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て 優しく
이쯔닷테 야사시쿠
언제라도 상냥하게
包んでくれる場所
쯔쯘데쿠레루바쇼
감싸안아주는 곳
どんなに 月日が
돈나니 쯔키히가
아무리 세월이
面影を奪っても
오모카게오우밧테모
겉모습을 빼앗아도
目を閉じて 身を委ね
메오토지테 미오유다네
눈을 감고 몸을 맡기고
記憶を辿ってゆけば
키오쿠오타돗테유케바
기억을 더듬어 가면
変わらずに すぐ側で
카와라즈니 스구소바데
변하지 않고 바로 옆에
息づいている
이키즈이테이루
숨쉬고 있어
遠く離れた
토오쿠하나레타
멀리 떨어진
この空の向こうで
코노소라노무코우데
이 하늘의 저편에
人知れず涙を流した時も
히토시레즈나미다오나가시타토키모
남몰래 눈물을 흘렸을 때도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이제 조금만
後少しだけ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케토 즛토
앞으로 조금만이라고 계속
歩めて来たのは
아유메테키타노와
걸어올 수 있었던 건
どんな時でも
돈나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当たり前の様に
아타리마에노요우니
당연하다는듯이
迎えてくれる場所があったから
무카에테쿠레루바쇼가앗타카라
맞이해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좀 더
温かく柔らかな
아타타카쿠야와라카나
따스하고 부드러운
思いが
오모이가
마음이
ここにあったから
코코니앗타카라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ただいま~
타다이마~
다녀왔어~
Hey man,,, Are you there?
手にした たくさんのお土産
테니시타타쿠상노오미야게
손에 넣은 많은 기념 선물
You know I got so many stories to tell
眠れずに 想った分だけ
네무레즈니 오못타분다케
잠들지 못하고 생각했던 만큼만
I’m SOooooO excited!! Is it ok?
近すぎて 当たり前だって
치카스기테아타리마에닷테
너무 가까워서 당연하다는 건
気づけずに ずっと居ていたけど
키즈케즈니 즛토이테이타케도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있었지만
伝えたい事が あるんだ そう
쯔타에타이코토가 아룬다 소우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래
離れて やっと分かったんだ
하나레테 얏토 와캇탄다
떨어지고 겨우 깨달았어
きっと誰より 大切な人
킷토다레요리타이세쯔나히토
분명히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You’re the blue bird that I was searching for
I couldn’t see it then but now I know it for sure
(Take my hand!)いつか一緒に行こう
(Take my hand!) 이쯔카잇쇼니이코우
(Take my hand!) 언젠가 함께 가자
まだ知らない あの丘の向こう
마다시라나이 아노오카노무코우
아직 모르는 저 언덕의 너머
体いっぱいに 受ける風
카라다잇빠이니우케루카제
몸 전체로 한껏 맞는 바람
もっと高い空に 上がるまで
못토타카이소라니 아가루마데
더 높은 하늘로 오를 때까지
遠く広がる
토오쿠히로가루
멀리 펼쳐지는
砂漠の真ん中で
사바쿠노만나카데
사막의 한 가운데에
成す術も無く途方に暮れた時も
나스스베모나쿠토호우니쿠레타토키모
어찌할 바도 없이 망연자실했을 때도
もう少しだから
모우스코시다카라
이제 조금이니까
後少しだから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카라토 즛토
앞으로 조금이니까 라며 계속
旅して来たのは
타비시테키타노와
여행해 왔던 건
どんな時でも
돈나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色褪せる事無く
이로아세루코토나쿠
색 바래는 일 없이
待っててくれる場所があったから
맛테테쿠레루바쇼가앗타카라
기다려 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더
掛け替えの無い何かが
