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から分かってた事いつかこの場所を去る事
(사이쇼카라와캇테타코토이츠카코노바쇼오사루코토)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일 언젠가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걸
気付いたら三年間の思い出が泪で滲む
(키즈이타라산넨칸노오모이데가나미다데니지무)
알아차리면 삼년간의 추억이 눈물로 번져요
いつかのあたしたちは今日を目指してきたけれど
(이츠카노아타시타치와쿄오오메자시테키타케레도)
언젠가의 우리들 오늘을 목표로 해 왔지만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んて正直想像しなかったよ
(콘나니모세츠나이난테쇼우지키소우조우시나캇타요)
이렇게나 애달프다곤 솔직히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当たり前の場所が過去になる君と初めて出逢った
(아타리마에노바쇼가카코니나루키미토하지메테데앗타)
당신과 처음으로 만났던 당연한 듯한 장소가 과거가 돼요
ありふれた出逢い奇跡になる
(아리후레타데아이키세키니나루)
흔했던 만남 기적이 돼요
この教室もあのロッカーも君の笑顔も
(코노쿄우시츠모아노롯카아모키미노에가오모)
이 교실도 저 락커도 당신의 웃는얼굴도
君から何か伝えてよ
(키미카라나니카츠타에테요)
당신부터 뭔가 전해봐요
あたし何もしゃべれないから
(아타시나니모샤베레나이카라)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을테니까
いつからかずっと君の背中を目で追っていたんだよ
(이츠카라카즛토키미노세나카오메데옷테이탄다요)
언제부턴가 계속 당신의 뒷모습을 눈으로 뒤쫒고 있었어요
君が気付いていない事
(키미가키즈이테이나이코토)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
あたし分かってもいたけど
(아타시와캇테모이타케도)
나 알고도 있었지만
今日で最後の放課後に
(쿄오데사이고노호우카고니)
오늘로 마지막인 방과후에
あたし強くなるよ
(아타시츠요쿠나루요)
나 강해질꺼예요
どうしてか捨てられずに今日も大切に持ってる君にもらったメッセージ
(도우시테카스테라레즈니쿄오모타이세츠니못테루키미니모랏타멧세에지)
어째선지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게서 받았던 메세지
今はあたしのお守りで
(이마와타시노오마모리데)
지금은 나의 부적으로
小さなメモの隅に走り書きされた言葉が
(치이사나메모노스미니하시리가키사레타코토바가)
작은 메모의 구석에 갈겨쓰여진 말이
この日までいつもずっとあたしを助けてくれたんだよ
(코노히마데이츠모즛토아타시오타스케테쿠레탄다요)
이 날까지 언제나 계속 나를 지켜주고 있었어요
あの日何気なく君を見た夕日に染まるバス停
(아노히나니게나쿠키미오미타유우히니소마루바스테이)
그 날 무심코 당신을 봤던 저녁놀에 물드는 버스정류장
声をかけられずに佇んだ
(코에오카케라레즈니타타즌다)
말을 걸지 못한 채 우두커니 서 있었어요
その瞬間にその一瞬に心が爆ぜた
(소노슌칸니소노잇슌니코코로가하제타)
그 순간 그 일순간에 마음이 뛰었어요
あたしから君に伝えるよ
(아타시카라키미니츠타에루요)
내가 당신에게 전할께요
二度とここで逢えないから
(니도토코코데아에나이카라)
두번다신 이곳에선 만날 수 없으니까
どんな日もいつか君にその答えを知って欲しかったよ
(돈나히모이츠카키미니소노코타에오싯테호시캇타요)
어떤 날도 언젠가 당신에게 그 대답을 알기를 바래왔었어요
君が気付いてくれる事
(키미가키즈이테쿠레루코토)
당신이 알아채주는 일
あたし祈ってはいたけど
(아타시이놋테와이타케도)
나 기도하고는 있었지만
どうしても届かなくて
(도우시테모토도카나쿠테)
어떻게해도 전해지지 않아서
心苦しかったの
(코코로구루시캇타노)
마음이 아파왔어요
今から君に伝えるよ
(이마카라키미니츠타에루요)
지금부터 당신에게 전할께요
どうかはぐらかさないでね
(도우카하구라카사나이데네)
제발 얼버무리지 말아줘요
本当はいつもいつもあなたの事想ってたんだよ
(혼토우와이츠모이츠모아나타노코토오못테탄다요)
실은 언제나 언제나 당신을 떠올리고 있었어요
何を言葉にすればいいのかも
(나니오코토바니스레바이이노카모)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도
まだ分かってないけど
(마다와캇테나이케도)
아직 모르겠지만
今日で最後の放課後に
(쿄오데사이고노호우카고니)
오늘로 마지막인 방과후에
あたしから伝えるよ
(아타시카라츠타에루요)
내가 전할께요
あたしから伝えるよ
(아타시카라츠타에루요)
