩み止められない
OH 모우 아유미토메라레나이
OH 이제 걷는 걸 멈출 수 없어
OH NO ロンリネス ワンナイ
OH NO 론리네스 완나이
OH NO Loneliness One Night
今日も夜と言う名の色に染まる
쿄우모요루토이우나노시로니소마루
오늘도 밤이라고 하는 이름의 색에 물들어
そして オレの一日が終わる
소시테 오레노이치니치가오와루
그리고 나의 하루가 끝나
目的も無く歩く 都会の派手な夜の現象
모쿠테키모나쿠아루쿠 토카이노하데나요루노겐조우
목적도 없이 걷는 도시의 화려한 밤의 현상
誰もが俺に無関心で 通り過ぎてく
다레모가오레니무칸신데 토오리스기테쿠
누구나가 나에게 무관심으로 스쳐지나가
取り残されて見える 都会の派手な夜を逆走
토리노코사레테미에루 토카이노하데나요루오갸쿠소우
남겨진 것으로 보이는 도시의 화려한 밤을 역주행
一人が好きな訳じゃないのに
히토리가스키나와케쟈나이노니
혼자가 좋을 리 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