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IA] 君は草原に寝ころんで

by Monologue posted Dec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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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側にいるだけで 素直になれる
“아나타노소바니이루다케데 스나오니나레루
“그대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솔직해 질 수 있어

ただ手をつなぐだけで 心が柔らかくなる…』
타다테오쯔나구다케데 코코로가야와라카쿠나루…”
그저 손을 잡는 것만으로 마음이 부드러워져…”

君は草原に寝ころんで 空を見上げる
키미와소우겐니네코론데 소라오미아게루
그대는 초원에 드러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봐

その瞳は 遥か遠くを 見つめている
소노히토미와 하루카토오쿠오 미쯔메테이루
그 눈동자는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Born free so free

空を超えて どこでも行けるから
소라오코에테 도코데모이케루카라
하늘을 넘어 어디라도 갈 수 있으니까

Born free so free

海を渡る 自由な鳥のように
우미오와타루 지유우나토리노요우니
바다를 건너 자유로운 새와 같이

So free…

『永遠は きっと その胸に 宿ります あなた…
“에이엔와 킷토 소노무데니 야도리마스 아나타…
“영원은 분명히 그 가슴에 머물러요 그대…

誰にも この心 しばることは出来ない』
다레니모 코로코코로 시바루코토와데키나이”
누구도 이 마음 묶어두는 건 할 수 없어”

平気なフリして世界は また
헤이키나후리시테세카이와 마타
아무렇지도 않는 척을 하고 세계는 또

動き出すけど
우고키다스케도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響きだした リズムに飛び乗り
히비키다시타 리즈므니토비노리
울리기 시작한 리듬에 뛰어올라

歌えるから
우타에루카라
노래할 수 있으니

Born free so free

風に吹かれて 咲いてく 花のように
카제니후카레테 사이테쿠 하나노요우니
바람을 맞고 피어가는 꽃과 같이

Born free so free

星のように いつか見た 夕陽のように
호시노요우니 이쯔카마타 유우히노요우니
별과 같이 언젠가 다시 석양과 같이

So free…

Born free so free
Born free so free

鳥のように
토리노요우니
새와 같이

Born free so free

空を超えて どこでも行けるから
소라오코에테 도코데모이케루카라
하늘을 넘어 어디라도 갈 수 있으니까

Born free so free

海を渡る 自由な鳥のように
우미오와타루 지유우나토리노요우니
바다를 건너 자유로운 새와 같이

Born free so free

風に吹かれて 咲いてく 花のように
카제니후카레테 사이테쿠 하나노요우니
바람을 맞고 피어가는 꽃과 같이

So free… So free…