내가 전할께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사이쇼카라와캇테타코토이츠카코노바쇼오사루코토)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일 언젠가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걸
気付いたら三年間の思い出が泪で滲む
(키즈이타라산넨칸노오모이데가나미다데니지무)
알아차리면 삼년간의 추억이 눈물로 번져요
いつかのあたしたちは今日を目指してきたけれど
(이츠카노아타시타치와쿄오오메자시테키타케레도)
언젠가의 우리들 오늘을 목표로 해 왔지만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んて正直想像しなかったよ
(콘나니모세츠나이난테쇼우지키소우조우시나캇타요)
이렇게나 애달프다곤 솔직히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当たり前の場所が過去になる君と初めて出逢った
(아타리마에노바쇼가카코니나루키미토하지메테데앗타)
당신과 처음으로 만났던 당연한 듯한 장소가 과거가 돼요
ありふれた出逢い奇跡になる
(아리후레타데아이키세키니나루)
흔했던 만남 기적이 돼요
この教室もあのロッカーも君の笑顔も
(코노쿄우시츠모아노롯카아모키미노에가오모)
이 교실도 저 락커도 당신의 웃는얼굴도
君から何か伝えてよ
(키미카라나니카츠타에테요)
당신부터 뭔가 전해봐요
あたし何もしゃべれないから
(아타시나니모샤베레나이카라)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을테니까
いつからかずっと君の背中を目で追っていたんだよ
(이츠카라카즛토키미노세나카오메데옷테이탄다요)
언제부턴가 계속 당신의 뒷모습을 눈으로 뒤쫒고 있었어요
君が気付いていない事
(키미가키즈이테이나이코토)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
あたし分かってもいたけど
(아타시와캇테모이타케도)
나 알고도 있었지만
今日で最後の放課後に
(쿄오데사이고노호우카고니)
오늘로 마지막인 방과후에
あたし強くなるよ
(아타시츠요쿠나루요)
나 강해질꺼예요
どうしてか捨てられずに今日も大切に持ってる君にもらったメッセージ
(도우시테카스테라레즈니쿄오모타이세츠니못테루키미니모랏타멧세에지)
어째선지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게서 받았던 메세지
今はあたしのお守りで
(이마와타시노오마모리데)
지금은 나의 부적으로
小さなメモの隅に走り書きされた言葉が
(치이사나메모노스미니하시리가키사레타코토바가)
작은 메모의 구석에 갈겨쓰여진 말이
この日までいつもずっとあたしを助けてくれたんだよ
(코노히마데이츠모즛토아타시오타스케테쿠레탄다요)
이 날까지 언제나 계속 나를 지켜주고 있었어요
あの日何気なく君を見た夕日に染まるバス停
(아노히나니게나쿠키미오미타유우히니소마루바스테이)
그 날 무심코 당신을 봤던 저녁놀에 물드는 버스정류장
声をかけられずに佇んだ
(코에오카케라레즈니타타즌다)
말을 걸지 못한 채 우두커니 서 있었어요
その瞬間にその一瞬に心が爆ぜた
(소노슌칸니소노잇슌니코코로가하제타)
그 순간 그 일순간에 마음이 뛰었어요
あたしから君に伝えるよ
(아타시카라키미니츠타에루요)
내가 당신에게 전할께요
二度とここで逢えないから
(니도토코코데아에나이카라)
두번다신 이곳에선 만날 수 없으니까
どんな日もいつか君にその答えを知って欲しかったよ
(돈나히모이츠카키미니소노코타에오싯테호시캇타요)
어떤 날도 언젠가 당신에게 그 대답을 알기를 바래왔었어요
君が気付いてくれる事
(키미가키즈이테쿠레루코토)
당신이 알아채주는 일
あたし祈ってはいたけど
(아타시이놋테와이타케도)
나 기도하고는 있었지만
どうしても届かなくて
(도우시테모토도카나쿠테)
어떻게해도 전해지지 않아서
心苦しかったの
(코코로구루시캇타노)
마음이 아파왔어요
今から君に伝えるよ
(이마카라키미니츠타에루요)
지금부터 당신에게 전할께요
どうかはぐらかさないでね
(도우카하구라카사나이데네)
제발 얼버무리지 말아줘요
本当はいつもいつもあなたの事想ってたんだよ
(혼토우와이츠모이츠모아나타노코토오못테탄다요)
실은 언제나 언제나 당신을 떠올리고 있었어요
何を言葉にすればいいのかも
(나니오코토바니스레바이이노카모)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도
まだ分かってないけど
(마다와캇테나이케도)
아직 모르겠지만
今日で最後の放課後に
(쿄오데사이고노호우카고니)
오늘로 마지막인 방과후에
あたしから伝えるよ
(아타시카라츠타에루요)
내가 전할께요
あたしから伝えるよ
(아타시카라츠타에루요)
내가 전할께요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