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幻 / Acid Black Cherry
作詞:林保徳 作曲:林保徳
translate by 何月
君の写真が笑ってる
키미노 샤싱-가 와랏-테루
그대의 사진이 웃고 있어
大好きだった笑顔で
다이스키닷-타 에가오데
많이 좋아했던 미소로
11月の夜明け前
쥬-이치가츠노 요아케 마에
11월의 새벽 전
天国へ旅立った・・・
텐-고쿠에 타비닷-타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어...
寒さに弱い僕の シャツに手を入れたりして
사무사니 요와이 보쿠노 샤츠니 테오 이레타리시테
추위에 약해 내 셔츠에 손을 넣거나 하며
君が喜ぶから 冬が好きだった・・・
키미가 요로코부카라 후요가 스키닷-타
그대가 기뻐하니까 겨울이 좋았어...
粉雪よ止まないで
코나유키요 토마나이데
가루눈이여 멈추지 말아줘.
手の平に消えないで
테노히라니 키에나이데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すぎる命と重なるから
하카나스기루 이노치토 카사나루 카라
부질없기만 한 생명과 겹쳐지게 되니까
震えた声で かじかんだ手で
후루에타 코에데 카지칸-다 테데
떨리는 목소리로 얼어붙은 손으로
ただ君を探し続けているよ
타다 키미오 사가시 츠즈케테이루요
그저 그대를 줄 곧 찾고만 있어
泣き虫で怖がりだから
나키무시데 코와가리 다카라
울보에다가 무서움쟁이니까
早く君を見つけなきゃ
하야쿠 키미오 미츠케나캬
어서 그대를 찾아내야해.
どこにもいるはずないのに
도코니모 이루 하즈가 나이노니
어디에도 있을 리가 없는데도
冬の香りがしたよ
후유노 카오리가 시타요
겨울 향기가 났어.
まるで子供のように 「寒い・・」ってはしゃぎながら
마루데 코토도노 요-니 사무잇-테 하샤기나가라
마치 어린아이처럼 ‘추워...’라며 호들갑스럽게
君が抱きつくから 冬が好きだった・・・
키미가 다키츠쿠카라 후유가 스키닷-타
그대가 안아오니까 겨울이 좋았어...
君を見つけられない
키미오 미츠케라레나이
그대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眠れない
쿠루시쿠테 네무레나이
고통스로워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気持ち 抑えられない
아이타이 아이타이 키모치 오사에라레나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もたれて 静かに泣いて
유메니 모타레테 시즈카니 나이테
꿈에 기대가며 조용히 흐느끼고는
君を探し続けている
키미오 사가시 츠즈케테이루
그대를 줄 곧 찾고만 있어
神様がいるのなら
카미사마가 이루노나라
하느님이 있다면
奇跡が起こるのなら
키세키가 오코루노나라
기적이 일어난다면
僕の願い一つだけ叶うなら
보쿠노 네가이 히토츠다케 카나우나라
내 기도를 하나만 이루어 준다면
もう一度だけ 君に逢わせて
모-이치도 다케 키미니 아와세테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나게 해줘.
幻でもいいから・・・
마보로시데모 이이카라
환상이라 해도 좋으니까...
粉雪よ止まないで 手の平に消えないで
코나유키요 토마나이데 테노히라니 키에나이데
가루눈이여 멈추지 말아줘.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くて・・・声にならない
하카나쿠테 코에니 나라나이
부질 없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아
せめて夢でイイ 君に逢いたい
세메테 유메데이이 키미니 아이타이
그저 꿈이라도 괜찮아 그대를 만나고 싶어
そっと温めてあげたい
솟-토 아타타메테 아게타이
살며시 데워주고 싶어
君を見つけられない
키미오 미츠케라레나이
그대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眠れない
쿠루시쿠테 네무레나이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気持ち 抑えられない
아이타이 아이타이 키모치 오사에라레나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もたれて 静かに泣いて
유메니 모타레테 시즈카니 나이테
꿈에 기대가며 조용히 흐느끼고는
少しずつ歩いてみるよ
스코시즈츠 아루이테 미루요
조금씩 걸어 볼게
でも君を忘れない
데모 키미오 와스레나이
하지만 그대를 잊지는 않을 거야
涙なら流さない
나미다 나라 나가사나이
눈물이라면 흘리지 않아
僕の心の中に生きてるから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니 이키테 이루카라
내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白い景色に 君に映して
시로이 케시키니 키미니 우츠시테
새하얀 풍경에 그대가 비추어져
あの日の笑顔のまま・・・
아노 히노 에가오노 마마
그 날의 미소 그대로...