카케가에노나이나니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いつでも
이쯔데모
언제라도
ここにあったから
코코니앗타카라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帆を張った船 さあ梶を取り
호오핫타후세 사아카지오토리
돛을 올린 배 자아 노를 잡고
未開の地 目指し また海へ出よう
미카이노츠치 메자시 마타우미에데요우
미지의 땅 향해서 다시 바다로 나가자
出会う全てに 何か意味があり
데아우스베테니 나니카이미가아리
만나는 모든 것에 무언가 의미가 있고
描けば 道は開き 届くだろう
에가케바 미치와히라키 토도쿠다로우
그리면 길은 열리고 닿겠지
始まりは きっと何気ない”朝”
하지마리와 킷토 나니게나이 "아사"
시작은 분명 아무 생각 없는 "아침"
誰にでも 訪れてくるモノだから
다레니데모 타즈네테쿠루모노다카라
누구에게라도 찾아오는 것이니까
古ぼけた地図 探し出したら
후루보케타치즈 사가시다시타라
낡은 지도 찾아내면
信じるままに また旅に出よう
신지루마마니 마타타비니데요우
믿는 채로 다시 여행을 나서자
遠く離れた
토오쿠하나레타
멀리 떨어진
この空の向こうで
코노소라노무코우데
이 하늘의 저편에서
自分を見失いそうになった時も
지붕오미우시나이소우니낫타토키모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이 되었을 때에도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이제 조금만
後少しだけ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케토 즛토
앞으로 조금만이라고 계속
歩めて来たのは
아유메테키타노와
걸어올 수 있었던 건
どんな勲章や
돈나쿤쇼우야
어떤 훈장이나
栄光なんかより
에이코우난카요리
영광 같은 것 보다
その喜ぶ顔が見たかったから
소노요로코부카오가미타캇타카라
그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었으니까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더
揺るぎ無く受け継ぐ物
유루기나쿠우케츠구모노
흔들림없이 이어받는 것
それこそ
소레코소
그거야말로
何よりの幸せ
나니요리노시아와세
무엇보다도 행복
이쯔닷테 야사시쿠
언제라도 상냥하게
包んでくれる場所
쯔쯘데쿠레루바쇼
감싸안아주는 곳
どんなに 月日が
돈나니 쯔키히가
아무리 세월이
面影を奪っても
오모카게오우밧테모
겉모습을 빼앗아도
目を閉じて 身を委ね
메오토지테 미오유다네
눈을 감고 몸을 맡기고
記憶を辿ってゆけば
키오쿠오타돗테유케바
기억을 더듬어 가면
変わらずに すぐ側で
카와라즈니 스구소바데
변하지 않고 바로 옆에
息づいている
이키즈이테이루
숨쉬고 있어
遠く離れた
토오쿠하나레타
멀리 떨어진
この空の向こうで
코노소라노무코우데
이 하늘의 저편에
人知れず涙を流した時も
히토시레즈나미다오나가시타토키모
남몰래 눈물을 흘렸을 때도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이제 조금만
後少しだけ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케토 즛토
앞으로 조금만이라고 계속
歩めて来たのは
아유메테키타노와
걸어올 수 있었던 건
どんな時でも
돈나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当たり前の様に
아타리마에노요우니
당연하다는듯이
迎えてくれる場所があったから
무카에테쿠레루바쇼가앗타카라
맞이해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좀 더
温かく柔らかな
아타타카쿠야와라카나
따스하고 부드러운
思いが
오모이가
마음이
ここにあったから
코코니앗타카라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ただいま~
타다이마~
다녀왔어~
Hey man,,, Are you there?
手にした たくさんのお土産
테니시타타쿠상노오미야게
손에 넣은 많은 기념 선물
You know I got so many stories to tell
眠れずに 想った分だけ
네무레즈니 오못타분다케
잠들지 못하고 생각했던 만큼만
I’m SOooooO excited!! Is it ok?
