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gedy
もう駄目だって思うそんな夜は
모우다메닷테오모우손나요루와
이제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런 밤은
君の心請う 請う
키미노코코로코우 코우
너의 마음 기원해 기원해
tragedy
感情さえ無くなれと願う夜に
칸죠우사에나쿠나레토네가우요루니
감정마저 없어지라고 소원하는 밤에는
君は何を請う 請う
키미와나니오코우 코우
너는 무엇을 기원해 기원해
生きる感覚求め
이키루캉카쿠모토메
살아가는 감각 바라고
月を目に浮かべ
쯔키오메니우카베
달을 눈에 띄우고
しるしを手首に打った
시루시오테구비니웃타
증표를 손목에 새겼어
必要とされたかった
히쯔요우토사레타캇타
필요로 되어지고 싶었어
この思考回路のもどかしさが笑う
코노시코우카이로노모도카시사가와라우
이 사고회로의 답답함이 웃어
tragedy
もう駄目だって思うそんな夜は
모우다메닷테오모우손나요루와
이제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런 밤은
君の心請う 請う
키미노코코로코우 코우
너의 마음 기원해 기원해
tragedy
感情さえ無くなれと願う夜に
칸죠우사에나쿠나레토네가우요루니
감정마저 없어지라고 소원하는 밤에는
君は何を請う 請う
키미와나니오코우 코우
너는 무엇을 기원해 기원해
ねぇ 60億のライト
네에 로쿠쥬우오쿠노라이토
저기 60억의 라이트
凍えて消えそうな
코고에테키에소우나
추위에 희미해져 사라질 것 같은
小さな光を
치이사나히카리오
작은 빛을
その全てを灯してから
소노스베테오토모시테카라
그 모든 것을 밝히면서부터
人の私欲贅沢はそれからじゃないの?
히토노시요쿠제이타쿠와소레카라쟈나이노
사람의 사욕 사치는 그것으로부터 아니야?
tragedy
現状はうわべでもがいてる
겐죠우와우와베데모가이테루
현상은 겉에서 안달하고 있어
陰りの中何もかも消えていった
카게리노나카나니모카모키에테잇타
어두워진 그늘 안 모든 것이 사라져 갔어
tragedy
人に踏み折られた花が空に
히토니후미오라레타하나가소라니
사람에 밟혀 꺾인 꽃이 하늘에
今も命請う 請う
이마모이노치코우 코우
지금도 목숨 빌어 빌어
快楽 楽園 安定 名声
카이라쿠 라쿠엔 안테이 메이세이
쾌락 낙원 안정 명성
「贅沢なんかも全部手に入れたいな」って
“제이타쿠난카모젱부테니이레타이낫”테
“사치 같은 것도 전부 손에 넣고 싶네”라고
苦渋も 貧困も 絶望も down fall
쿠쥬우모 힌콘모 제쯔보우모 down fall
괴로움도 빈곤도 절망도 down fall
古の悲しみの意味を知らない僕たちが
이니시에노카나시미노이미오시라나이보쿠타치가
옛날의 슬픔의 의미를 모르는 우리들이
時代のせいで汚れた振りしてるけれど
지다이노세이데요고레타후리시테루케레도
시대의 탓으로 더럽혀진 척 하고 있지만
時代をおいて心汚したのは僕だろ
지다이오오이테코코로코로시타노와보쿠다로
시대를 두고 마음 더럽힌 건 나겠지
today
踏み折られた花が
후미오라레타하나가
밟혀 꺾인 꽃이
今も咲こうと
이마모사코우토
지금도 피려고
空へ立ち上がってんだ
소라에타치아갓텐다
하늘로 일어서고 있어
tragedy
悲観と向き合う人の心に
히칸토무키아우히토노코코로니
비관과 마주보는 사람의 마음에
一つも陰りなんて無かった
히토쯔모카게리난테나캇타
어둠 따위 하나도 없었어
tragedy
きっと誰も探してる答えは
킷토다레모사가시테루코타에와
분명히 누구나가 찾고 있는 답은
見えず願い請う 請う
미에즈네가이코우 코우
보이지 않고 소원 빌어 빌어
「もう愛はこの世に無いのよ」って言うけれど
“모우아이와코노요니나이노욧”테이우케레도”
“이제 사랑은 이 세계에 없어”라고 말하지만
人の愛の結晶 それが僕らなんだろう
히토노아이노켓쇼우 소레가보쿠라난다로우
사람의 사랑의 결정체 그것에 우리들이겠지
無意味な穿鑿
무이미나센사쿠
의미없는 물음
不条理な選択
후죠우리나센타쿠
부조리한 선택
止む事は無いだろう
야무코토와나이다로우
그만두는 일은 없겠지
僕らの diary
