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ゼット] Nausea & Shudder

by 카메 posted Jan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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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kuru )한계파열
   크림커피〃♥ 님





ガゼット - Nausea & Shudder

So long ヒカリノムコウヘ

So long 히카리노무코우에

So long 빛의 저편에


So long ナモナキジユウヘ

So long 나모나키지유우에
So long 이름도 없는 자유에



So long フアンヲノミコメ

So long 후안오노미코메
So long 불안을 삼키며



So long ダレヨリモタカクトベ

So long 다레요리모타카쿠토베

So long 누구보다도 높은곳에



穴だらけの羽を剥いで 飛び込め目をこじ開け

아나다라케노하네오하가이데 토비코메메오코지하라케

구멍투성이의 날개를 벗겨내어 날아들며 눈을 비틀듯이 뜨고



そこが泥まみれのHEAVENだろうが住めば樂園ってさ

소코가도로마미레노HEAVEN다로우가스메바라쿠엔테사

그곳은 진흙투성이의 HEAVEN이겠지만 살다보면 낙원이라며



メッキが単げた日々を背負い調な罵声共を喰らえ

멧키가히토게타히타치오세마이시라나바세이토모오쿠라에

겉으로 혼자가 된 날들을 짊어지고 욕설을 모조리 들어가며



傷を抉るように進めそう日の前のRealが全て

키즈오에구루요오니스스메소우히노마에노Real가스베테

상처를 도려내는 것처럼 전진해 그 날 전의 Real가 전부



So long ヤミヲサイテ

So long 야미오사이테

So long 어둠을 가르며


So long ナモナキジユウヘ
So long 나모나키지유우에

So long 이름도 없는 자유에



So long フアンヲノミコメ
So long 후안오노미코메

So long 불안을 삼키며



So long フルエルコドウ

So long 후루에루코도

So long 떨리는 고동



LOOP自問自答 LOOP自己嫌惡

LOOP지몬지토 LOOP지키켄오

LOOP 자문자답 LOOP 자기혐오



LOOPする苦しみの果て 僕はHEAVEN'S DOORを眺めてる

LOOP스루쿠루시미노하테 보쿠와HEAVEN'SDOOR오나가메테루

LOOP하는 고통의 끝 나는 HEAVEN'S DOOR을



群れをなして西へ向かう鳥はやがて孤独を知る

무레오나시테니시에무카우토리와야가테코도쿠오시루


떼를 지어 서쪽을 향하는 새는 머지않아 고독을 알게된다



そして瘦せた羽を見て言った 「そこには望む全てがあるのかい?」

소시테야세타하네오미테잇타 「소코니와노조무스베테가아루노카이?」


그리고 여윈 날개를 보며 말했다 「그곳에는 원하는 모든것이 있어?」



誰もが見て景色よりも影落ちていく地の果てを

다레모가미테케시키요리모하게오치테이쿠치노하테오

그 누구라도 볼 수 있는 경치보다는 멀어져 가는 땅의 끝을


そして消えてしまいそうな灯火に強く祈った

소시테키에테시마이소오나히비니츠요쿠이놋타

그리고 사라져 버릴 듯한 등불에 강하게 빌었다






In deep slowly sky





手探りの未来に震え立ち尽くすならそのままでいい

야사리노미라이니후루에타치츠쿠스나라소노마마데이이

어둠속에서 손으로 더듬던 미래에 마냥 떨며 서 있게 되더라도 그걸로 좋아


置き去りの「Nameless Liberty」が笑いながらそう言った

오키사리노「Nameless Liberty」가와라이나가라소우잇타


방치해 두었던 「Nameless Liberty」가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そして今比処で光りを落びる 揺らぐ未來から目を背けぬ事を誓って

소시테이마히쇼데히카리오오비루 유라구미라이카라메오세케누코토오치캇테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빛과 멀어진다 흔들리는 미래로부터 결코 눈을 떼지 않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