近すぎて 当たり前だって
치카스기테아타리마에닷테
너무 가까워서 당연하다는 건
気づけずに ずっと居ていたけど
키즈케즈니 즛토이테이타케도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있었지만
伝えたい事が あるんだ そう
쯔타에타이코토가 아룬다 소우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래
離れて やっと分かったんだ
하나레테 얏토 와캇탄다
떨어지고 겨우 깨달았어
きっと誰より 大切な人
킷토다레요리타이세쯔나히토
분명히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You’re the blue bird that I was searching for
I couldn’t see it then but now I know it for sure
(Take my hand!)いつか一緒に行こう
(Take my hand!) 이쯔카잇쇼니이코우
(Take my hand!) 언젠가 함께 가자
まだ知らない あの丘の向こう
마다시라나이 아노오카노무코우
아직 모르는 저 언덕의 너머
体いっぱいに 受ける風
카라다잇빠이니우케루카제
몸 전체로 한껏 맞는 바람
もっと高い空に 上がるまで
못토타카이소라니 아가루마데
더 높은 하늘로 오를 때까지
遠く広がる
토오쿠히로가루
멀리 펼쳐지는
砂漠の真ん中で
사바쿠노만나카데
사막의 한 가운데에
成す術も無く途方に暮れた時も
나스스베모나쿠토호우니쿠레타토키모
어찌할 바도 없이 망연자실했을 때도
もう少しだから
모우스코시다카라
이제 조금이니까
後少しだから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카라토 즛토
앞으로 조금이니까 라며 계속
旅して来たのは
타비시테키타노와
여행해 왔던 건
どんな時でも
돈나토키데모
어떤 때라도
色褪せる事無く
이로아세루코토나쿠
색 바래는 일 없이
待っててくれる場所があったから
맛테테쿠레루바쇼가앗타카라
기다려 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더
掛け替えの無い何かが
카케가에노나이나니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いつでも
이쯔데모
언제라도
ここにあったから
코코니앗타카라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帆を張った船 さあ梶を取り
호오핫타후세 사아카지오토리
돛을 올린 배 자아 노를 잡고
未開の地 目指し また海へ出よう
미카이노츠치 메자시 마타우미에데요우
미지의 땅 향해서 다시 바다로 나가자
出会う全てに 何か意味があり
데아우스베테니 나니카이미가아리
만나는 모든 것에 무언가 의미가 있고
描けば 道は開き 届くだろう
에가케바 미치와히라키 토도쿠다로우
그리면 길은 열리고 닿겠지
始まりは きっと何気ない”朝”
하지마리와 킷토 나니게나이 "아사"
시작은 분명 아무 생각 없는 "아침"
誰にでも 訪れてくるモノだから
다레니데모 타즈네테쿠루모노다카라
누구에게라도 찾아오는 것이니까
古ぼけた地図 探し出したら
후루보케타치즈 사가시다시타라
낡은 지도 찾아내면
信じるままに また旅に出よう
신지루마마니 마타타비니데요우
믿는 채로 다시 여행을 나서자
遠く離れた
토오쿠하나레타
멀리 떨어진
この空の向こうで
코노소라노무코우데
이 하늘의 저편에서
自分を見失いそうになった時も
지붕오미우시나이소우니낫타토키모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이 되었을 때에도
もう少しだけ
모우스코시다케
이제 조금만
後少しだけと ずっと
아토스코시다케토 즛토
앞으로 조금만이라고 계속
歩めて来たのは
아유메테키타노와
걸어올 수 있었던 건
どんな勲章や
돈나쿤쇼우야
어떤 훈장이나
栄光なんかより
에이코우난카요리
영광 같은 것 보다
その喜ぶ顔が見たかったから
소노요로코부카오가미타캇타카라
그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었으니까
形よりもっと
카타치요리못토
형태보다 더
揺るぎ無く受け継ぐ物
유루기나쿠우케츠구모노
흔들림없이 이어받는 것
それこそ
소레코소
그거야말로
何よりの幸せ
나니요리노시아와세
무엇보다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