보쿠라노 diary
우리들의 diary
もう駄目だって思うそんな夜は
모우다메닷테오모우손나요루와
이제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런 밤은
君の心請う 請う
키미노코코로코우 코우
너의 마음 기원해 기원해
tragedy
感情さえ無くなれと願う夜に
칸죠우사에나쿠나레토네가우요루니
감정마저 없어지라고 소원하는 밤에는
君は何を請う 請う
키미와나니오코우 코우
너는 무엇을 기원해 기원해
生きる感覚求め
이키루캉카쿠모토메
살아가는 감각 바라고
月を目に浮かべ
쯔키오메니우카베
달을 눈에 띄우고
しるしを手首に打った
시루시오테구비니웃타
증표를 손목에 새겼어
必要とされたかった
히쯔요우토사레타캇타
필요로 되어지고 싶었어
この思考回路のもどかしさが笑う
코노시코우카이로노모도카시사가와라우
이 사고회로의 답답함이 웃어
tragedy
もう駄目だって思うそんな夜は
모우다메닷테오모우손나요루와
이제 틀렸다고 생각하는 그런 밤은
君の心請う 請う
키미노코코로코우 코우
너의 마음 기원해 기원해
tragedy
感情さえ無くなれと願う夜に
칸죠우사에나쿠나레토네가우요루니
감정마저 없어지라고 소원하는 밤에는
君は何を請う 請う
키미와나니오코우 코우
너는 무엇을 기원해 기원해
ねぇ 60億のライト
네에 로쿠쥬우오쿠노라이토
저기 60억의 라이트
凍えて消えそうな
코고에테키에소우나
추위에 희미해져 사라질 것 같은
小さな光を
치이사나히카리오
작은 빛을
その全てを灯してから
소노스베테오토모시테카라
그 모든 것을 밝히면서부터
人の私欲贅沢はそれからじゃないの?
히토노시요쿠제이타쿠와소레카라쟈나이노
사람의 사욕 사치는 그것으로부터 아니야?
tragedy
現状はうわべでもがいてる
겐죠우와우와베데모가이테루
현상은 겉에서 안달하고 있어
陰りの中何もかも消えていった
카게리노나카나니모카모키에테잇타
어두워진 그늘 안 모든 것이 사라져 갔어
tragedy
人に踏み折られた花が空に
히토니후미오라레타하나가소라니
사람에 밟혀 꺾인 꽃이 하늘에
今も命請う 請う
이마모이노치코우 코우
지금도 목숨 빌어 빌어
快楽 楽園 安定 名声
카이라쿠 라쿠엔 안테이 메이세이
쾌락 낙원 안정 명성
「贅沢なんかも全部手に入れたいな」って
“제이타쿠난카모젱부테니이레타이낫”테
“사치 같은 것도 전부 손에 넣고 싶네”라고
苦渋も 貧困も 絶望も down fall
쿠쥬우모 힌콘모 제쯔보우모 down fall
괴로움도 빈곤도 절망도 down fall
古の悲しみの意味を知らない僕たちが
이니시에노카나시미노이미오시라나이보쿠타치가
옛날의 슬픔의 의미를 모르는 우리들이
時代のせいで汚れた振りしてるけれど
지다이노세이데요고레타후리시테루케레도
시대의 탓으로 더럽혀진 척 하고 있지만
時代をおいて心汚したのは僕だろ
지다이오오이테코코로코로시타노와보쿠다로
시대를 두고 마음 더럽힌 건 나겠지
today
踏み折られた花が
후미오라레타하나가
밟혀 꺾인 꽃이
今も咲こうと
이마모사코우토
지금도 피려고
空へ立ち上がってんだ
소라에타치아갓텐다
하늘로 일어서고 있어
tragedy
悲観と向き合う人の心に
히칸토무키아우히토노코코로니
비관과 마주보는 사람의 마음에
一つも陰りなんて無かった
히토쯔모카게리난테나캇타
어둠 따위 하나도 없었어
tragedy
きっと誰も探してる答えは
킷토다레모사가시테루코타에와
분명히 누구나가 찾고 있는 답은
見えず願い請う 請う
미에즈네가이코우 코우
보이지 않고 소원 빌어 빌어
「もう愛はこの世に無いのよ」って言うけれど
“모우아이와코노요니나이노욧”테이우케레도”
“이제 사랑은 이 세계에 없어”라고 말하지만
人の愛の結晶 それが僕らなんだろう
히토노아이노켓쇼우 소레가보쿠라난다로우
사람의 사랑의 결정체 그것에 우리들이겠지
無意味な穿鑿
무이미나센사쿠
의미없는 물음
不条理な選択
후죠우리나센타쿠
부조리한 선택
止む事は無いだろう
야무코토와나이다로우
그만두는 일은 없겠지
僕らの diary
보쿠라노 diary
우리들의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