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海] 光合成

by NEJA posted Jan 0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光合成
作詞:愛未 作曲:出羽良彰



「どうして毎日は僕に 優しくしてくれない?」
도-시떼 마이니치와 보쿠니 야사시쿠시떼쿠레나이?
「어째서 매일은 나에게 상냥하게 해주지않는거지?」

君はひざ抱え呟いた
키미와 히자카카에우쯔무이따
너는 무릎을 끌어안고 중얼거렸어

その掌にある一粒の未来の種に
소노히라니아루 히또쯔부노 미라이노타네니
그 손바닥에 있는 한알의 미래의 씨앗을

気付かないまま
키즈카나이마마
깨닫지 못한 채

逃げながら生きて手にする
니게나가라이키떼테니스루
도망치면서 살며 손에 넣어

苦しみのない世界
쿠루시미노나이세카이
괴로움이 없는 세계

そんな場所じゃ 喜びさえも
손나바쇼쟈 요로코비사에모
그런 장소에선 기쁨마저도

人の情けも 見失うだろう
히토노나사케모 미우시나우다로-
사람의 정도 잃을 거야

流れ流れてく 頬を伝う涙が
나가레나가레테쿠 호호오쯔타우나미다가
흘러 흘러 뺨을 타고내리는 눈물이

その手の掌に 染み込んで、
소노테노히라니시미콘데
그 손바닥에 스며들어

ヒカリ輝いた 愛や夢を浴び
히카리카가야이따 아이야유메오아비
빛이 빛난 사랑이나 꿈을 받아

はじめて育つ自分-ハナ-がある
하지메떼소다쯔하나가아루
처음으로 키운 꽃(자신)이 있어

手を伸ばせ 自分-ハナ-は咲く
테오노바세 하나와 사쿠
손을 뻣어 꽃(자신)은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