作詞:林保徳 作曲:林保徳
translate by 何月
君の写真が笑ってる
키미노 샤싱-가 와랏-테루
그대의 사진이 웃고 있어
大好きだった笑顔で
다이스키닷-타 에가오데
많이 좋아했던 미소로
11月の夜明け前
쥬-이치가츠노 요아케 마에
11월의 새벽 전
天国へ旅立った・・・
텐-고쿠에 타비닷-타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어...
寒さに弱い僕の シャツに手を入れたりして
사무사니 요와이 보쿠노 샤츠니 테오 이레타리시테
추위에 약해 내 셔츠에 손을 넣거나 하며
君が喜ぶから 冬が好きだった・・・
키미가 요로코부카라 후요가 스키닷-타
그대가 기뻐하니까 겨울이 좋았어...
粉雪よ止まないで
코나유키요 토마나이데
가루눈이여 멈추지 말아줘.
手の平に消えないで
테노히라니 키에나이데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すぎる命と重なるから
하카나스기루 이노치토 카사나루 카라
부질없기만 한 생명과 겹쳐지게 되니까
震えた声で かじかんだ手で
후루에타 코에데 카지칸-다 테데
떨리는 목소리로 얼어붙은 손으로
ただ君を探し続けているよ
타다 키미오 사가시 츠즈케테이루요
그저 그대를 줄 곧 찾고만 있어
泣き虫で怖がりだから
나키무시데 코와가리 다카라
울보에다가 무서움쟁이니까
早く君を見つけなきゃ
하야쿠 키미오 미츠케나캬
어서 그대를 찾아내야해.
どこにもいるはずないのに
도코니모 이루 하즈가 나이노니
어디에도 있을 리가 없는데도
冬の香りがしたよ
후유노 카오리가 시타요
겨울 향기가 났어.
まるで子供のように 「寒い・・」ってはしゃぎながら
마루데 코토도노 요-니 사무잇-테 하샤기나가라
마치 어린아이처럼 ‘추워...’라며 호들갑스럽게
君が抱きつくから 冬が好きだった・・・
키미가 다키츠쿠카라 후유가 스키닷-타
그대가 안아오니까 겨울이 좋았어...
君を見つけられない
키미오 미츠케라레나이
그대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眠れない
쿠루시쿠테 네무레나이
고통스로워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気持ち 抑えられない
아이타이 아이타이 키모치 오사에라레나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もたれて 静かに泣いて
유메니 모타레테 시즈카니 나이테
꿈에 기대가며 조용히 흐느끼고는
君を探し続けている
키미오 사가시 츠즈케테이루
그대를 줄 곧 찾고만 있어
神様がいるのなら
카미사마가 이루노나라
하느님이 있다면
奇跡が起こるのなら
키세키가 오코루노나라
기적이 일어난다면
僕の願い一つだけ叶うなら
보쿠노 네가이 히토츠다케 카나우나라
내 기도를 하나만 이루어 준다면
もう一度だけ 君に逢わせて
모-이치도 다케 키미니 아와세테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나게 해줘.
幻でもいいから・・・
마보로시데모 이이카라
환상이라 해도 좋으니까...
粉雪よ止まないで 手の平に消えないで
코나유키요 토마나이데 테노히라니 키에나이데
가루눈이여 멈추지 말아줘.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くて・・・声にならない
하카나쿠테 코에니 나라나이
부질 없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아
せめて夢でイイ 君に逢いたい
세메테 유메데이이 키미니 아이타이
그저 꿈이라도 괜찮아 그대를 만나고 싶어
そっと温めてあげたい
솟-토 아타타메테 아게타이
살며시 데워주고 싶어
君を見つけられない
키미오 미츠케라레나이
그대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眠れない
쿠루시쿠테 네무레나이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気持ち 抑えられない
아이타이 아이타이 키모치 오사에라레나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もたれて 静かに泣いて
유메니 모타레테 시즈카니 나이테
꿈에 기대가며 조용히 흐느끼고는
少しずつ歩いてみるよ
스코시즈츠 아루이테 미루요
조금씩 걸어 볼게
でも君を忘れない
데모 키미오 와스레나이
하지만 그대를 잊지는 않을 거야
涙なら流さない
나미다 나라 나가사나이
눈물이라면 흘리지 않아
僕の心の中に生きてるから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니 이키테 이루카라
내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白い景色に 君に映して
시로이 케시키니 키미니 우츠시테
새하얀 풍경에 그대가 비추어져
あの日の笑顔のまま・・・
아노 히노 에가오노 마마
그 날의 미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